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ran

슌즈가
어른이면서 소년스럽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하는 그 톤이 너무 좋음
온화하고 평온하고 몸에 감고 다니고 싶어

오늘 청눠원 정말 귀여웠다
말 더듬으면서 실수하는 것도 귀여웠고
새삼 반하는 부분도 귀여웠고

저 오늘 双生薄荷에서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대사에서도 친을 삐처리함...

#10Audiodramastogettoknowme

우왕 태부 있을 줄 알았어요 사랑합니다

장산 손이 좀 과하게 예뻐
소화불량

삼송빵집 야채 카레빵 의외로 맛있음!

갑자기 사무실에서 마라땅콩 냄새가 나!
룸 스프레이 냄새 같은데
레몬그라스 같은 향이라서 그런가?

너무 멋있으셔요...!!!!!!😘👍

아니 그래서 정답은 뭔데요 T>T

혹시 상변탠가!

설마 지금 듣는 게 이때 팔로한 건가...??
하튼 坠落春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언니가 진짜 기구한 삶이라 불쌍함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출구가 안 보임

SBT가 모예요...?

꿋꿋이 정시에 업데되는 金刚不坏
감사합니다.

이후로 많은 일이 있었으며...

돌아와 얘들아...

출근 환기 중에 담배냄새 올라옴
저 사람 머리 위에 구정물 쏟아졌으면
여기 건물 금연 건물이라고

사실 블스에서 유니님이 오드 듣고 계시던데요? 하는
제보를 듣고 비번찾기했어요!

어제 오늘 6개 강의를 듣고 진도율을 겨우 28%로 맞추었다.
중간 과제 올라온 것도 모르고...
연휴 때 진도 좀 빼려고 했는데 약속이 계속 생겨서
별로 효과는 없을 듯

트위터랑 통일하였다

요즘 듣는 오드가 좀 많은데
다들 그럭저럭 재미있어서 좋다.
내 '재미'에 대한 기준이 낮아진 건가 싶으면서도
뭐 재미있으면 됐지!

책상에서 수작업이나 다꾸할때 찌꺼기 빨아들일라고 데스크 청소기를 샀어여. 불교박람회에서 산 스티커를붙여서 쓰레기도 번뇌도 다 빨아들여주길 기원...
이름은 번뇌먹음이 어때

요즘 이것저것 오드가 재미있는데 설마 시험기간이라서인가...?
BE광마 생각보다 잼께 듣고 있음
최근에 미뤄 뒀었던 琼楼传을 들었는데 왜 미뤘는지 알게 됨
재미는 없었지만 다 들었다
링페이 주연의 언정 두 개를 팔로하였다.

국색방화 시즌제였나 T.T

트이타 터졌니...

이번주엔 오늘밖에 시간이 없어서 광화문행...

중간과제물이 공지됨...
너무 올만에 리포트 써야 돼서 ??? 상태

편입하였습니다.
오랜만의 학생 신분!

세탁 사이클은 정상화되었다.
다만 연말이 다가와
주말 스케줄이 정상화되지 않음.......
12월 모든 토, 일요일 예정이 있어
미쳐따
내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인가

주말에 여행갔다 오느라 빨래를 못 했는데
오자마자 운동 - 약속 - 운동이라 내일까지 또 빨래를 못 하네
세탁기가 넘쳐나고 있는데
이를 어쩌나

사실 업무상으로도 트위터를 많이 쓰고 있는데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