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속았수다
진짜그냥
“울어”
이러네
;;; 당황
@humanbe-ing.bsky.social
수동인간
폭싹속았수다
진짜그냥
“울어”
이러네
;;; 당황
개큰지랄시작
05.06.2025 05:04 — 👍 0 🔁 0 💬 0 📌 0아니 진심으로 이게 잔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여태 어떤 걸 보면서 살아온건데
04.06.2025 16:49 — 👍 0 🔁 0 💬 0 📌 0아 너무웃긴데
04.06.2025 16:46 — 👍 0 🔁 0 💬 0 📌 0개웃김
누가 잔잔하대
썅
이거 지금 좌표찍혀서 반대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탐라내에서 보고계신 분들, 들어가서 찬성의견 한번만 써주시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꼭 필요한거라 봅니다! ㅠ
04.06.2025 12:20 — 👍 11 🔁 43 💬 1 📌 0@ 근데 이거 진짜 뭐지? 왜 갑자기 민주당 발의로 정보통신법에 성적지향 포함 차별 금지 조항이 입법예고 됐지?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 선동하는 내용"을 유통하여서는 안된다...??
가라 민주에몽.
(이미지의 오른쪽 상단에는 민주노동당의 로고가 위치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글씨 바로 위에는 세 개의 원형이 있고, 그 원형 안에는 각각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세 가지 색상의 의미는 이번 선거에 함께하고 있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에 소속된 단체들을 함께 나타내기 위한 것 입니다. 왼쪽 상단에는 민주노동당 당원 가입 QR코드와 함께 당원 가입으로 힘을 보태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카드뉴스의 배경사진은 지난 5월 12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서울 집중유세에서 휘날리는 민주노동당 깃발의 모습입니다.) 다시, 당신의 곁에서 뛰겠습니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해주십시오. 농협은행 301-0217-9031-51 예금주 민주노동당중앙당후원회. 선거기간 중앙당 계좌명을 변경하지 않아 실제 예금주는 정의당중앙당후원회로 표기됩니다.
다시, 당신의 곁에서 뛰겠습니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해주십시오
부족했습니다. 다시 제대로 돌아볼 힘과 용기도 필요한 순간입니다.
밤새 후보 후원회 계좌로 보내주신 그 마음들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영국 후보의 후원계좌는 모금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추가 후원 문의가 많아 중앙당후원회를 안내드립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시 시작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NS를 강타한 '무효표 찍기 운동'의 결과를 정리해 봅시다. 대선 무효표 수는
21대 255,881표
20대 307,542표
로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20대는 안철수 후보가 재외선거 이후에 사퇴했으니 무효표가 많은 거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재외선거에서 나온 무효표는 13960표로, 이 표 절대 다수가 안철수 표였다는 걸 감안해도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효표 운동하신 모든 분께 헛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엥시발?
표차가 왜이래
간단히 요약하면, 앞으로 이 나라는 페미니즘 없이는 민주주의도 무너집니다.
03.06.2025 12:11 — 👍 65 🔁 80 💬 0 📌 0출구조사 결과 발표 1시간 만에 7천명이 권영국 후원회에 2억5천만 원 보냈다고 한다.
03.06.2025 13:04 — 👍 113 🔁 196 💬 0 📌 2솔직히 언론이 이준석 보도량의 30%라도 권영국 후보에게 할애했으면, 권영국 후보가 3% 넘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03.06.2025 12:38 — 👍 155 🔁 225 💬 0 📌 6응원합니다 계속
03.06.2025 12:37 — 👍 1 🔁 0 💬 0 📌 0그리고 그래서 이준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우스꽝스러워하며 언급”해야 한다고도 생각한다. 언론이 무시하지 않으니 시민인 내가 무시해봤자 비판이 없어 보일 뿐이더라. 🫠
03.06.2025 11:36 — 👍 30 🔁 29 💬 0 📌 0출구조사 결과보고나니까
다행이긴한데
권영국 찍을 걸 싶은 생각이 드네…
가기 전까지 고민했는데
눈뜨니 윤석열을 다시는 겪고싶지 않았어….
무효표 선동 정말 효과적이고 심각.
코흐트 상 1번 아니면 5번지지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을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정치 참여에서 분리시킴. 심지어 그 행동이 진보적이고 올바르다는 착각을 유도한다.
