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시체

지금은 그레인시즌인데 어차피 나는 올해까지 써드공장에 묶여있는 몸이라 탐안내지만....
와이너리갓던 직동이나 그레인간 친구있다는 직동들 거기 시급 4만원이라고 부러워하는거보면 나도 좀 동하기도 하고...
... 생각해보니 지금이 코튼 지원시기긴하네

아 맞아. 2026 와이너리 지원한거
사실 난 지원안했음 한군데만 지원하고 거기아니면 안가야지 했는데(난 이미 안정적인 직장이 잇고 지역이동예정이니까)

거기 포크리프트 지원시기 놓치는 바람에(아니 무슨 1월티오를 9월에 마감하는지?) 그냥 지원안했는데, 지원했던 직동들 싹다 떨어짐;;
대형 와이너이라 직컨/에이전시없고 사이트 지원만 받는데 나랑 비슷한 조건에 다들 자차, 지역거주, 1년풀경력 갖고도 우르르 떨어짐

아마 리터너가 너무 먾은 것 같기도... 내년엔 3대장 돌아볼까 했는데 코튼부터 뛰기엔 또 애매하다...

집에 100만원 넘는 벽걸이 TV 하나 있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포스팅시간봄
낮2시요?

아니 내 방수밴드 뭉태기 어디로 갔냐 ....... 말그대로 뭉태기였는데 걍 없어졌네 머임?

일월화수목금 근무 후->폰 들 힘도 없어

님도블스로와서 기뻐요

YouTube video by 계절을 담다 시골집을 샀더니...옵션으로 고양이가 따라왔다😺

youtu.be/MqATU9MwaVM?...
말이 많아서 이름이 찬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아리랑 아리랑 알 아히요 ← 역시 한국인에겐 마늘이 필수다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어떻게 섞어읽으신거예요 샌드위치 드시고싶으신가바요?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영수증
엔진오일 워셔액 와이퍼
범퍼 덜렁거려서 교체 각오햇는데 나사만 재조립해주심 굿

아 근데 캔버라 한번 더 가고싶다 .... 그 카페가 너무 다시 가고싶음 다른건 별 생각 없는디.

😭 지난주에 휴가 다녀오고 어제 정비소 들렀더니 일주일 급여가 증발햇잖아 제기럴... 방세랑 생활비도 당연히 나갔고...

이번일요일도 일하러나감
일끝나고 쓰러져자야지

피곤하다(졸리기도 하고 피로하기도 한데 어느 한쪽도 극단적이진 않고 애매하다) 눈 뽑힐거같아 요새 나름 일찍자고 늦게눈뜨는삶 하려고 노력중인데
......
아니사실평범하게자고 자꾸 일찍일어낫어. 한 3일 연속으로 아침에 눈떳더니 일케눈아픈거같음

강해져서 돌아와라

게임하고싶다. . .

대체왜 이시간에?!

이야 7명
최소한 사람새끼면 민정당에 몸담고 있겠냐

느타리버섯 한팩(양손정도분량) 7천원씩 하는데. 어제 마트가보니 4천원으로 할인하길래 냉큼 3팩을 집어옴
근데 방금보니산 유통기한 어제까지엿네
그냥 끼니마다 ㅈㄴ먹어서 내일까지 다먹으면되겟지뭐

쿨쿨...

세피리아 태도 전기+마법공학 딸깍딜찍누 너무마음에듦 사실 다른빌드 시도도안함 어쩔찌릿충,

이러면 저는 무지성으로 냅다안아버리고 털졸라먹는거죠

눈..눈빠질거같애 퇴근하고 딱한시간놀앗는데...

뭔가 마음이 허하다... 역시 집에서 날 기다리는 동그랗고 따뜻한 털덩어리가 없어서 그런거겠지....

근육도 잠자면늘고 살도 잠자야빠지고 잠이최고임니다진짜

근데진심 저도 일요일에 15시간? 자고
3주째 안낫던 왼손목->완치
5일째 가던 종아리 근육통->완치
정신머리->말짱해짐

오늘 본회의 통과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제 미성년 대상 친족성폭력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녜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