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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bsky.social

빛나지 않는 찰나라고 내 것이 아닐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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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clf.bsky.social on Bluesky

아닌 연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 나이 먹고도 새삼 또 느낀다.

21.01.2026 15:11 — 👍 4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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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입니다.

19.01.2026 04:45 — 👍 8    🔁 0    💬 0    📌 0

후회를 줄이는 해가 되기. 알차고 바쁘게.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그것들을 최대한 하는. 그런 해가 되기. 안 늦었다 나야.

18.01.2026 07:16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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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좋은 일.

16.01.2026 06:11 — 👍 6    🔁 1    💬 0    📌 0

건강하자. 건강하자...

14.01.2026 02:08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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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것.

12.01.2026 05:56 — 👍 4    🔁 0    💬 0    📌 0

광주에 살고 싶다.

11.01.2026 15:17 — 👍 2    🔁 0    💬 1    📌 0
김혜남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과거 속에 후회 속에 살지 않기.

09.01.2026 04:14 — 👍 4    🔁 0    💬 0    📌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조금 자주 얼굴 비추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정신을 차려보겠습니다☺️

01.01.2026 07:53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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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이기를.
Merry Christmas🎄

24.12.2025 15:07 — 👍 8    🔁 0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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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02.12.2025 12:20 — 👍 8    🔁 0    💬 3    📌 0

행복이라는 게 별거 없다. 웃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별거 없다. 땅 파고 막막하고 갑갑한 날이 있으면 이렇게 작은 일로도 행복하고 웃고 하는 날도 있는 거지. 오늘 같은 날이 있을 걸 알기에 버티는 거고, 오늘 같은 날의 기억을 힘으로 또 살아가는 거니까. 올해도 반이 잘려나간다. 나머지 반은 오늘 같은 날이 조금 더 많으면 좋겠어.

26.06.2025 04:42 — 👍 8    🔁 0    💬 0    📌 0

울어서 해결되는 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울고 나면 좀 해결되는 편. 마음이라도 털어지니까 이것도 일종의 해결이지. 그 힘으로 다음 날에 뭘 해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대청소를 했다. 기분이 말끔해. 쾌적!

03.06.2025 07:59 — 👍 7    🔁 0    💬 0    📌 0

나는 가라앉아도 혼자 잘 기어올라오는 편이긴 하다. 어릴 때부터 혼자 버티는 게 익숙했어서. 그런데 요즘 그게 더디다. 근래에 우는 횟수가 늘었고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횟수 역시 늘었다. 그래서 마음 다잡기. 이것들도 또 지나갈 거다. 나는 다시 괜찮아지겠지. 괜찮다. 내가 하루하루 버리고 있어도 괜찮다. 사는 것에 큰 의미가 없어도 괜찮다. 살아만 있다면 뭐든 할 테니 괜찮다. 좀 울면 어때. 좀 느리면 어때.

02.06.2025 14:33 — 👍 7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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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빼꼼.

23.05.2025 08:13 — 👍 19    🔁 8    💬 0    📌 0

세탁기에 들어갔던 한 쌍의 양말이 나올 땐 혼자가 되어 나오는 것이 우리 집의 일만이 아니었던 거다. 그럼 어딘가에서 여러분 댁의 양말과 저희 집의 양말이 만나서 놀고 있을 수도 있겠어요! 양말의 섬 같은 게 있는가 봐.

13.05.2025 15:01 — 👍 1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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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여름 흉내를 낸다.

13.05.2025 09:17 — 👍 3    🔁 0    💬 0    📌 0

사람들이 사는 집에는 분명히 자잘한 물건들이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미지의 문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 머리끈 실핀 고무줄 그 외 잡다한 어쩌구...

13.05.2025 06:34 — 👍 4    🔁 0    💬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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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주는 여름.

08.05.2025 05:54 — 👍 6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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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벚꽃이었다. 밤벚꽃.

28.04.2025 12:31 — 👍 15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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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늘 노릇노릇.

28.04.2025 12:04 — 👍 6    🔁 0    💬 0    📌 0

적당히 거르고 적당히 넘기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멀쩡한 정신도 망가질 시기라고 생각하니 스스로를 챙깁시다.

28.04.2025 07:51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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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다. 너무 많이. 이 기억으로 또 살아나갈 수 있어.

22.04.2025 13:42 — 👍 8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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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올해 벚꽃놀이.

16.04.2025 09:05 — 👍 12    🔁 0    💬 0    📌 0

날씨에 잡아먹히지 않기.

14.04.2025 07:00 — 👍 3    🔁 0    💬 0    📌 0

좋은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서 그때그때 꺼낸다. 이게 다 내가 살아가는 데에 힘이 돼.

14.04.2025 06:37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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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풍경을 보고 나를 보여주겠다고 찍어서 내게 보내주는 사람이 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 매번 새삼 기쁘다.

14.04.2025 00:13 — 👍 6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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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종종 신기한 과자를 주신다.

08.04.2025 05:10 — 👍 5    🔁 0    💬 1    📌 0

ㅍㅁㅎㄷ. 멋진 초성이다.

04.04.2025 06:59 — 👍 2    🔁 0    💬 0    📌 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4.04.2025 02:24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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