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갈

하루에 평균 10건 이상 올라올건데...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 직보하라”... 휴가 복귀 첫 지시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 직보하라... 휴가 복귀 첫 지시

www.chosun.com/politics/blu...

산재 사망건 다 보고 받으시다보면 정상적인 업무 못보실텐데?

♡♡ #Danielle

그런 의미에서 넷플에서 볼 수 있는진 모르겠는데 라프텔에서 볼 수 있는 <플로우> 애니 강력추천이에요 고양이가 주인공이고 카피바라가 나오는 애니!

손가락 부상으로 집에서 에어컨틀고 푹쉬었네요ㅜㅜ

내 지인 중 하나는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대치동에 집 해줬다고 오만 유세를 다 떨고 오만 시집살이를 다 시켰는데 정작 집 명의는 아들 앞으로 해준것도 아니고 시부모 명의라서 이혼할때 재산분할로 오히려 지인 쪽의 재산이 털릴뻔하던데. 졸부한남들...하는짓거리...

[일] 선샤인시티프린스, 할로윈&샤인 머스캣 스위츠 뷔페. 9~10월. 평일 성인 4500엔. 할로윈 기간은 +500엔.

진짜 오천번쯤 말하지만 서울시는 서울링이니 한강버스니 ㅈㄹ 말고 그 돈이면 제발 지하철에 엘베 좀 설치해라
에펠탑마냥 랜드마크 하나 만들어서 돈 벌고 싶은 모양인데 세훈아 세상은 모두의 마블이 아니야;;;;
유명해지기 전 땅값 쌀 때나 랜드마크 함 만들어보는 거지 지금은...그거 만들어서 올 관광객이면 이미 케이팝에 저당잡혀서 관광중일거다...
물론 네가 이딴 걸 만드는건 건설쪽이 해쳐먹기 쉬워서겠지만^^
ㄹㅇ 관광객을 원하면 캐리어 끌고 다니기 편하게 겸사겸사 엘베나 지어
여정이 편해야 다음에 또 오지 이 자식아...

다행히 이 꼴을 보기 전에 이 나라의 스무디 킹은 신세계 음제(陰帝) 폐하의 수집품이 되어 진작에 사멸했다.

수 년간 터프를 관찰했지만(이것도 세어 보면 10년 넘을 듯) 뭐 확실히 여성은 태어나며 만들어진다는 관점 같기는 함.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나야 여성으로서 받는 차별 등의 경험이 동일하게 되는 것이고 그 동일성을 바탕으로 집단을 이루자."
어떻게 차별을 시정할 것인가? "남성과 분리된 삶을 가상적으로 추구하고 뭔가 막연하게 면죄된 순수한 자본주의적 성공을 통해 지위를 높여 개인 삶을 해방한다." 뭐 이런 느낌 아닌가? 이 때문에 동일성을 해치는 존재에 대한 공격이 오히려 운동의 핵심인 것임.

리/ + 어린 여자 타령하잖아요? 어린 여자가 반반을 어떻게 내죠? 같은 직종에 근무해도 불가능.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으니 연애 안 하는 게 합리적인 결론이죠.

오늘이 말복인데도 이제 에어컨 청소해서 치워도 될 것 같아요.

치킨집에서 왜 세월호 추모를 하냐며 사장 때린 손님 음식점 전광판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문구를 올렸다는 이유로 손님이 업주를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치킨집에서 왜 세월호 추모를 하냐며 사장 때린 손님
www.kmib.co.kr/article/view...
추모를 정쟁의 영역으로 끌고 가는 짐승 같은 인간들.

남성의 "터프 관찰·분석" 타래 참 웃기다. 가서 동료 시스남성들의 트랜스혐오나 관찰하고 분석하세요.

백인 남성이 "흑인남성의 여성혐오 관찰·분석" 늘어놓고 있으면 흑인 여성들이 그거 좋아할 줄 아나?

자기 위치를 좀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동물은 소유 대상 아닌 동반자”…김예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8일 봉사동물 및 은퇴 봉사동물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근거를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동물의 법적 지위를 개선하기 위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310/...

