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물가 다 토나오긴 하는데 올리브유 선물받은거 쓰느라 주문 몇번 건너뛰어서;; 가격 폭등한지 몰랐네

데체코 올리브유 1L 가격 2.6만원 보고 눈 튀어나올뻔;;; 주문은 함. 이게 환율+기후변화의 뉴노멀 가격이겠지ㅠ 윤석열 감옥에서 유병장수 기원한다

올리브유 가격 두배 넘게 뛴거 같은데…??

주방세제가 없음;;; 리필 액 남아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세제통 비웠는데 없음;;; 크아아악

윤석열 김용현 -> 전두환 노태우 급이었음 🫨🫨🫨

어찌되었든 청소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취침약 몇개를 걸러서 원래라면 어제 수요일 방문 해야 할 병원을 아직도 못갔네. 내일은 눈 뜨자마자 다녀오는것으로

혈육과 통화함. 혈육에게 자기 자식 만나볼 생각 없냐며 집요하게 집적댄 사람에 대한 아야기를 들었다;; 웃겼는데 웃기지 않았음;;;

노동주를 한잔 걸쳤다

힘을 내서 활동을 합시다

토요일에 집회 참여 하고 싶은데 어케됄지 모르겠네. 차로 이동은 에바일테고 대중교통… 편도 세시간

[비상계엄] 어제밤 10시 계엄 전 국무회의 개최…총리·장관들 '반대' 없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최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밤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국무총리 보고 절차를 패싱한거 아닌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4일 총리실,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 계엄령 발표 직전

네, 국무위원 전원 내란 방조구요.

m.newspim.com/news/view/20...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요🙃

나 직업이 없어서 일상생활이 안됨. 종일 뉴스만 쳐보고 있음ㅠ

군병력 국회 투입에 관련된 인간들 싹다 군사반란죄 물어야 함. 명령이고 나발이고 참작의 여지가 1도 없다. 자기들 손으로 군사독재 다시 시작하려고 한거야

잠이 안옴

근데 현장에서 리포팅하는 기자들 다 여성인거 실화냐

어휴 히벌탱 욕 안하기 힘들다

요새 글 거의 블스에 썼어요ㅋ

블스 계정은 잠금계정이 아니라 트위터에 쓰고 있어요

우원식 똥멍청이가

아 시발 진짜 일단 뽑고 탄핵하면 된다는 2찍 새끼들 빨리 기어 나와보라고 니들이 뭘 만들었는지 두눈 똑똑히 뜨고 봐

계엄령;;; 미쳤네;;;;;

우리는 모두 지옥에 떨어질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머니티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거랑

휴머니티가 진짜 존재하는지 알아보려고 우리가 세상을 지옥으로 설계해봤음 데헷

이거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Mama. We all go to hell

신은 세상을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요? 너희가 발전하기 위해선 시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란다

굿플레이스 정말 재밌어. 거의 인생드라마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음. 그러나 염세주의자이자 인간싫어 인간 시청자의 배앓이를 유발하는

애인이랑 조금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대화가 조금 길어지면 결국 또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귀결이야

춥고 상쾌해 🤣

두통도 있고 얼굴에 열감도 있는데 비싸게 뎁혀놓은 방 온도 창문 열어서 낮추기가 싫었음. 그래서 거실 창문 살짝 열어놓고 쭈그러 앉아있어. 찬 공기는 아래로 들어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