라쿤 덱스터

정말 그렇습니다. 문구 만드시는거 보면 항상 감탄하고 가게 됩니다.

나는 왜 지금껏 이 생각을 못했지?

돌아오는 길 편의점 벤치에서
초딩 애기 둘이 대형 요구르트 사서 얼음컵에 붓는걸 목격했다
그 기개에 그만 감동했다

rt> x.com/metalunion/s...
"25세"

"베트남 여성 이주노동자"

"정부는 apec개최를 명분으로 이주노동자 합동 단속을 벌였다."

"사망한 이주노동자는 성서공단 소재 자동차부품사 SJ오토텍에서 일했다."
"입사 2주 차였다."

"단속이 강행된 3시간 동안 어딘가에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터랜다. 현수막.

검색해보니 23년 추석 현수막은 이랬나보다.

선전물이랑 문구 만드는건 정당 중 가장 잘 하는거 같아요.

디자인도 발군이라서 이번 추석에 이 디자인 포스터 걸려있는거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번에 본 현수막 문구는

"'AI'보다 더 급한 우리'아이'" 였던가...

진보당 안에는 현수막 문구만 만드는 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지.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Pumpkin Witch and Cat Witch in their Hanboks. Cat Witch is also holding a broom in one hand. Two crows flying on both sides of the illustration.

Happy Halloween! 🎃

「楽園　Le Paradis」第49号本日発売日です。読切り「ハロウィン実行委員実行する」載っています。面白いよー、買ってね読んでね！ 人生いろいろありますよという盛りだくさん、楽しい漫画てんこ盛りの49号です。
www.hakusensha.co.jp/comicslist/7...

MAGA를 마가 꼈군으로 카운터 칠거라곤 상상도 못함.

진보당 현수막 카운터는 막을 재간이 없다.

이젠 나라가 아니라 지구를 구해야할 상황인가

스퍼트가 강한건 같군요! 양극단이야!

#발광

딥페이크 가해자 남자아이가 ‘사이버 레커’ 피해자가 된다면 [플랫] 재민은 초등학생 남자아이다. 동급생 여자아이의 얼굴 합성물을 만들고, 그 영상을 보며 히죽거린다. 어느 날 재민은 우연히 ‘사이버 레커’ 유튜버의 영상에 출연하게 되고, 유튜브에서 ‘멸공재민’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진다. 재민은 실제로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편집된 영상의 피해자가 된다. 재민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 문제가 되자 “장난으로 그 여자...

"재민은 초등학생 남자아이다. 동급생 여자아이의 얼굴 합성물을 만들고, 그 영상을 보며 히죽거린다. 어느 날 재민은 우연히 '사이버 레커' 유튜버의 영상에 출연하게 되고 (중략) 피해자가 된다."

"공포에 질린 재민은 자신이 딥페이크로 합성했던 동급생을 만나는 꿈을 꾼다. '사람들이 널 좋아해서 장난으로 그러는 거야.', '그걸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같은 말을 듣는다. 재민은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린다. 이기심, 후회, 죄책감이 뒤섞인 채 영화는 끝난다."

26年前の名古屋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名古屋市西区のアパートで刃物で殺害される | NHKニュース 【NHK】26年前の1999年に名古屋市西区で32歳の主婦が殺害された事件で愛知県警は31日、69歳の女の容疑者を殺人の疑いで逮捕

나고야에서 26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여성이 집 안에서 살해당했고, 그 자리에는 아직 아기였던 아들이 있었다고. 목격 정보 등을 모아 몽타주가 작성되었고, 남편은 26년간 범행 현장인 집의 월세(누적 2천만엔 이상..)를 지불하면서 몽타주를 돌리는 등 범인 추적을 끈질기게 해왔다고.
그리고 드디어 오늘, 범인이 잡힘.

뒤에 남은 유족-남편과 이젠 성인이 된 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 놓기를.

名古屋 26年前の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news.web.nhk/newsweb/na/n...

골드십의 핏줄이여어! #의미불명

(끄덕)

얼마전에 종이책을 주문했는데 전자책이... ;ㅅ;)

‘늑대 수인 설미‘ 이번주 회차 휴재 기념(?)으로 지금까지 나온 편들 정주행 해보세요.

이래도 독일 유머가 재미없다니!

#발광

“재빨리 움직여야 할 때는 최대 400kg의 보물을 분당 42m의 속도로, 속삭이듯 조용하게"

(끄덕)

아, 여담이지만, 이 포스팅에 대한 디 오니온 필진이라는 분의 답변은 현재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모든 상황이 끝났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기다리는 중이구요. 혹시라도 이 포스트를 보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bsky.app/profile/racc...

"한국 진짜 **지금 뭐 하는 거예요?"

까지는 저도 웃을 수 있었지만, 그 뒤에 나온

"그냥 돈이나 주라고요."

라는 말에서는 도저히 웃을 수가 없더군요.

아무래도, 그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였을까요. 노 킹즈 운동에 동감하고, 연대하고, 응원하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지만, 조금 씁쓸한 감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장르가 그렇겠습니다만, 장르의 화법은 자신이 보는 세계를 타인에게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호러는 가장 윤리적인 장르라는 표현처럼 모든 장르는 창작자의 세계관을 보여주죠. 유머, 코미디라고 다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트럼프 방한과 시라 금관 선물에 대한 미국 한 코미디 쇼의 반응은 그들의 세계관이 어떠했는지 고스란하게 보여준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소비에트 유머와 독일 유머를 좋아합니다.

전자는 철저하게 풍자적이지만 동시에 자학적이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아하고, 후자는 웃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아하죠.

브리더스 컵 공식 트위터 계정이, 우마무스메를 언급하는 시대.

힘이 느껴지십니까? 우마무스메의 힘이?

#발광

x.com/BreedersC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