근데 진짜방시혁 치우면 뉴진스 돌아오나… 신곡원해…
30.05.2025 13:19 — 👍 0 🔁 0 💬 0 📌 0미공포라는게 오직 키워드로만 끝장봐야 하는거야?? 후와후와ver 딸기모찌ver 띨롱 던져주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슬라임랜덤박스 매입하는 형태였다고..? 왜 이렇게 매번 영문을 모르겠냐
29.05.2025 09:58 — 👍 0 🔁 0 💬 0 📌 0늙은 이준석 팬보이들이 영원히 한국 극우 아스팔트가 될 거라는 공포가 있잖아요.
저는 그들은 철저히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족속들이라, 정권 따라 크게 태도가 변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시작은 이준석 정계 퇴출임. 롤모델을 수치스럽게 만들어야.
주인공은 오로지 자아와 소통할때만 감정선에 활기를 띄고 그 외엔 뭔 깡통로봇같음. 아, 남자들 얼평할때도 생기가 느껴지긴 함….
28.05.2025 09:38 — 👍 0 🔁 0 💬 0 📌 0면발이랑 국물이 죄다 따로 노는 짬뽕같음. 설정, 캐릭터, 잔혹함, 역겨움 이것저것 뭐가 많기는 한데 그 개판에 나를 내버려두고 막판에는 주인공 홀로 됴각됴각 명탐정코난의 길을 걸어나감. 나는 그냥 황당해야하고. 정신차리자 하고 다시 읽기시작하면
“행운아, 복원자, 도망자 그리고 산송장.” 이러고 작가가 턴을 마쳐. 나는 또 벙찜. 감정이 없는 천재 엘리트남 주인공…에 완전 학을 떼게 만드네…
그래. 부검하자
28.05.2025 04:25 — 👍 3 🔁 0 💬 0 📌 0어지럽다진짜
28.05.2025 04:21 — 👍 0 🔁 0 💬 0 📌 0그렇게까지 마니아나 적독가가 아니라서 읽을때마다 기절할 수 있는 거 같다. 작가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까 그냥 상식없고 사회성도 없고 도덕적이지도 못한 이상성욕자랑 예고 없이 부닥치는거.. 이거 뭐. 너무 놀라면 욕도 안 나오고
27.05.2025 14:45 — 👍 0 🔁 0 💬 0 📌 0그리고 막 .. 작가의 ”정상“세계가 읽힘. 지금 읽는 책에서도 주인공이 말하길 본인은 헤남이래. 근데 마주치는 남자마다 얼평부터 시작하잖아 ...왜냐... 성적대상화하고 있기 때문임... 과장이나 구라가 아니고. 피부결이 하얗고 아담해서 남자들이 좋아할 거같대 ... 가슴크구 .. ㅅㅂ 이게무슨
27.05.2025 14:38 — 👍 0 🔁 0 💬 0 📌 0왜인지 모르겠는데 작가가 고능한 메세지를 숨겨뒀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되고. 이렇게까지 아사리판일수는 없기 때문에. 이렇게 끝이 날리가 없거든. 상식적으로 이렇게 좃같기만 할 수 는 없거든..
27.05.2025 14:30 — 👍 0 🔁 0 💬 0 📌 0작가가 어떤 것을 공포로 상정하고 있는지, 어떤것을 부도덕함과 역겨움의 척도로 삼고 있는지 읽어나가는게 호러소설의 묘미인듯. 그리고 필연적으로 하나 쯤 죽어야 하고, 좀 역겹기도 해야하고, 정상성을 벗어나야 하고... 아이고 바쁘다 바빠 호러사회이기 때문에...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장기(臟器)자랑을 어떻게 해줄지... 어떤 억텐으로 어떤 억까를 해줄지... ㅈㄴ 기대하면서 읽게 됨... 그래서 필연적으로 나는갈테야.연못으로 갈테야. 하는 호러물이 탄생하기 마련
27.05.2025 14:24 — 👍 0 🔁 0 💬 1 📌 0이걸 읽는 내가 납득가능해지는 시점이 도달하긴 하나? 생리적 불쾌함과 어디까지 하나 봐달라는 기개가 동시에 느껴지긴하는데…. 당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not 미친(positive) but 미친(negative)
27.05.2025 09:14 — 👍 0 🔁 0 💬 0 📌 0그래.. 미친놈 나오면 미친소설 되겠지..
27.05.2025 08:29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