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같은 날짜. 
이수역 앞. 
찍고 싶을 때 찍어야 한다. 
그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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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y Tonk Man. 죽기 싫어
3년전 같은 날짜. 
이수역 앞. 
찍고 싶을 때 찍어야 한다. 
그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3년전 같은 날짜. 버려둔 사진. 서울식물원. 비가 오락가락 했던 날이었다. 버라지 말자.
04.04.2024 14:02 — 👍 0 🔁 0 💬 0 📌 0대충 찍은 것을 살려보려 애쓴다. 기억은 소중하고 추억은 보정이 필요하다.
04.04.2024 13:48 — 👍 0 🔁 0 💬 0 📌 03년전 같은 날짜. 여의도를 지나 더 서쪽으로 가는 중이었다. 10년동안 가보지 않았었다.
04.04.2024 13:37 — 👍 0 🔁 0 💬 0 📌 0DDP. 여기 사진은 꽤 많다. 여기가 가장 예쁘게 찍힌다.
04.04.2024 12:10 — 👍 0 🔁 0 💬 0 📌 0이 길은 조금 힘들었다. 길의 왼쪽은 선릉과 정릉이다.
04.04.2024 12:01 — 👍 0 🔁 0 💬 0 📌 0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모르겠다. 그냥 찍자. 그리고 나서 생각하자. 그런데 여전히 모르겠다.
04.04.2024 11:57 — 👍 0 🔁 0 💬 0 📌 0건물 옥상 바로 아래층에서 위를 찍었다. 주변에 뭔가 많았다.
04.04.2024 11:51 — 👍 0 🔁 0 💬 0 📌 0우중충. 흐린 날은 흐린대로 매력이 있다.
04.04.2024 11:48 — 👍 0 🔁 0 💬 0 📌 0예쁜 구름만 잘라 찍었다. 프레임 밖은 예쁘지 않은 것들이 있었다.
04.04.2024 11:44 — 👍 0 🔁 0 💬 0 📌 0미세먼지가 너무 심하지 않다면 하늘 사진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04.04.2024 11:42 — 👍 0 🔁 1 💬 0 📌 0밖에서 보기와는 달리 그리 멋진 길은 아니다.
04.04.2024 11:34 — 👍 0 🔁 0 💬 0 📌 0생각이 많을 때는 아무 쓸데 없는 다른 생각을 이것저것 해본다.
04.04.2024 11:12 — 👍 0 🔁 0 💬 0 📌 0피곤해. 스트레스 쌓여.
03.04.2024 00:19 — 👍 0 🔁 0 💬 0 📌 0유리벽사이로 하늘을 가린 나무벽이 보인다. 벽+벽
21.03.2024 22:38 — 👍 0 🔁 0 💬 0 📌 0요즘 황사, 미세먼지 너무 심해
그래도 자주 하늘을 보자
여름엔 뭉게구름
25.07.2023 12:31 — 👍 0 🔁 0 💬 0 📌 0그리고, 그 여름의 시작
08.07.2023 08:55 — 👍 2 🔁 0 💬 0 📌 0여름이닷.
08.07.2023 08:28 — 👍 2 🔁 0 💬 0 📌 0더워
03.07.2023 04:27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