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놀러가서 찍어 보내준
빛을 내는 바다 플랑크톤
같이 봐요
@ravene.bsky.social
이것저것 덕질합니다 | 알람 꺼놨어요 | 커미션 받아요 kre.pe/xKGU | #illust #trpg
짝꿍이 놀러가서 찍어 보내준
빛을 내는 바다 플랑크톤
같이 봐요
시작할게
10.10.2025 11:03 — 👍 6 🔁 1 💬 0 📌 0제가 롸님에게로 간다(부아앙;;) 롸님 못 만나서 너무 심심하고 외롭고.. 제가 트위터로 가면 해결될 일이겠지요
10.10.2025 10:22 — 👍 0 🔁 0 💬 1 📌 0시작할게
10.10.2025 10:19 — 👍 6 🔁 1 💬 1 📌 0[속보] 정부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국민 자진추방돼 조만간 귀국"
송고2025-10-10 18:46
www.yna.co.kr/view/AKR2025...
!!! 축하드려요! 데리고 올 수 있는 상황이 됨과 동시에 밀려오는 실제적?인 고민마저 행복하시길 바라요!!!
10.10.2025 09:55 — 👍 0 🔁 0 💬 1 📌 0시작할게
오랫만에 아이피에이가 있음에도 자의로 밀맥주를 마심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등서 철수 시작"< AFP>
송고2025-10-10 16:56
www.yna.co.kr/view/AKR2025...
ㅋㅋㅋ ><)!!! 아니 메타세쿼이아,, 엄청 오래 살아남은 종이라는 건 알구 잇엇지만ㅠ 현재두 잇는 종의 화석이라니 몬가 낭만적이예요,, 잎사귀에서 깃털을 보시는 걸까요? 저는 암모나이트 같은 게 있어요! 집에 가서 쇽 보여드리기~
10.10.2025 08:58 — 👍 1 🔁 0 💬 0 📌 0저의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을 브릿G가 아니라 브런치에도 올리고 있는데요, 1권(1,2부)과 2권(3,4부)을 나눠서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1권은 다 올렸고 2권을 올리는 중입니다. 브런치로 보실 분들은 고고! (전체는 브릿G에 올라가 있습니다)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1권 (1,2부)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2권 (3부 연재중)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릿G (전체)
britg.kr/novel-group/...
New HD visuals for the 8 episodes of "Tatsuki Fujimoto 17-26" anime anthology.
Coming November 7 on Prime Video.
fujimototatsuki17-26.com/news/detail/...
Purchase, The Annenberg Foundation Gift, 1992
Shoes - 1888
https://botfrens.com/collections/46/contents/105138
Humanoid robots have been working 10 hours a day for the past 5 months on BMW's production line 🤖
🎥 figure_robots | TW
2026년 다이어리가 배송 시작햇다구 함 그래 와라
10.10.2025 07:44 — 👍 5 🔁 0 💬 0 📌 0앗!!! 러블리,, 잎사귀 화석일까요 기웃기웃 저도 집에 화석이 하나 있답니다ㅋㅋㅋ
10.10.2025 07:44 — 👍 0 🔁 0 💬 1 📌 0도해님이 어떤 기초 조아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 이니스프리에서 구달 청귤,, 웅웅 끄덕끄덕! 가볍구 산뜻하고 촉촉한,, 시트러스? 혹은 녹차,, 가튼 거 조아하시는 거 같아요! 그럴까요 이번에 구달로 가볼까나! 올영 세일을 노려봐야겠어요ㅋㅋㅋ
10.10.2025 07:11 — 👍 0 🔁 0 💬 1 📌 0!!! 아뇨 확실하지 않습니다!!! 데굴 쿵!!! ㅠㅠㅠ 그지 옆집 꼬맹이 같은 애가 졈이 되어서,, 가만 겐야는 졈이 되면 무엇에 집착? 할까 생각을 해보아요 곰곰,, 아무튼 와
맛있다 >겐야를 만일 상대해야한다면 그건 자신이어야<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장인들의 삶과 도시계획 문제를 다루는 책이 나왔습니다. ‘산림동의 만드는 사람들: 호모 파베르’는 거의 한평생 손으로 기계를 만지고 금속을 다뤄온 제조기술자 38인의 이야기와 재개발 투쟁사를 담았습니다.
