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Richard Freeman의 The Highest Strangeness. 이름난 은서동물학자인 저자가 소개하는 "이상한 것들 중에서도 특히 더 이상한"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모스맨처럼 잘 알려진 사례에서부터 "젤리 마귀와 물고기 마귀" "살인 스머프 대소동" "거대 유령 게 사건" 처럼 황당한 이야기들도 실려 있네요.
10.02.2026 06:50 — 👍 6 🔁 9 💬 1 📌 0@ravene.bsky.social
이것저것 좋아합니다
새 책: Richard Freeman의 The Highest Strangeness. 이름난 은서동물학자인 저자가 소개하는 "이상한 것들 중에서도 특히 더 이상한"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모스맨처럼 잘 알려진 사례에서부터 "젤리 마귀와 물고기 마귀" "살인 스머프 대소동" "거대 유령 게 사건" 처럼 황당한 이야기들도 실려 있네요.
10.02.2026 06:50 — 👍 6 🔁 9 💬 1 📌 0조심히 오십시오 ><)9
10.02.2026 06:54 — 👍 0 🔁 0 💬 0 📌 0아무튼 마마마는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모두가 마마마에 대해 이야기하구 잇다
10.02.2026 06:51 — 👍 3 🔁 0 💬 0 📌 0아니면 금기를 어겼기 때문에 받은 벌의 결과물이라던지,, 히어로가 되기 위한 변신보다 이쪽이 취향이다 그래서 마마마에서 마녀의 디자인이 좋앗어
10.02.2026 06:50 — 👍 1 🔁 0 💬 0 📌 0변신이라는 건 참 좋지,, (뭔가 엄청나게 쓰고 지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캐릭터가 어쩌구) 이때 나는 변신을 끔찍한 자아의 발현의 도구로 사용하는 걸 조아해(터벅터벅..)
10.02.2026 06:48 — 👍 5 🔁 0 💬 1 📌 0일 해야 하는데,, (그냥 지나가던 사람 티셔츠 가로로 북 찢음) 하기 싫다 진쟈 말랑카우나 까먹어야지
10.02.2026 06:44 — 👍 3 🔁 4 💬 0 📌 0대공감하구 갑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란 것이 파란만장 여자 청소년,, 사랑과 우정과 질투 어쩌구를 겪고 있다는 데서 스토리의 추동이 나오는 걸까, 하구 잇다네요(가로로 누워서 몰 생각하는 중,,)
10.02.2026 06:42 — 👍 1 🔁 0 💬 1 📌 0마마마 오래 전에 봐서 느낌으로만 남은 후기
직장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정도의 충격
(이거 아닌가
천장 쥰내 봄 나는 어떤 스토리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너무,, 거시기한 인간인 걸까
10.02.2026 06:25 — 👍 3 🔁 0 💬 0 📌 0사야카의 모티프는 인어공주,, 라는 걸 제법 간과하구 있었네요 제가ㅠ 옆에서 가치 눈물을 흘려요.. 무너지구 무너졋는데 "존재론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까"<우와.. ㅠㅠㅠ
10.02.2026 06:21 — 👍 1 🔁 0 💬 0 📌 0아흐흑 다음 글은 내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이런 데서 짱났을 거야~ 편이 되겟읍니다,, 햄님은 어떠실까요 영혼이,, 다른 뭔 물건에 쏙 들어갓다는 걸 알게 된다면..
10.02.2026 06:08 — 👍 0 🔁 0 💬 0 📌 0내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스트레스 받을 구석은 오히려,, 시발 돈도 안 벌리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 시간도 그리로 빨려 들어가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험함<에 내 인생을 꼬라박았다는 데서 자괴감이 엄청 크게 올 것 같음
10.02.2026 06:07 — 👍 3 🔁 0 💬 0 📌 0자! 여기서부터 짱돌을 던지시오.. 사야카는 이미 자기가 그 뭔,, 남자(이름 맨날 까먹음 근데 까먹어도 될 것 같음)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함 그래서 고백하기가 싫고 또 무서운 건데.. 그걸 내 육체에 영혼이 없으니까- 로 이유를 덧붙이는 것처럼 다가왔어 자 빨리 짱돌을 던지시오!!!
10.02.2026 06:05 — 👍 5 🔁 2 💬 2 📌 0마도카의 계약에 대해 생각해보기.. 큐베가 계약 상세조건을 다 말하지 않은 것은 지탄!!! 할 일이지만,, 내 영혼이 먼 이쁘기만 한 소울잼 어쩌구로 이관되엇다<라는 것에는 상상회로를 돌려도,, 그닥 슬픈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음 그냥 그런 거야 그래서 아직도 사야카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있음ㅠ
10.02.2026 06:03 — 👍 6 🔁 2 💬 1 📌 0앗 쓰읍 태평소국밥 정말 좋습니다 크,, 으 뻑,, 예(갑자기 저렴해짐)
10.02.2026 05:58 — 👍 0 🔁 0 💬 0 📌 0먼가 오늘 정신이 업어서 이제야 찌끄러기 한 줄 쓰고 게시함,,
10.02.2026 05:55 — 👍 6 🔁 0 💬 0 📌 0furries no século 19 antes de freud encher o saco deles transformando tudo em patologia
09.02.2026 23:55 — 👍 187 🔁 54 💬 5 📌 2폭발물 설치 협박글을 연달아 올린 10대들에게, 경찰이 역대 최고액인 7천5백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장난삼아 올린 협박글에 경찰 소방 군 등 6백여명이 헛고생. 헛걸음한 공공업무 인원의 호봉을 기준으로 시간당 112출동수당, 시간외수당 등 인건비, 특수장비 소모 비용과 출동 차량 기름값 등을 모두 합산해 청구. 앞으로도 무관용 청구할 예정. 형사(공중협박죄)는 별도 진행.
