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카제 선배? 무사하신가요? 꿈쩍도 안 하는 모습인데 살아 있는······ 거죠?
09.11.2025 15:15 — 👍 0 🔁 0 💬 0 📌 0@hajime-says.bsky.social
1시간마다 시노 하지메의 대사를 올립니다🍵
하, 하카제 선배? 무사하신가요? 꿈쩍도 안 하는 모습인데 살아 있는······ 거죠?
09.11.2025 15:15 — 👍 0 🔁 0 💬 0 📌 0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물론 좋지만요. 역시 『Ra*bits』 멤버들과 다 함께 하는 일이 제일 좋아요♪
09.11.2025 14:15 — 👍 0 🔁 0 💬 0 📌 0이것들 말고도, 고객사로부터 받은 협찬 제품이나, 문구 제품들도 많은 탓에, 제가 쓰던 물건들은 계속 방치되어 있었어요
09.11.2025 13:15 — 👍 0 🔁 0 💬 0 📌 0네. 저희 아이돌도 마찬가지예요
09.11.2025 12:15 — 👍 0 🔁 0 💬 0 📌 0좋은 분이세요, 회장 씨는...♪
09.11.2025 11:15 — 👍 0 🔁 0 💬 0 📌 0어째서 발성 연습을······? 으~음, 저게 토모야 군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일까요?
09.11.2025 10:15 — 👍 0 🔁 0 💬 0 📌 0미츠루 군, 왜 그래요?
09.11.2025 09:15 — 👍 0 🔁 0 💬 0 📌 0에헤헤. 가끔은 「귀여운」게 아니라, 「멋진」 라이브라든가...♪
09.11.2025 08:15 — 👍 0 🔁 0 💬 0 📌 0푸핫...♪ 드디어 그물을 빠져나왔어요...♪
09.11.2025 07:15 — 👍 0 🔁 0 💬 0 📌 0엣, 그럼 대체 뭐라고 생각했던 건가요... 그건 그렇고 괜찮으신가요, 안즈 씨? 「S3」이 신설된 영향으로 바쁘신 건 아닌가요?
09.11.2025 06:15 — 👍 0 🔁 0 💬 0 📌 0오늘도 방과 후에 드림페스가 있어서 참가할 거예요. 선배들도 괜찮으시다면 꼭 보러 오세요♪
09.11.2025 05:15 — 👍 0 🔁 0 💬 0 📌 0그럼 안즈 씨와 리츠 선배가 드실 케이크를 가져올게요...♪
09.11.2025 04:15 — 👍 0 🔁 0 💬 0 📌 0『네, 네에! 하지만——』
09.11.2025 03:15 — 👍 0 🔁 0 💬 0 📌 0저기, 잘은 모르겠지만 괜찮을 거예요. 하카제 선배는 대단한 사람이니까요!
09.11.2025 02:15 — 👍 0 🔁 0 💬 0 📌 0이 부분에 시선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거슬리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토모야 군
09.11.2025 01:15 — 👍 0 🔁 0 💬 0 📌 0학교에 있는 가든 테라스도 좋지만 이런 일본식 정원도 서양식 정원과는 또 다른 멋이 있어서 좋네요
09.11.2025 00:15 — 👍 0 🔁 0 💬 0 📌 0오토가리 선배도, 인형을 내놓으셨는데. 그것도 해외에서 가져온, 추억의 인형이었죠. 이 벼룩시장에서 받아줄 분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08.11.2025 23:15 — 👍 0 🔁 0 💬 0 📌 0라벤더는 양이 많으면 독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취급에는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08.11.2025 22:15 — 👍 0 🔁 0 💬 0 📌 0저는 조리기구일 것 같아요~······ 두 분은 뭐죠?
08.11.2025 21:15 — 👍 0 🔁 0 💬 0 📌 0제가 1학년 미술 시간에 그린 그림을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라······
08.11.2025 20:15 — 👍 0 🔁 0 💬 0 📌 0『어떤 지령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만, 우선은 연습 같은 느낌으로! TV 프로그램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의미로 맛있는 "많이 먹기"를 하려고 합니다!』
08.11.2025 19:15 — 👍 0 🔁 0 💬 0 📌 0토모야 군, 함께 따뜻한 우유를 마시지 않을래요?
08.11.2025 18:15 — 👍 0 🔁 0 💬 0 📌 0도서실의 규칙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은 저도 스오우 군이랑 같지만요
08.11.2025 17:15 — 👍 0 🔁 0 💬 0 📌 0『교내 아르바이트』 평가는 그럭저럭 좋은데 말이죠.
08.11.2025 16:15 — 👍 0 🔁 0 💬 0 📌 0——알겠어요! 이게 보상이죠!? 이, 이런, 비정상적인 광경을 보여준다고 제가 좋아할 거라 생각하나요!?
08.11.2025 15:15 — 👍 0 🔁 0 💬 0 📌 0어디······ 이번에는 첫 지령이라서 그런지 설명 같은 것도 적혀있네요. 『지령』은 하루씩 교대로, 그날을 담당하는 4대 기획사 중 어딘가의 『유닛』이 내려주는 것 같아요
08.11.2025 14:15 — 👍 0 🔁 0 💬 0 📌 0네. 저는 토모야 군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 이대로 가져가서 방에 걸어 두고 싶을 정도로요♪
08.11.2025 13:15 — 👍 0 🔁 0 💬 0 📌 0맞아요, 미츠루 군! 으아앙,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나는 통에 앞이 잘 안 보여요!
08.11.2025 12:15 — 👍 0 🔁 0 💬 0 📌 0후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죠, 꽃 키우기가 힘들긴 하지만 힘들기만 한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힐링이 된다고 해야 하나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어요. 귀엽고 건강하게 피어 있는 꽃을 보면요——
08.11.2025 11:15 — 👍 0 🔁 0 💬 0 📌 0예전엔 늘 그랬어요. 동생들이 태어나고 부모님의 관심이 그 애들에게 쏠리니까 토라지곤 했죠
08.11.2025 10:15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