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ap 🌵

아뇨, 그거슨 일차적으로 이스라엘의 몫입니다.

깨끗하게 치우고 새로 칠한 덱 위로 creature 배설물이 쫑쫑 놓여있는데 아무리봐도 토끼는 아님. 혹여 쥐일까봐 걱정돼 사진찍어 chatGTP 돌려보니 lizard나 게코라고;; 아;; 다행이네/ 😆

하아;; 🫠🫠

firm, calm, clear, n slow。
콜 끝나고 빡이 뽥/ 쳤눈데 식구랑 상담한 결론을 기억하려고 일단 포스트함.

탑티어 대도시가 아니라서 잘 말은 커피가 아무데나 있지않아 매우 자주 개롭/한데- 우유나 오트밀•아몬드 밀크 콸콸 부어 커피 한 샷에 시럽 네뻠삥 때려넣은🫠- 그나마 나를 멕여?살리는건 프렌치들이 이민 와 오픈한 베이커리샵들. 운영시간을 프렌치처럼 하눈데 이런 패스츄리에 카푸치노면 나는 다 갠춘함ㅋ😆

왜 우린 휴일만 돌아오면 사고를 치는갘ㅋ😆 그래도 집 페인트에 비해 뒷뜰 덱 정도는-펜스도 아닌데다 쬐만함ㅋ- 매우 껌인거 같으다;;

식구랑 지금 집 페인트 칠을 직접 해봤었눈데- 완전 재밌겠다!!😆 하고 시작했다 둘 다 점점 말이 읎어짐ㅋ🫠🥴 대충 일주일 꼬박 걸렸던거 같은데- 오늘 또 브러쉬 잡고 뒷뜰 덱 방수코팅함;; 날 더운데 나와서 뒷뜰 덱에 페인트칠하고 맥주 한 병 깠더니 묘하게 쇼생크탈출 지붕에 타르같은 걸 바르던 그 scene 생각남😆

Black-and-white photo of two long-haired kittens. One is white and ginger tabby, the other is a brown tuxedo tabby. They are sitting up on a brocade tablecloth looking adorably toward the camera. Text at the bottom reads “We is brothers”.

Little boys. 💕 Postcard from my collection, unsent, 1902.

동네엔 동물들이 많음. 청둥오리 포함 계절성 철새들과 온갖 물가-bush-나무에 사는 로컬 새들, 집안팎을 드나들며 사는 동네 고영들, 쪼꼬만 갈색 토끼들-hare말고 rabbit-, 아주 가끔 보이는 라쿤 등. 뒷뜰과 앞뜰에 토끼들이 보이더니 뒷뜰 어딘가에 집을 만들었는지 오늘 새끼 토끼 둘이 풀 뜯어먹으로 나옴🥹 니네 너무 긔얍다;; 🥹🥹

Sketchbook page, various wee houses sat on floating rocks

Drew a bunch of cottages on floating rocks, as you do

북어 한 쾌ㅋ😆

책에는 나옴ㅋ 우리가 그냥 그 책들을 한글로 읽어서 읽었지만 모를뿐ㅋ 우리도 아주 약간 비슷한게 있긴 있음- 고등어 두 손😆 바늘 한 쌈ㅋ

Q: Why are fish poorly educated?
A: All the schools are below C level.

Now that you've sat through that, please watch this video on animal collective names.

옴마;; 인제 다시 보니 내 스크린을 너무 까서 올린 걸 발견해 포스트 삭제함ㅋ 🫠

서부 테키가 문제 아니라 이커머스가 문제😆

권순표는 내 일전 니뽄 보스랑 너무 비슷한 새럼이라 싱기함ㅋ- 쪼꼬마니 똘똘한 🌰같은ㅋ

가끔 힝구땜에 욱겨 죽음😆 규칙적으로 성의?없게 움직이는 거엔 흥미가 없는, 철저히 산 것에만 놀이 반응하는 힝구라,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캣토이를 발견해 사줬는데 그게 맘에 쏘옥 들었던 모양. 어데서 마루바닥 뽀개먹는 소리가 나, 가봤드니 일정 시간 작동하다 멈추는 이 캣토이를 다시 살려?내려 입으로 물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있더란ㅋ😆😆

이 얘길 들은 내 관심은 살짝 다른데로 쏠림;; 왜 올해 지금 이동네 집을 원하는 건가. 늬우스 뭐 있냐.

지난 봄-여름 클로징한 지금 집을 캐쉬로 사고싶어한다는 바이어들이 있으니 연락달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그름 초큼이라도 쌌던 지난 해 매물로 올라왔을 때 사지 그랬냐. 🙄

코사지는 살 수 있음😆

이집도 뷰 맛집일세😆

못사,못사.🥲

갖고 싶은게 생겼다.

역시 sus해서 얻는? 거라곤 후회 혹은 안도 뿐;;이란 감정들이지 살이 되고 뼈가 되는 learning은 아님.

아래 트윗은 사실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 진짜;;?🤨라고 sus할 때 이미 액션으로 들어가 뭔가 얻어오는 이들이 있다. sus하지 말 것. 망하지않게 하되, 망하면 망하는대로 배우면 되는 것. 어려서 첫 사업 시작 때도 그러지않았나.

일전 남부는 동네 행사로 마디그라 퍼레이드, cray fish/민물가재 페스티발 같은 걸 했는데 지금 동네는 메모리얼데이-독립기념일 퍼레이드, 할로윈을 함;; 이전 동네는 확실히 남부고 여긴 여기다움 🥴 재미야 당근 남부닼ㅋ😆

팬톤 색상이나 패션 트렌드가 그렇듯 인테리어도 한동안 어떤 스타일이 유행을 타면 그 다음은 반작용 반+인더스트리 마케팅 반의 힘으로 다른 방향으로 튀기 마련. 지난 n년간 새럼들 페인트칠하게 하드니 올해 트렌드는 벽지랰ㅋ😆

유투브 컨텐츠 진짜 뻑하면 구라임;; 저 정도 퀄리티 빈티지 장을 대체 어데서 $250에 파냐옹;; 나 좀 알려주셈/ 😑

달러 채굴도 쉼?없이 해야하는데 자꾸 포커스가 팔랑팔랑 날려다녀 죽긋네. 요즘 참 일이 재미가 읎다🥲

집에서 일할 때 가장 큰 적?은 이웃 집들 랜드스케이핑 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