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려운 결정같아요… 저도 하나만 낳을꺼라고 그러다가 둘째 낳았어요. 지금 우리 아이들 20대 중반인데, 저는 잘했다 싶어요. 말씀하셨듯이, 나중에 부모들 나이들어 어려워지면 같이 의논하고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한명 더 있다는건 참 많은 힘이 될거같고 그래요. 제가 부모님들 연세들고, 보살핌 필요하고, 또 돌아가시고 하는거 겪어보니 느낌이 그랬어요. 또 다른 분들 말씀처럼, 형제도 형제 나름인것도 사실이라… 참 어려운 결정이예요.
25.07.2025 22:04 — 👍 1 🔁 0 💬 1 📌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인터넷 신고·신청 시스템
블루스카이의 동포 여러분,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등록이 있는 분들은 국외부재자, 없는 분들은 재외선거인으로, 오늘부터 선거일 전 40일까지이므로 길지 않은 기한 내에 잊지 말고 신청합시다. 완료 후 결과를 조회하는 것도 잊지 맙시다.
- 재외선거 안내 : ok.nec.go.kr/site/abroad/...
- 재외선거 신고•신청 : ova.nec.go.kr/cmn/main.do
04.04.2025 12:00 — 👍 10 🔁 30 💬 0 📌 0
미GOP 하원 영 킴의 한국 내란 지원 논설에 대한 항의 청원은 여기- chng.it/C2PzGkgPXp
미쿡시민 아니더라도 학생•거주민•외국인 서명 가능.
11.01.2025 16:08 — 👍 39 🔁 71 💬 1 📌 7
YouTube video by MediaVOP
남태령 트랙터 농민, 20대 여성들 왔을 때 “코끝이 찡했다”
'20대 여성 분들이 지켜줘서 코끝이 찡했어요..' 전남 장흥에서 일주일을 달려 온 농민의 인터뷰.
youtu.be/Ceev0mG8ykA?...
22.12.2024 08:45 — 👍 61 🔁 83 💬 0 📌 1
의료민영화를 도모하는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청원
의료 민영화(사유화) 반대 청원 진행 중인데 서명해주실 분... 흑흑.. 감기약 3천원이 3만원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발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ㅇ(-( 지금 알음알음 조금씩 민영화 추진 중이에요... 이름을 '민영화'라고 안 붙였을 뿐 그를 위한 절차를 이번 정부에서 정말 많이 밟아 나가고 있습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
16.12.2024 06:03 — 👍 88 🔁 367 💬 2 📌 6
법률적으로 워낙 명확해서 주심이 누구든 헌재에서 결과가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심이 갖는 권한으로 사건을 필요 이상으로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지연시킨다!’라고 하면서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령으로요. 이 부분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12.2024 08:55 — 👍 136 🔁 216 💬 1 📌 2
나는 무기명 투표인데도 반대가 85명이나 있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14.12.2024 11:51 — 👍 211 🔁 230 💬 2 📌 4
나 오늘 4시 쯤 도착해서 계속 이 분들이랑 같이 있었어... 탄핵 가결 발표 나고 학회주(?) 님께 죄송헌디 깃발 한번만 찍어도 될까요 하고 고생하셨슴다~ 한 뒤에 헤어져서 따로 행진함 왠지 지금 아니면 저 깃발 제대로 볼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부탁했어 나 극 내향인 맞아 근데 진짜 지금 아니면 저 깃발 못찍겠다 싶어서 저기요오... 하고 불럿음 아아...
14.12.2024 09:18 — 👍 154 🔁 124 💬 1 📌 1
돌아오는 금요일, 토요일 윤석열 탄핵 뉴욕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퀴어 동지들 함께 가요💪
09.12.2024 05:00 — 👍 11 🔁 9 💬 1 📌 0
노둣돌이 윤석열 퇴진 긴급 집회를 조직했다. 내일 뉴욕에서도, 다섯시 460, Park Ave. x.com/nodutdol/sta...
03.12.2024 22:38 — 👍 1 🔁 8 💬 0 📌 0
처음엔 같이 병행해보면 어때요? 데이케어 2-3일 보내고, 나머지는 내니랑 하는 거요? 그건 데이케어랑 내니님이랑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겠지만요… 얘들이 첨에 데이케어가면 자주 아프더라구요.
26.11.2024 23:19 — 👍 1 🔁 0 💬 1 📌 0
에공… 아기랑 엄마랑 모두 힘든 시간이네요. 아가들이 한 돌 지나고 아픈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ㅠ.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예요. 아가가 빨리 완전히 회복하길 바랄게요.
19.11.2024 03:12 — 👍 1 🔁 0 💬 1 📌 0
아이는 이제 좀 괜찮아요?
18.11.2024 07:07 — 👍 0 🔁 0 💬 1 📌 0
올랭피아 때문에 adult content?
26.11.2023 12:03 — 👍 0 🔁 0 💬 0 📌 0
04.10.2023 10:50 — 👍 0 🔁 0 💬 0 📌 0
산라탕 같아요… hot and sour soup.
30.09.2023 05:18 — 👍 2 🔁 0 💬 1 📌 0
뉴욕은 물난리가 났구나, ㅠㅠㅠ
29.09.2023 20:46 — 👍 0 🔁 0 💬 0 📌 0
서울에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발에 걸리게 많더라. 상호들도 걍 뜨는 비즈니스라고 하니까 열었네요,하는 느낌이 물씬한데… 유료 쌤플 수업 한 번 갔다가 식겁함… 진짜 이거 너네 쌤플이니? 이걸 필테라고 부른다고? 이런 느낌이였음,ㅠㅠㅠ. 물론 내가 정말 안좋은 곳에 걸려들었겠지. 그렇게 생각할래.
29.09.2023 18:25 — 👍 0 🔁 0 💬 0 📌 0
역시 한국 땅에 온 실감이 나는 건, 살쪘구나,를 많이 듣는 일.
29.09.2023 18:17 — 👍 0 🔁 0 💬 0 📌 0
어젯 밤, 예뻤구나.
02.09.2023 17:52 — 👍 2 🔁 0 💬 0 📌 0
일단 문부터 열어본다.
01.09.2023 23:04 — 👍 4 🔁 0 💬 0 📌 0
나는 오스터루커리에 사는 생강이지요. 하지만 늘 거기있는것도 아니지요. 가끔 아트카 베이에도 갑니다. 트위터 http://twitter.com/inkivaariyk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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