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oop-hyohae.bsky.social
파이 π 🎂2021.06.11 / 루프 ∞ 🎂2022.08.15(추정)
배에 와닿는 무게로 느끼는 너를,
사랑해.
햇빛과 고양이
25.09.2023 09:39 — 👍 7 🔁 2 💬 0 📌 0
히히 배냥이
19.09.2023 13:36 — 👍 5 🔁 0 💬 0 📌 0받고 인용 보는것두요😭😭 인용맛집 보는 낙이 블스에는 없어요 슬퍼요
19.09.2023 10:28 — 👍 1 🔁 0 💬 1 📌 0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19.09.2023 03:51 — 👍 2287 🔁 4340 💬 8 📌 55
오늘의 블친비(트친비라 썼다가 고치기)
사상충약용 그루밍 방지 케이프 착용한 고양님들
너무 귀얍죠🥹
안녕하세용. 요즘 고양이 쉼터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있다고 해요. 이런 때일 수록, 노묘, 환묘들이 많은 고양이 쉼터는 매일매일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용품 전문 쇼핑몰 '동생집'에서 5천원으로 쉼터에 품질 좋은 소독제를 보낼 수 있는 후원 상품이 열렸습니다! 2개 쉼터 계좌는 모집이 완료되었고, 3개 쉼터의 계좌는 아직 열려 있대요. 커피 한 잔의 마음이 모이면, 고품질 소독제 12개를 쉼터에 후원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구매 링크 ☞ t.co/n6uIj0ABTe
지인짜 귀엽다!
27.07.2023 08:28 — 👍 3 🔁 0 💬 0 📌 0
시어서커가 그렇게 좋니
26.07.2023 10:42 — 👍 2 🔁 0 💬 0 📌 0
하나도 귀여운데 둘이 같은 포즈로 있으면 얼마나 귀엽게!
25.07.2023 22:33 — 👍 3 🔁 0 💬 0 📌 1
안기는거 싫어하지만 잘 때 나랑 조금이라도 닿으려는거 너무 귀여워.
25.07.2023 10:35 — 👍 3 🔁 0 💬 0 📌 0
아닛 이제보니 동영상도 못 올리네! 🥺
25.07.2023 03:30 — 👍 16 🔁 3 💬 0 📌 0
꼭두새벽부터 숨바꼭질
24.07.2023 21:27 — 👍 10 🔁 2 💬 0 📌 0
블루스카이 쓰기 불편해서 역시 트위터가.. 싶다가도 유령되신 분들, 정지계정 등 늘어난게 눈에 띄니까 좀 무섭다. 블스 광고 많이 달아도 좋으니까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앱 개선 해주세옹
24.07.2023 14:00 — 👍 4 🔁 0 💬 0 📌 0
얼빡샷
24.07.2023 10:47 — 👍 7 🔁 0 💬 0 📌 0
블스 인용 모아보기 안되는거 너무 치명적🥲
24.07.2023 03:14 — 👍 5 🔁 0 💬 0 📌 0
토미 형아에게 도전한다옹!
24.07.2023 02:40 — 👍 1 🔁 0 💬 1 📌 0올리인줄 알았네
24.07.2023 02:35 — 👍 1 🔁 0 💬 0 📌 0
❤️ 회색이 가족 찾습니다 ❤️
- 1살의 중성화 한 남자아이입니다.
- 접종 및 외내부구충하였습니다.
- 겁은 많지만 내 사람에게만 애교쟁이입니다.
- 고양이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 전국 가능합니다.
흑임자떡
24.07.2023 02:02 — 👍 13 🔁 5 💬 0 📌 0
솜뭉탱 블스 도착!!
23.07.2023 13:27 — 👍 33 🔁 21 💬 1 📌 0
공룡화라니옹 사실인데옹 (맹
23.07.2023 13:13 — 👍 2 🔁 0 💬 0 📌 0
댕청한게 기본 얼굴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ㅋㅋㅋ 이세계 오기 전 레전드 맹구 얼굴도 보셔요. 아재 술 취해서 털푸덕 주저앉은거 같지 않나요(말넘심
23.07.2023 13:05 — 👍 1 🔁 0 💬 1 📌 0
데려올 트친이 한트럭임
초대코드 주세요
빵식리는 입양가고
역시 이불이 시어서커라야 고앵이들이 자주 올라오네. 까슬까슬한 감촉이 고양이 혀 같아서 맘에 드나봐.
23.07.2023 13:01 — 👍 9 🔁 4 💬 1 📌 0
왜 이렇게 예쁘게 생긴 거야
23.07.2023 12:58 — 👍 6 🔁 1 💬 0 📌 0
이보시게 그것은 언니 반찬일세
23.07.2023 12:56 — 👍 3 🔁 1 💬 0 📌 0
키우느라 바빠서 예쁜줄 모르던 시절이 사진첩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렇게 작고 예쁜데 너무 손도 많이가고 바쁘고 힘들었다.
다묘집에 와서 내내 고생이 많은 빵식이.
갈 때 “고맙고 즐거웠어” 한 마디만 하고 가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