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맥맨

세더놈 정할때 할배 히스테리 max 찍어서 민심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는 후문

너무 노잼이라 개노잼 노라라 하고 나옴

베이스 올리니깐 좀 괜찮네 사운드시스템이 좆구린거얐음

노래가 안 들리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잖아!!!!!

UK 가라지 들으러 왔는데 백인들 좆목질 미쳐서 개재미없음

노조 파괴 시킨 레이시스트쉨 '잘 가게'

이것도 아주 갓반인 반응이지 대부분 프덕들은 '아이고 삼고빔 ㅋㅋ' 정도

피해의식에서 나오는 진지한 코발진)

아침부터 남캐 누구가 하남자라 매력이 있고 요즘 어디서 찐따남 너드남이 어쩌고 하는데, 제발 사람들이 좀 더 솔직하게 잘생겨서 좋다고 명확하게 전면에 내세웠으면 한다라는 생각이 있다. 이게 사회적으로 꽤 많은 오해로 인한 비용소모를 만드는것 같음.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도 외모가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냥 어릴때부터 꾸밈노동인지 뭔지 그거 가르치는걸로 하자. 괜히 나이 20+먹고 뒤늦게 아무것도 안꾸미고 아무 매력도 안 기르고 뭐했냐고 앞뒤로 씹지 말고.

EFT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FT 알려진 횟수로만 따지면 좀 됩니다

아주 훌륭한 데스매치 레슬러임

셰인이 좀 더 멍청해서 그나마 사람같음

제작자들 본심이야 모르겠지만

나오타를 극장판 히로인
하루코를 짱구로 대입하면
뭔가 느낌이 오죠잉

정답

프리크리를 다 보고 헬스장 샤워실에서 곱씹다가 깨달은 건데... 이거 츠루마키 카즈야랑 에노키도 요지가 자기 입맛대로 고친 짱구는 못말려 아님?????

HEAVEN'S GATE: THE BUTCHER'S CUT ob-ses-sion (noun)1. preoccupation2. state of being obsessed3. uncontrollable persistence of ideasynonymsmaniafascinationfixationAs a dedicated cinema fan, I was obsessed with HEAVEN'S GATE from the m...

일례로 영화감독 스티븐 소더버그는 '영화 연구가'답게 자기 영화 외에 남의 영화를 가지고도 이런저런 실험을 하곤 하는데, 2014년에는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악명 높은 대작 [천국의 문]을 재편집한 '도살자 컷'을 자기 블로그에 통째로 올렸다.

[천국의 문]은 다사다난했던 제작 과정만큼이나 다양한 판본으로 존재하다가 치미노가 아직 살아있던 2012년에 나온 216분짜리 감독판이 정본으로 정착했는데, 소더버그는 그걸 역사상 존재했던 그 어느 판본보다 짧은 106분 분량으로 다시 '난도질'했다. 원본을 잊을 수만 있다면 꽤 재밌다.

영상의 세기 오리지널은 20세기 총정리라 재밌는데 프리미엄은 노잼

올 글로리 투 로스 앤젤로스
비바 라 메히꼬

결국 한계점이 도달한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건 공동체 밖에 없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시민들은 최대한의 저항을 해야된다고

LA에서 평화시위 하라는 분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힘 있는 사람들이 연대를 안 해줄때 그냥 최루가스에 맞아 죽을건지 생각 좀 해주시길

국힘 당대표 까지 했으면 이곳저곳에서 선 들어왔을텐데 40까지 못 했다? 졸라 놀려야죠

근황: 졸업함

ㅇㅋ ㄱㅅㄱㅅ

@archwizardsnim.bsky.social 님 저희 부모님이 이번에 미국 오시는데 이스타 비자는 신청하고 확인은 받으신거 같거든요? 근데 따로 실물을 받거나 서류로 뽑을 게 없다고 불안해하시는데 이스타 비자로 입국심사하면 그냥 여권만 보여주면 되나요?

YouTube video by Miami Vice Miami Vice - In The Air Tonight Scene [HD]

한번 본 뒤로 잊혀지지 않읍
youtu.be/-aMCzRj3Syg?...

대놓고 노예제도 옹호할줄은 몰랐지 ㅋㅋ 영화도 개노잼임

저 양반 영화중에 게티즈버그 제일 최약체고(일봉영화 '천과지'같이 스케일 눈요기는 된다 생각함) 제일 최악은 갓앤제너럴즈

아휴 운동가기싫어

김도 보니깐 저 2019년 미국 처음으로 가는 날에 거울 보면서 김vs도 하던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