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Wilhelmus Majoris

퇴근이 2시간 뒤로 밀렸다.
(슬픈 대학원생의 초상)

And my purpose is not to try your challenge, but I want to know you are not an AI. And even if you are a real person, there's nothing different that your account is just a spamming account.

블스 정착 못해먹겠구먼. 시작부터 대놓고 나 AI요 하는 미국 계정들이 블친소 글에다 좋아요 찍어놓는 꼴이....

Turing test us completely follows the decision of the tester. Not the test taker. According to my experience and my perspectives when I saw your account contents, there is no grounds that I must think you are a person. So '"You've failed." is not true.' is refuted.

I know you are on-line now. Try to change fail to pass. Or not? Maybe I would report your account is a fake account.

If you want me prooving you are not an AI, then persuade me that you are not an AI and break my skeptism about you.
In short, you are failed from Turing test of mine.

So your reaction about my post looks so similar with viral or spam or scam AI accounts' behavior pattern in other SNSs. Which like every post with some specific hash tag regardless of what is the contents of the post is.

Actually, at least I cannot proove you are not an AI. But I'm suspecting you are an AI because of you liked my first post without any interaction just in minute it was posted. It was written in Korean, I even didn't know about you until you liked my post and we don't have any common points(continue)

야한 것 계정 안내

노멀&소프트 : @wilhelm9739.bsky.social
하드코어 : @Wilhelm0309
야함교류 : @Wilhelm9397
떡극봇(하드가능) : @Willise3997

트위터에서도 동일한 ID로 찾을 수 있으며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것들은 블스에서는 아직 생성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잡덕입니다. 안 가리고 뭐든 파재끼는 그런 잡덕이기도 하고 동시에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한 것들, 잡것들 파재끼는 그런 잡덕. 관심 갖는 분야가 워낙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전공인 이공계쪽 말고도 사회학, 행정학, 정치학, 경제학 기타 등등 전부 다 파고 있습니다.

잡덕질의 최종 결과물은 제국사 시리즈로 나올 예정.

유제품 엄청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한식보다는 양식이 더 입에 맞고, 매운 것 잘 못 먹습니다. 여기서 알겠지만 비건 아님. 고기 엄청 좋아함.

사진 찍는 것 좋아합니다. 셀카나 인물보다는 풍경, 정물, 동물 등 예술사진 쪽. 아직 DSLR은 없지만 하나 갖고 싶어요.

물리학 주전공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에너지 이론물리쪽 파는 중인 하드코어 이과생. (?) 물론 성적은 장담 못하는 게 함정.

밀덕끼도 있습니다. 무기 및 장구류, 편제, 전술-작전술-전략, 군사사 기타등등 전부 연구해보는 중입니다. 아직 아는 건 많이 없지만 집이 사령부급 부대 둘 사이에 낑겨있어서 이것저것 잡다하게 아는 건 좀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전부 제국사 세계관에서 잔뜩 써먹을 예정. 그 외에 좀 많이 파는 건 클래식 덕후와 거기서 파생된 오디오 덕후질. 때문에 라디오는 KBS 1FM(Classic FM)고정. 언어는 독일어와 라틴어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일본어도 습득을 계획 중.

음악 취향은 제일 좋아하는 건 클래식, 그 다음에 재즈, 월드뮤직(샹송, 올드팝 일부, 보사노바, 파두, 탱고와 기타 등등), 크로스오버, 뮤지컬 넘버나 영화 OST 종류들, 인스트러멘탈 계열 등 좋아해요. 요즘 대세인 아이돌 계통의 k팝이나 발라드, 힙합 같은 현대 대중음악은 영 취향에 안 맞아요. 다들 클래식 지루하다 그러는데 저는 대중음악이 지루함. 어느 정도냐면 노래방에 안 가는 이유가 가서 부를 만 한게 없기 때문.

제 취향은 이과생 본능에 의한(?) 테크놀로지, SF틱한 취향과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오오오급진 걸 좋아하는 클래시컬한 취향이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하이테크, SF틱, 실용주의적 계통하고 클래식, 앤틱, 18~20세기 초 (1930s) 풍의 고전적, 웅장함, 화려함 중심 이렇게 두 계통 정도네요.

불러주실 때는 풀네임은 빌헬름, 약칭은 빌이라 불러주세요.

수인러분들께 주의사항 : 저는 다른 빌헬름님(ohs688)하고는 다른 사람입니다. 사칭이 아니라 완전히 별개의 사람이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반모는 어느정도 친해진 후에 서로 하는 걸로 할게요. 참고로 97년생입니다.

특별히 무언가 특정 작품을 파고 있다거나 그런 건 지금 없지만 초장기 프로젝트로 구상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세계관을 비롯해 개인 창작 세계관 설정 및 자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르나 커플링 등은 딱히 가리는 건 없지만 다만 가끔 이과생 본능때문에 진지빨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딱히 지뢰 같은 것 없는 뭐든 좋은 스타일이라 부담없이 츄라이츄라이 하셔도 괜찮습니다 (?)

#블친소
메인트
블스 계정 만들어놓고 방치하다 이제야 소개글 만든 잉여 수인러입니다.
워낙 아싸인데다 색채감각 외에 그림은 못 그려서 다른 분들한테 쉽게 못 다가갔는데 많은 분들하고 친해질 수 있음 좋겠어요. (스레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