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영화 10개 생각나는 대로
순위가 최애 순위는 아님
1.인셉션
2.셔터 아일랜드
3.그을린 사랑
4.비기너스
5.비포 시리즈
6.놈놈놈
7.뱀파이어와의 인터뷰
8.팅커 테일러 숄져 스파이
9.콘스탄틴
10.트로이
@ivy-sir.bsky.social
밥을 먹으면 눕고 싶어/ 장르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포스타입 https://postype.com/@loveivy 부스 홍보 게시판 https://ivysir.creatorlink.net/
아이비 영화 10개 생각나는 대로
순위가 최애 순위는 아님
1.인셉션
2.셔터 아일랜드
3.그을린 사랑
4.비기너스
5.비포 시리즈
6.놈놈놈
7.뱀파이어와의 인터뷰
8.팅커 테일러 숄져 스파이
9.콘스탄틴
10.트로이
youtu.be/ePFOtykWD9A?...
징짜루 징짜루. 아타가 들어있다니깐여
알래스터랑 엔젤 좋아해여.
20.10.2025 03:38 — 👍 0 🔁 0 💬 0 📌 0저는 요즘에 해즈빈 호텔을 파고 있습니다
20.10.2025 03:38 — 👍 0 🔁 0 💬 1 📌 0우와아아아아!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감동ㅠㅠㅠㅠㅠ 이 힘든 월요일에 힘이 번쩍 납니다.
20.10.2025 03:37 — 👍 1 🔁 0 💬 1 📌 0이힛
18.10.2025 05:19 — 👍 17 🔁 7 💬 0 📌 0아이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잤어요~
17.10.2025 02:27 — 👍 1 🔁 0 💬 0 📌 0요즘 밤에 자꾸 깨네. 다 시 잡니자...
16.10.2025 20:59 — 👍 5 🔁 0 💬 1 📌 0my love's out to get me
and you know
you know
you know
it's going to succeed
and I hope I survive this fucking week, alone
(and if I don't survive,
I'll still be by your side
just clad in ghostly white
I'll be your spectral bride.)
#art #kcd2 #hansry
늦었지만 이제야 자랑하는~~~ 플펜 ( @som4477.bsky.social ) 님께 커미션 넣었던 할랖 아크릴 스탠드에요!! 창쪽을 포토카드를 넣을 수 있게 만들었ㅎㅎㅎ 진짜 이쁘죠 ㅜㅜㅜ 아이비님/비스키님 작업하신 빛바랜연가에서 아이디어 얻어서 요청드렸어요. 하늘 푸른 날이나 비오는날 창가에 두면 진짜 이쁨!!
13.10.2025 12:42 — 👍 8 🔁 4 💬 0 📌 0/승천/
14.10.2025 19:32 — 👍 11 🔁 7 💬 0 📌 0저 옛날에 게일을 위한 부츠 케잌 만들었었어요:Q
14.10.2025 11:05 — 👍 36 🔁 23 💬 2 📌 0하 진짜 이 둘 너무 좋고... 올챙이랑 연결되어서 이걸 같이 관전하는 테겔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14.10.2025 12:37 — 👍 1 🔁 0 💬 0 📌 0맞다
사실 처음에 그린건 이거였는데
이런걸 원하셧던건 아닐거 같아서 다시 그렷다네요 ㅋ ㅋ
#tav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14.10.2025 09:41 — 👍 0 🔁 0 💬 0 📌 0가나디 굿즈가 쏟아진다...
14.10.2025 03:39 — 👍 17 🔁 28 💬 1 📌 0아주 알차네. 노래 너무 좋아~
14.10.2025 03:02 — 👍 1 🔁 0 💬 0 📌 0주인공 파티가 모험 초반에는 무기 하나도 덜덜 떨면서 사야하는 가난뱅이들이지만 3막쯤 가면 주머니 사정이 많이 넉넉해진단 말이죠.
메인퀘스트도 거의 깨고 동료 퀘스트도 거의 끝낸 상태의 타브더지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관 자기 자리 구석에서 그동안 번 돈을 한군데 모아놓고, 여정이 다 끝나고 난 뒤 누구는 이만큼, 이거는 누구 몫, 누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 같으니 요만큼 챙긴데다 조금 더 넣어주고... 이렇게 정산(?) 계획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헤어짐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
최저임금으로 인간자유이용권을 산 듯한 행태“… 넘나 한국의 노동시장을 정확히 표현한 말 아니냐👍🏻
13.10.2025 04:26 — 👍 102 🔁 182 💬 0 📌 1디스이즈 플랫 써클
14.10.2025 02:12 — 👍 0 🔁 0 💬 0 📌 0루이지애나랑 미시시피쪽 나오는 작품+ 1차 세계대전-대공황-2차 세계대전 사이 나온 많이 봐가지고 연결연결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게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시작해서 트루 블러드랑 트루 디텍티브도 그렇고 어제 본 씨너스도 그렇고 해즈빈 호텔 알래스터도 이쪽 출신임... 알래스터랑 버키랑 스티브랑 세미가 동년배라고 생각하면 너무 재밌는 것이다.
14.10.2025 02:05 — 👍 2 🔁 1 💬 1 📌 0이젠 보라색만 봐도 게일을 생각하지. 글렀어.
14.10.2025 01:31 — 👍 8 🔁 0 💬 0 📌 0아주 위로가 되는 말이군. 할 쑤 있 다
14.10.2025 00:44 — 👍 0 🔁 0 💬 0 📌 0글의 소재가 떠올랐다는 건 그 소재를 당신이 잘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야.
13.10.2025 19:15 — 👍 6 🔁 2 💬 1 📌 0샤이아 라보프나 키스틴 던스트 이런 사람들이요...
13.10.2025 15:08 — 👍 1 🔁 0 💬 0 📌 0막... 에단 호크 제이크 질렌할 에이미 아담스 에바 그린 이런 배우들 필모 쫒아가다 보면 그냥 망작을... 맞이 하게 돼.
13.10.2025 15:07 — 👍 1 🔁 0 💬 1 📌 0아
산신 갈매기
정신 좀 채리바라 편도 있었음
동생은 연극 딱히 젛아하지도 않는데ㅋㅋㅋㅋㅋ나 혼자 가는데ㅋㅋㅋ 같이 갈래? 에 당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다 같이 봄ㅋㅋㅋㅋㅋㅋ 체호프? 말도 못하죠. 바냐삼촌 벚꽃동산 갈매기 다 봤음ㅋㅋㅋㅋㅋㅋ
13.10.2025 14:57 — 👍 1 🔁 0 💬 0 📌 0권태처럼 희생되는 게 여동생인데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ㅋㅋㅋㅋㅋㅋ 나랑 연극 그을린 사랑도 보고 햄릿도 보고 엘렉트라도 보고 리처드 3세도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쿠우스도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2025 14:54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