09.02.2026 15:14 — 👍 58 🔁 107 💬 0 📌 1#Spirou 色調整しました う~ん☹️
19.01.2026 01:46 — 👍 139 🔁 33 💬 0 📌 0Astro est allongé dans une forêt. Il semble dysfonctionnel, il lui manque un bras, de la mousse et des fleurs poussent sur lui.
Astro Boy
09.02.2026 22:14 — 👍 925 🔁 316 💬 2 📌 3An alternative movie poster for “the thing” in a naive style
My alternate poster for a showing of The Thing as an A4 print, edition of 100 signed and numbered.
No blood tests necessary!
www.sonnyross.com/shop/thething
#horror #thething #illustration
Gift of The Ian Woodner Family Collection
Odilon Redon, Trees in the Blue Sky, c. 1883
https://botfrens.com/collections/14377/contents/1135076
Hocus Pocus, The Last Unicorn, The Secret of Nimh, Aladdin
My Top 4 when I was 10 🎬
09.02.2026 11:21 — 👍 43 🔁 11 💬 3 📌 3세 번째 글. <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를 보고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 버파의 추억이 있거나 없더라도 필견.
다큐 보고 고향 친구들과 옛 얘기를 나눴다. 버파1에서 폴리곤이 움직이는 걸 보고 충격받았던 '우주 오락실'. PC를 586으로 바꾸고 SKC의 PC판 버파와 버추어캅을 각자 사서 바꿔가며 즐겼던 것. 정작 내가 오락실에서 많이 했던 건 버파2. 그리고 플스2 시절, 전역한 친구들과 곧 임관을 앞둔 내가 술마시며 밤새 했던 버파4...
cine21.com/news/view/?m...
졸려 안녕 잘게!!!
09.02.2026 10:09 — 👍 7 🔁 0 💬 0 📌 0〈서부로 가는 여자들〉 스크린숏. 발목 높이의 덤불이 듬성듬성 난 황량한 모래 사막을 나아가는 포장마차 행렬. 그 앞으로 노동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는 남루한 모습으로 모델처럼 위풍당당하게 선 여자들.
4. 서부로 가는 여자들 (Westward the Women, 1951)
서부의 황야를 개척해 마을을 세운 남자들이 '앗, 그러고 보니 여자가 없잖아!?'라며 동부에 사람을 파견해 신붓감 140명을 모집한다는 진도 군수스러운 설정에서 우려하게 되는 구시대적 여성 혐오는 모집 장면만으로 반파되며, 나머지 절반도 남자들이 포기하고 달아난 험지를 온몸으로 돌파하는 여자들의 하드보일드 한 발걸음에 짓밟혀 형체도 없이 사라진다. 포장마차를 밧줄로 묶어 급경사를 내려가는 장면은 〈아귀레, 신의 분노〉나 〈피츠카랄도〉가 부럽지 않다.
〈팻 개럿과 빌리 더 키드〉 스크린숏. 회청색 구름으로 가득한 어둑하고 푸르스름한 하늘을 아래 폭이 그리 넓지 않은 잔잔한 강가에 앉아 피가 흘러내리는 자신의 배에 한 손을 얹은, 어딘가 초연한 표정의 중년 남자.
6. 팻 개럿과 빌리 더 키드 (Pat Garret and Billy the Kid, 1973)
무법자 시절 단짝 친구였던 두 사람이 보안관과 수배범으로 재회한다. '배신자' 보안관은 말미를 줄 테니 떠나 달라며 시간을 죽이고, 수배범은 떠나지 않고 꾸물거린다. 그리고 그 유예기간 동안 둘은 옛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손수 장례를 치러 준다. 서부의 만가(挽歌)만을 줄기차게 노래했던 샘 페킨파의 서부극 중에서도 가장 애달픈 장송곡. 현재 다섯 가지 판본으로 전해지는데 106분짜리 극장판만으로도 이미 걸작.
〈어느 텍사스 마을의 공포〉 스크린숏. 서부 마을의 대로 한복판에서 대치 중인 두 사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카메라 바로 앞에서 권총 가까이에 손을 늘어뜨리고 있고, 맞은편에 멀찍이 떨어져 선 상대방은 어깨에 커다란 고래잡이용 작살을 얹고 있다. 작살잡이 뒤쪽으로 마을 사람들이 무리지어 서 있다.
9. 어느 텍사스 마을의 공포 (Terror in a Texas Town, 1958)
서부 마을 한복판에서 전형적인 일대일 결투가 벌어지는 광경으로 시작하는데 한 사람은 총잡이지만 상대방은 고래잡이 작살을 얹고 있다. 그걸로 이미 게임 끝이지. 블루스카이에서만 세 번째 이야기하는데 〈하이 눈〉보다 이 영화가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