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비승천의 미소가 좋음...

승천의 쎄함이 좋음...

DND 3판에서는 엘프는 결혼한 상대에 대한 사랑이 식는 것이 흔치 않고 사별 후 재혼하는 것도 매우 희귀하다고 한 걸 보면서 탑덪이 떠난후 내가 생각보다 더 엘프였나본데, 하고 헛웃음 짓는 아따따 상상하기

바글바글 와글와글

본인 스스로가 갈 만한 디코방을 못찾은 나머지 이럴거면 그냥 직접 발더게 게이머 블친분들을 모아보려고 디스코드방 채널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답글 남기거나 디엠 주시는 분들께 디엠으로 초대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소규모의 가볍고 조용한 분위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관리자인 제가 내향인 아싸라서 아마 모일 분들이 많지는 않겠으나 그럼에도 찾아오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이힛

"다 잠든 거 같아. 슬슬 덮치자."

"정말? 한 명 안 보이지 않아?"

초대를 받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는 뱀파이어인데
함정해제와 자물쇠를 따는 것에 전문가인 것이...
되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어요... 🥺😋

"달링, 이렇게 매번 들켜서 상처 입은 내 로그 자존심은 어떻게 보상해줄 거야?”

앝님네 가정식 그리던거에 남아있던 탐래뿌

요새 2막 다시 하면서 이런 디테일들에 또다시 감탄중이에요.. 이런 것들은 디회차 돌리고 나서야 알게 되었죠

예전에 만든 이상한 포토모드 사진을 올리기
난 왜 이딴것만 찍어두었는가

스크래치 안아..

@ 탐라 드림주 진심미소 주세요

열심히 그렸는데 생각해보니 프사가 진심 미소였음

바니의 날을 맞아
토끼빵떡

아 행복해 (애티님업으면나우케살아

카리스 역시 아부지가 성 관련 감각만(그걸로 이용하고 휘둘러야되니까.) 남기고 다른 건 싸아악 다 반쯤 마비시켜놨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맛이나 냄새에도 둔감할 것 같단 말이죠...

교주시절엔 신도들이 다 골라서 잘 갖다주니까 괜찮았는데
모험 시작하고나서 초반엔 이게 상한건지 뭔지 잘 구분도 못 해서 냅다 먹엇다가 탈나서 맨날 이러고잇을거같음 ㅠㅠ

우뜨케사냐고에티님업으면!!!!

이 호스트들 뭐야 전재산 박을 준비 OK

귀여운 곤게 무려 공개

🐑

@:드림하는 트친들은 어쩌다 감긴거임? 어느장면에?

연애 시도하다가 차이고
차였다는 걸 마지막에서야 알아챘는데
그 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

게일 와그작 먹음

제법 웃겨

아스타리온의 행위가 점점 다른 의미로 덮어씌워지는 게 참... 좋은 거 같어요.

흡혈이 원래 아스타리온의 생존 수단이었다면 상대방과의 신뢰행위로 바뀐 게 좋은 듯... (너라면 물어도 된다 < - >널 죽이지 않겟다.)

사냥도 흡혈을 위한 생존의 수단이었다면 동반자와 함께 삶을 이어나가기 위한 보호의 의미로 변하는 게 좋고... 그게 생존 아닌감.. 좀 달라요 벅벅

유혹하는 행위도 이젠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순수구라재미삥뽕으로 변한 게 좋아요. 어휘력 큰일남 진짜로

초점이 생존 -> 삶으로 변한 느낌 🥺

재가....
최선을 다햇다는 것만은...
알아주세요 . . . .

퀄리티가 너무 후레라 몇점 더 그려봤습니다(북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