“얼어붙은 한강 위~” 그 꽁꽁캣, 처음 촬영한 기자가 입양했대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꽁냥이(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는 고양이) 챌린지’가 화제였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라는 다소 딱딱한 방송기자 코멘트 위로, 이를 묘사하는 귀여운

"당시 고양이를 발견해 촬영했던 엠비엔 이동학 영상기자는 4일 유튜브 채널 '5275 오이칠오'에 올린 영상과 글에서 해당 고양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 사연을 밝혔다."

"뉴스의 한 컷으로 만났던 고양이가 3년여가 지난 현재 기자의 가족이 된 것이다. 고양이의 이름은 '꽁꽁'으로 지었다."

"꽁꽁이" 🥹

아직 고양이 날이니💜

요렇게 보면 우리 튼튼이 족구만 고앵이 같지만… 7.5키로의 왕크왕귀.

이거 거진 10년도 전부터 이야기해온건데..

여성서사 이야기가 분위기를 타고 있으니 참가는 해야할것 같은데 본인의 취향이 거기 맞지 않으니..

결국 이건 진정한 여성서사가 아니다하면서 상상속의 여성서사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던.. 이게 10년도 전부터 트위터건 나오던 이야기

XX는 여성 캐릭터가 주역이지만 여성서사가 아니다..

수술부위 실밥 제거 완료.

지옥의 물리 치료 시작.

과거의 내가 지멋대로 사고치고 일 벌려놓은 걸 수습해야한다니 (가벼운) 울증만 있는 사람으로서 상상만해도 끔찍...😱😱😱

조울증인 사람들도 힘들겠다.

x.com/coquetomato2...

트위터 물 안좋아져서 여기로 온다는 것도 뭐 이젠 잘 안믿음… 또 금방 돌아가겠져… ㅎㅎㅎ 그리고 슬슬 이 정도 인구도 괜찮지 않나 싶어져서 ㅋㅋㅋㅋ 애써 사이버 귀농 했는데 여기도 아파트 올리고 도시개발 할 필요 있을까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여러 나라를 넘나드는 모험
-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함
- 서로 직접 싸우기보다 다른 존재를 소환해서 싸움
-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특이함

조조의 기묘한 모험:
- 여러 제후국을 넘나드는 모험
-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함
- 서로 직접 싸우기보다 다른 장수를 소환해서 싸움
-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특이함

대전엔 성심당만? 숨은 빵지순례 맛집 104곳 더 있죠 ━ 대전·부산으로 떠나는 여름 ‘맛캉스’ 여행자의 즐거움 중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 지자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선정하고 관광객이 찾기 쉽도록 다양한 안내서를 적극 발간하는 이유다. 대전시는 지난 6일 『

대전엔 성심당만? 숨은 빵지순례 맛집 104곳 더 있죠
n.news.naver.com/mnews/articl...

어제 포스팅한 대전시 『빵 산책 in 대전』 책자.
“시민들이 추천한 빵집은 모두 1000여 곳이 넘었지만 중복 회수를 계산해 상위 105곳만 추렸다"
1위 ‘성심당’, 공동 2위 ‘빵, 한모금’과 ‘연이가 베이크샵’, 4위 ‘하레하레’, 5위 ‘다소리과자점’

일당 십의 장사...
십장생?

″결혼 부담 줄이려고″ 日 여성 찾는 韓 남성들…″무례하다″ 지적도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

"TBS는 일본 여성들 또한 한국인 남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는데 (중략) 하지만 보도 내용과 달리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

"연애할 때는 공주처럼 대접받지만, 결혼하면 마치 쇼와 30~40년대(1955~1965년 무렵을 뜻함)처럼 남편이 가부장적이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같은 가정환경이 된다고 한다."

"진심으로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결혼 비용을 줄이고 싶어서 일본 여성과 결혼하려는 것 아닌가. 비용 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일본 여성을 찾는다는 건 무례한 일"

GS25에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스피린트 에너지 드링크가 출시 되었습니다. 카페인이 매우 고함량이니 주의가 필요.

에반게리온)애플블라스트/레몬부스트제로500 1+1 2,800원

www.instagram.com/p/DNAVXgch38w/

왜 "리부트"했냐면 한국에서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려면 이분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기 때문 ㅎㅎ

우리나라처럼 혐오로 가득차고 성소수자를 벌레 보듯 하는 나라에서 트렌스젠더를 여자보다 더 '대우'해줄거라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망상 그 자체.

흉악한 gs놈들 이런 인질을 깔아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