10.10.2025 07:00 — 👍 18 🔁 30 💬 0 📌 1<죽은 자는 알고 있다 - 5500명의 죽음과 마주한 뉴욕 법의조사관의 회고록> - 바버라 부처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10-10 출간 | 216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바버라 부처가 부검실과 영안실부터 생생한 사건 현장까지, 최전선에서 사체와 마주하며 직접 겪었던 놀라운 실화 범죄 이야기이다. 연쇄살인, 고독사, 자살, 그리고 9ㆍ11 테러 등 긴장감 넘치는 죽음의 세계를 숨김없이 드러내며, 아울러 삶에 대한 솔직한 고찰을 보여주는 회고록이다.
상대방이 극도로 싫어하거나 불안해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 관계의 지속성에 안정감은 필수조건인데…
10.10.2025 07:07 — 👍 10 🔁 1 💬 1 📌 0오늘 연차를 낸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구 생각해요,, 토닥토닥
10.10.2025 06:37 — 👍 1 🔁 0 💬 0 📌 0zzzzz 아닙니다 또 구구절절 끄덕였습니다 저는 내향성 맞긴 한데 뭐랄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랑은 대화를 곧잘 합니다 줄 길게 서있으면 냅다 앞뒤 사람에게 말을 거는 새럼 그런데 장기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좀 뚝딱이는 것 같아요ㅠ
10.10.2025 06:36 — 👍 0 🔁 0 💬 0 📌 0아 진쟈 구절구절 말씀마다 끄덕이구 잇읍니다,, 길드ㅠ 어째서 사이버 세카이인데도 기가 빨리는 느낌인지() 애초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길드 가입해두 길드원이랑 친목? 그런 것두 힘들지 않을가 싶구요 아 친목,, 기빨려(ㅠㅠㅠ)
10.10.2025 06:26 — 👍 0 🔁 0 💬 1 📌 0핫 저 어성초 진정 선크림(연두색) 쓰구 잇는데 조아요 제법 정착할 것 같은 느낌~ 이전에는 에뛰드 순정 썼는데,, 몬가 좀 더 촉촉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근데 잘 못 바르면 눈 따가워요(도해님: 당연한 말을,,) 저 안그래두 이번에 기초 거진 다 써서 몰 쓸까 기웃거리던 참인데ㅠ ㅋㅋㅋ
10.10.2025 06:24 — 👍 0 🔁 0 💬 1 📌 0헐 저도요(붙잡;;) ㅠㅠㅠ 롤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데 오버워치는 세계관이나 캐릭터가 좋아서 가끔 기웃거리구 싶더라구요 근데 하,, 난 혼자가 조아<맨날 여기로 회귀합니다 회귀물이 따로 업음
10.10.2025 06:16 — 👍 0 🔁 0 💬 1 📌 0리. 이명박 이 새끼는 남아있는 머리 내 손으로 직접 다 쥐어 뜯은 다음에 퉷! 유어 마인드 디스거스팅 쏘 유어 헤어 런 어웨이 한 뒤에 친히 그대가 그리 좋아하시는 강물에 그 머리를 흩날리고 싶다 개빡쳐
10.10.2025 06:15 — 👍 3 🔁 0 💬 0 📌 0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6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습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점도 밝혔습니다.
10.10.2025 04:54 — 👍 9 🔁 29 💬 0 📌 4읍내 전문펌)
x.com/andadastra/s...
흥미로운 논문 찾았다. 청소년의 음란물 시청 + 성인지감수성 +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의 연관을 살펴본다.
비판적 사고가 발달됐으면 음란물 시청이 성인지감수성과 연관 없고, 비판적 사고 없으면 음란물 시청 빈도수가 낮은 성인지 감수성랑 연관됨.
아직 연구는 더 이뤄져야 할테지만,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 그리고 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진다.
pmc.ncbi.nlm.nih.gov/articles/PMC...
다행히 외로움도 그리 타지 않는 성격이라,, 요즘 들어 종종 심심하긴 한데 이건 확실히 외로움이랑 다르다
10.10.2025 06:11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