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불경 常不輕🔇🔕📵

예전에는 그 숭배행위를 대놓고 하지는 않았는데(적어도 그건 좀 아니라는 인식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걸 드러내는 것마저 무슨 미덕처럼 이야기되는 것도 슬프다.

그분이 앉았던 그 치킨집 좌석에 너도나도 앉으려고 한다는 소문은 며칠 전부터 들었는데 이 사회의 종교는 자본주의구나 싶어 씁쓸하네.

반지하 20만 가구 당장 ‘퇴출’? ‘전환’에서 답 찾는 실험 서울 성동구, 관내 6321개 반지하 주택 전수조사‘미흡’ ‘부적합’ 등급 개선하자 주거 스트레스 큰 폭 하락

서울시 성동구의 반지하 주택 주거개선 사업은 일방적인 ‘퇴출’ 정책에 홀로 맞선 ‘정책 실험’입니다. ‘존재하는 한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성동구의 정책 전환은 단순하지만 현재 시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기도 합니다.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허구언날 길고양이 때려잡고 박멸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춰댔으니..

목조름 있으면 ‘살인 위험 7.5배’…법 개정해 막는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서 두 명의 십대 여성이 두 달 간격을 두고 각각 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7살 여성이자 15개월 된 아이를 둔 칸산드라 스튜어트가 3월에, 16살 여성이자 임신 5개월 상태였던 타마라 스미스가 5월에 살해당한 것이다. 두

최근 국내에서도 ‘목조름’을 독립적인 범죄행위로 정한 법이 처음 발의됐습니다. 목을 조르는 행위를 교제·가정 폭력 살인 가능성을 경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도서명이 뭐~ 왜 말을 하다 말고 웃냐~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그때 그 사람 오마이뉴스의 다양한 연재기사와 함께하세요!

www.ohmynews.com/NWS_Web/Seri...

'과로사 의혹' 런베뮤 지점·계열사 전체로 근로감독 확대 총 18개 사업장…근로기준법 준수뿐 아니라 산안법 위반 여부도 감독 고용노동부가 4일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전 지점과 운영사 ㈜엘비엠의 계열사 등 총 18개 사

풀컨디션 노동부가 집구석 믹서기인지 산업용 분쇄기인지 판가름할 수 있는 사안이겠군

n.news.naver.com/mnews/articl...

부여밤초콜렛라떼 할인 구매 대열에 무사 탑승...

사람은 밥을 먹어야 되는 갑다. (먼산(어중간한 지금 배고프단 소리

흡연자 선생님들
남은 2025년 동안 담배 많이 태우시고 내년에는 꼭 금연에 성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금연 성공 했더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적극 권해드립니다. 금연하세요! 강추강추!
더운데 땀 흘리며 밖에서 담배 안펴도 되고 추운데 발 동동 굴러가매 담배 안펴도 됨. 다른 사람들 눈치 보면서 안펴도 됨. 숨 쉬는게 편해지구요. 이래저래 두루두루 좋습니다. 지금 당장 하면 좋지만 안되면 내년 부터! 꼭 금연하세요!

누구예요? 제 탐라에는 그런 어그로가 안 들어오는 걸 봐서 이웃들이 지켜주는 청정구역인듯요.

원칙은 큰 일에나 적용하는 것,
작은 일에는 연민으로 충분하다. - 알베르 카뮈

그린 계열 잉크 넣은 만년필로 써봤는데 역시 사진에는 색이 정확히 안 담긴다. 그리고 만년필 안에 넣어두면 색이 변하고, 잉크가 오래 돼도 색이 좀 변하는 듯.
디아민이나 세일러는 변화가 좀 크고 글입다 바유도 변하는데 심지어 얘는 어떤 만년필에 넣어도 좀 끊긴다.

축하합니다 앤드류 쿠오모씨
당신은 아메리칸 이낙연이 되었습니다

조롱을 넘어 멸칭으로…2030은 왜 영포티를 긁나 직장인 A(여성·29)는 시내를 거닐 때마다 챙이 일자형인 모자, 스투시 티셔츠, 통이 넓은 바지,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 등을 입은 40대가 자주 보인다고 했다. 이런 패션을 소위 ‘영포티룩’이라 부른다. “옆에 있는 친구한테 ‘야 저기 영포티 지나간다’ 그러면서 우리끼리 ‘낄낄’대는 거죠. 나이 많은 거 티가 나는데, 어울리지도 않는데 젊은 척하는...

기사 중간에 슬그머니 민주당 지지를 까고, 결론이 2030의 "해줘"로 끝난다는 점에서 너무나 완벽한 수미상관이다 ㅋㅋㅋㅋ
저새끼들 늙어서 뭔 소리 들을지 기대된다. "1990년대생? 코인으로 돈 복사되는 시디에 꿀빨았잖아?" <- 이딴 소리를 2010년대생에게 듣지 않을지 ㅋ (이거 말 안되는 거 잘 알고 있음. 지금 2030들이 IMF 처맞은 4050한테 꿀빨았네 어쩌고 히는거에 대한 비아냥임.. 이렇게 안 적어주면 문해력이 나쁜 년놈등이 이해도 못하더라)
weekly.khan.co.kr/article/2025...

감정가보다 낮게 팔아치운게 절반 이상이네 💢🤬 누가 어떻게 얼마나 해먹었을지 ㅂㄷㅂㄷ

수행력과 관련해서는 포장할 필요가 없으. 다 드러난다.

돌아가신지 일주일 지났는데 선정에 들어계신 모습이 유지되는... 캄튈 린포체.

인생 이렇게 사는 유형과는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으. + 코스트코 양파거지 이케아 연필거지 블로거지 포함.

음주운전자는 영원히 면허 못따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허얼. 서울 지하철처럼 cctv천국에서 소매치기라니 너무 어이 없네요.

아 그렇군요.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이거 페북에서 주운 사진인데 무슨 맛일지... 넘나 궁금하네.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 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

YouTube video by 미디어캐슬 [국보] 메인 예고편 공개! 11월 19일 대개봉

이쟈 11월엔 [국보]랑 [종이 울리는 시간]만 더 보면 끝.
youtu.be/zPhZYlxhI6c?...

[속보] 중국, 한국·일본 등 무비자 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중국이 현재 시행 중인 한국·일본 등 국가에 대한 무비자 조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는 3일 한국·일본 등 45개국을 대상으로 올해 말로 다가온 비자 면제 조치 시한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확대하고, 스웨덴을 새롭게 무비자 대상 국가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공산당 20기 ...

중국 가볼까…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32050001#ENT

내일 컴포즈 이 두 메뉴 반값이라는데 둘 다 사먹어야지 히히

산재라는 거 처리방식이 원래 이렇게 친고죄(?)처럼 취하하면 없던 일이 되는 거야?

세계의주인 강추합니다.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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