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유자청.
커피마시고 싶은 마음을 누르려
어제 오늘 찐하게 타먹었더니.
위가...😵💫
차라리 커피가 나았으려나😆
@jacinta99.bsky.social
Lucky ♡히야 호랑이,개.고양이 사랑해요💖
학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유자청.
커피마시고 싶은 마음을 누르려
어제 오늘 찐하게 타먹었더니.
위가...😵💫
차라리 커피가 나았으려나😆
무사하신가요~~~~~~~~
05.12.2025 06:50 — 👍 1 🔁 0 💬 1 📌 0작가님도 항상 건강 챙기세요~💖
02.12.2025 12:58 — 👍 1 🔁 0 💬 1 📌 0우리는
타이거즈🐯를 사랑하는 것이지
ㄱㅇ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지.
알아.
근데.
오랫동안 팀에 헌신한,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ㄱㅇ처럼 홀대하는 팀은 본 적이 없어.
언제까지 고향팀을 위해 희생하라고 강요할테냐.
양아치는 되지 말아라.
기아야.
첫 코로나와는 달리
약을 먹어도 기침이 멈추지 않음.
맛집에 가서 낙지볶음 대를 포장하고
뭔가 부족한 것 같아 ㅎㄱㅇㄹㅂ속안심까지 주문해서 먹었더니 좋아진 느낌.
역시 주치의쌤 말씀을 들어야 함.
회복엔 고칼로리+나트륨👍👍👍👍👍
※고혈압,당뇨 있으신 분 제외
넵!^^
21.11.2025 12:52 — 👍 1 🔁 0 💬 0 📌 0작가님두요~
행복한 주말!💖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범죄물 많이 본 자😅)
수상한 놈일 수 있습니다.🤔
19.11.2025 04:21 — 👍 1 🔁 0 💬 1 📌 0트위터 터졌어요?
왜죠?
저요🙋♀️
야구땜에 아직 포기 못한 ㅋㅋ
혐오는 이유가 없죠.^^
전라도. 장애인. 여자. 노인.
그 다음은...🤔
아하
자주는 안가지만 이럴 땐 너무 감사한 존재죠.
지도에서 7시방향ㅋㅋㅋ
18.11.2025 04:39 — 👍 1 🔁 0 💬 1 📌 0김밥나라,김밥천국도 많지 않아요?
수유리만큼 아니 그보다 더?
놀림받고 싶네요.
저흰 7시 그 동네, ㅈㄹ공화국을 넘어
이제 해외취급당해서(웃픔)
일터 근처
1. 김밥네이션^^ 돌비-화요일
2. 수유리우동집 수유김밥&꼬지어묵-월요일
마쟈요...
저는 돌비먹으러 이동중입니다.
엑셀을 배운지 30년이 넘어
다 잊어버림.
쓰는 기능만 계속 쓰게 됨.
어제부터 다시 배우러 다니는데
어제는 재능 기부(모르는 옆사람 가르쳐주기),
오늘 드디어 새로운 기능 하나 배움.
사실 난 함수식 까먹어 배우러 감.
다음주에 하는 내용이라
이번주는 걍 놀러 다니는 건가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2016버전이후로만 있는 기능이라
하나 건져 매우 신난 상태!
일터근처로 이동해서 점심먹쟈!
우히히~
※ 어제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정신은 헬렐레~~~~~~😆
수고하셨어요!대단하세요👍
16.11.2025 13:52 — 👍 1 🔁 0 💬 1 📌 0갑자기.
우리팀 슈스, 작년 국대경기 만루홈런 쳤던 게 기억나네.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했던 거 미안해요. 김도영선수.
아직도 난 김호령,전상현,이의리,윤영철 등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오늘 한일전 볼 때 김선수 생각이 간절합디다.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라고!!!!!
15.11.2025 12:09 — 👍 0 🔁 0 💬 0 📌 0저는 튀김과 사라다빵^^
당시에는 떡볶이가 매워서 그닥...
꿀꺽!😋😋😋😋😋
14.11.2025 00:57 — 👍 1 🔁 0 💬 1 📌 0미친 게 확실🤬
14.11.2025 00:56 — 👍 1 🔁 0 💬 0 📌 0감사합니다~😁
13.11.2025 01:37 — 👍 1 🔁 0 💬 0 📌 0나와 10년을 함께 해 준 MSC선생님.
매우 공격적인! 치료를 원했던 내 성정에 딱 들어맞는 치료를 권했던 선생님.
이동침대에 누워 병원 천장을 보며
'가족도 소용없고...인생 독고다이 맞네' 생각하며 수술대에 누운 내게
종교를 물어보시더니 손 붙잡고 송모송을 같이 기도해주신 선생님.
가장 무서웠던 순간,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선생님으로부터
모든 검사결과 깨끗하다며 박수를 받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담양 좋죠!
11.11.2025 14:58 — 👍 1 🔁 0 💬 1 📌 0늘 작가님 메뉴가 땡긴다니까요🤔
11.11.2025 14:56 — 👍 1 🔁 0 💬 1 📌 0어젯밤부터 보일러에 빨간 불
에효
꼭 추운 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