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있는 턱시도 고양이 올리. 오른쪽 팔을 뻗고 엎드려있으며, 하늘색에 잔꽃무늬 아기이불을 덮고있다.
침대와 벽이 만난 모서리에 딱 붙어서 웅크려 자고있는 턱시도 고양이 올리. 검은 쉼표같이 보입니다.
쿨쿨 잘도 잔다.
07.11.2025 02:07 — 👍 22 🔁 8 💬 0 📌 0@ollyonecat.bsky.social
턱시도 고양이 올리 Tuxedo Cat named Olly
침대에 누워있는 턱시도 고양이 올리. 오른쪽 팔을 뻗고 엎드려있으며, 하늘색에 잔꽃무늬 아기이불을 덮고있다.
침대와 벽이 만난 모서리에 딱 붙어서 웅크려 자고있는 턱시도 고양이 올리. 검은 쉼표같이 보입니다.
쿨쿨 잘도 잔다.
07.11.2025 02:07 — 👍 22 🔁 8 💬 0 📌 0Which hair?
16.10.2025 09:10 — 👍 1 🔁 0 💬 0 📌 0내 잘못은 없지만 상대방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더이상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되어서 찾아오는 이별은 역시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고 슬프다
02.07.2025 14:40 — 👍 6 🔁 1 💬 0 📌 0수도권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진영(가명)씨는 지난해 2월 이후 병원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은 “재난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의-정 갈등으로 이씨 소속 병동 전공의 3명이 사직하며 가뜩이나 달리던 일손이 더욱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입원 환자 처방과 퇴원 기록지 작성부터, 중심정맥관·비위관 삽입 같은 고난도 시술까지 그에게 맡겨졌습니다.
16.06.2025 02:00 — 👍 8 🔁 40 💬 0 📌 012월 3일 그날 밤 여의도로 달려가 쿠데타를 막아주신 시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지금 이 나라는 독재국가가 되었을 거예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서 키보드를 두드리지도 못했겠지요. 추운 광장의 동지분들도 감사합니다. 앞날이 밝지는 않지만 드디어 시작의 끝이요, 끝의 시작이라 생각하니 아무리 느리고 더뎌도 역사는 발전하는 게 맞다 싶습니다. 그럼 인생도 아름답겠죠. 오늘까지 우리는 버텼으니 내일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03.06.2025 14:45 — 👍 97 🔁 131 💬 0 📌 0사람들 집에 안감. 밤샐 사람들
03.04.2025 12:24 — 👍 124 🔁 124 💬 1 📌 0야당은 내일이라도 당장 한덕수 최상목을 탄핵해야 한다
31.03.2025 13:24 — 👍 2 🔁 1 💬 0 📌 0난 헌재는 그래도 내부적으로 절차가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국회 나와서 하는 말 보면 딱히 정해진 내부 절차, 관례같은 것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재판관님들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이 소리더만. 이러니까 나라가 망하지.
31.03.2025 12:05 — 👍 22 🔁 44 💬 1 📌 0"대한민국 헌법은 세번 무너졌다. 처음엔 대통령에 의해, 다음엔 대통령 권한대행‘들’에 의해, 세번째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국회가 의결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민이 투표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를 해체하고, 국회를 상하 양원으로 재편해 미국처럼 상원이 헌재 기능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국무위원뿐만 아니라 검사와 판사, 감사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도 국회가 할 수 있게 된다."
"해법은 더 많은 민주주의,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민주화"
www.hani.co.kr/arti/opinion...
트랙터 고생했어! 진짜 고생했어!
26.03.2025 13:30 — 👍 80 🔁 61 💬 1 📌 0파란 소파 위에 올리가 오른쪽을 향해 앉아있는 옆모습. 목에 멘 줄무늬 목도리 매듭 끝은 리본처럼 양 끝이 벌어져있다.
돌출창가에 선 올리가 왼쪽을 향해 서있는 옆모습.
줄무늬 목도리를 멘 올리.
26.03.2025 12:21 — 👍 60 🔁 35 💬 0 📌 0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다
남태령에는 사람이 모이는데 헌재 재판관들은 칼퇴하고 집에 갔겠지?
가슴이 갑갑하다...
미디어몽구 쪽 중계 보는데 임태훈 소장님이랑 국회의원들+정당 관계자들이랑 모여서 경찰에게 항의중이네..
25.03.2025 09:16 — 👍 3 🔁 1 💬 0 📌 0턱시도 고양이 올리가 창가에 앉아 윗면을 바라보고 있다
턱시도 고양이 올리가 돌출창에 앉아 뒤를 향해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있다.
돌출창이 좋은 고양이.
22.03.2025 07:43 — 👍 20 🔁 8 💬 0 📌 0턱시도 고양이 올리가 서있는 옆모습
턱시도고양이 올리의 얼굴. 아래에서 위를 향해 뭔가를 바라보고 있음.
아기 올리
21.03.2025 11:24 — 👍 24 🔁 12 💬 0 📌 0주방 카트 맨 위에 턱시도 고양이 올리가 정면으로 앉아있다. 배경은 격자모양 나무틀 사이에 유리가 끼워진 미닫이 문들이다.
나의 올리
#minoltatc1 #aqua400 #미놀타tc1
침대사이즈보다 전기요가 작아서 가운데에 깔았는데 냉큼 가운데에 자리잡는 영특묘
18.10.2023 05:07 — 👍 30 🔁 16 💬 0 📌 0턱시도 고양이 올리를 껴안고 있는 집사엄마
소작농 차림을 하고 올리와 셀카를 남기고 싶었지만 카메라를 봐주지 않았다
18.10.2023 02:08 — 👍 11 🔁 6 💬 0 📌 0방문 앞에 오도카니 앉아서 날 쳐다보는 턱시도 고양이 올리.
둔둔
10.08.2023 15:37 — 👍 25 🔁 18 💬 1 📌 0캣타워 3층에서 요염하게 다리를 꼰 채로 턱이 찢어질듯한 하품을 하는 올리
아이고...
05.08.2023 16:01 — 👍 14 🔁 4 💬 0 📌 0캣타워 꼭대기에서 푸우 인형과 같이 누워있는 올리.
인형같은 올리.
30.07.2023 21:57 — 👍 29 🔁 15 💬 0 📌 1어제는 영화보고 한식먹고 400년정도 된 식기를 사서 가지튀김을 해먹었다
23.07.2023 07:02 — 👍 2 🔁 2 💬 0 📌 0스크래처에 몸을 얹고 있는 올리
누워서 웨이버(작은 폼롤러) 로 허리를 펴주며 블루스카이를 보는 와중 실시간으로 내 옆에 있는 올리
26.07.2023 14:47 — 👍 8 🔁 3 💬 0 📌 0❤️ 회색이 가족 찾습니다 ❤️
- 1살의 중성화 한 남자아이입니다.
- 접종 및 외내부구충하였습니다.
- 겁은 많지만 내 사람에게만 애교쟁이입니다.
- 고양이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 전국 가능합니다.
캣타워 위의 당당한 올리
스탠다드 캣 올리
24.07.2023 09:00 — 👍 6 🔁 2 💬 0 📌 0트유ㅣ터 망한다~~~
23.07.2023 14:20 — 👍 15 🔁 8 💬 2 📌 0옷장 위의 올리
위풍당당 올리
23.07.2023 23:48 — 👍 10 🔁 4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