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다

트리샤 맞아요ㅋㅋ 발더게 au로 이미지 만든 거.

오...

이야 친구 복지 끝내준다 저녁에 봐요

Oh, up, up, up, with our KOSPI
하락장 올 수 없는
Gonna be, gonna be bull run

특히 그거 꾸준히 만드는데 감 없는 회사가 유비소프트더라고요. 아니, 해마다 어크 시리즈 꾸준히 내는데 드넓은 지도에 뿌려진 코르그 씨앗 1000개를 찾아보세요~ 하면서 풍경만 달라지지 반복 뺑뺑이만 시키더라고요 (이렇게 불평하지만 어크 시리즈 전부 해봄)

누가 이거 보고 코스피 데몬 헌터스라고 드립 친 거 영원히 잊히지 않음

사펑이 나오던 시기가 AAA게임의 기본 조건이 오픈월드여야 한다는 메타였던 거 같은데. 예전에는 나도 오픈월드 게임이 주는 특유의 자유도가 신선해서 좋았는데 요즘은 피로감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오 ... 이거 재밌겠다... 이런 정성이시면 추천해주신 게임 사서 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주말 당직 때 구매해두고 한번 해볼게요.

오늘은 당직이다.

(본격 스페이스 사이언스 픽션 호러 판타지 -) 저도 그 생각인 게 애인이랑 사랑의 도피 찍어버린 가르마도 그렇고 대체 이쪽 세계관 1년 전쟁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해요.

타브라크(인데 이제 카를라크 상상속에서는 카를라크가 왼인)...카를라크의 나쁜상상...

지쿠악스 세계관에서는 빅잠이랑 도즐 자비 따버린 것도 세이라 마스가 탑승했던 하얀 캐논이었다니까 진짜 주인공급 활약을 하긴 했죠 ㅋㅋㅋㅋ

창고에 몇년은 처박혀 있던 마대를 들어 올렸더니 바선생 몇마리가 화들짝 놀라서 뛰쳐나옴

비품창고 정리의 달인 휴다

아… 메인 업무가 그런 민원 처리가 너무 공감되네요..

샐러드 퍼먹고 있으면 소 여물 씹는 기분이긴해

이게…이렇게 되는 게 맞아…?(개어이없음)

리(제 충분히 일 했으니지 집에 갈)케

사인스 : 영역전개, 버추얼 세이프티카.
막스 : 키사마----!!!
르끌 : 사인스...!!!

르끌 : 크윽... 더 이상은 막기 힘들어...!
막스 : 어이어이wwww 타이어 상태 안 좋지 않냐구.

??? : 가라 찰스.
막스 : 네놈은...!

구독자 10만 보컬 유튜버가 된다 > 너도 나도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 골라 잡는다

서울도 한번 놀러 가야 하는데.

군대 있을 때 취사병한테 배워서 한번 해먹고 진짜 맛있는데 자주 먹으면 혈관 막혀 죽는다 싶어 봉인해둔 라면 레시피가 있음. 갑자기 그게 먹고 싶어짐

돈까스 먹고 싶다

떼잉. 20대 초반엔 발 시려도 별 신경 안 썼는데 이젠 외풍 불면 양말부터 껴신음

슬슬 발이 시려

산소 포집기 말고 믛 포집기 가동

연말엔 옷 예쁜 거 사입어야지

증발 중인 휴다. (사실 사람 몸의 지방은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 게 대부분이라 진짜 증발 되고 있는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