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분들 활동거처가 블스로 많이 옮겨졌고, 아마 서서히 이동을 할 것 같아서, 저도 본업 계정을 굴려야 해가지고 해당 계정은 많이 조용해질 거같아요. 아마 살아는 있습니다(?) 때되면 다시 만나요 여러분
26.12.2025 04:19 — 👍 0 🔁 0 💬 0 📌 0
@eusifi.bsky.social
혼잣말 공간
창작자분들 활동거처가 블스로 많이 옮겨졌고, 아마 서서히 이동을 할 것 같아서, 저도 본업 계정을 굴려야 해가지고 해당 계정은 많이 조용해질 거같아요. 아마 살아는 있습니다(?) 때되면 다시 만나요 여러분
26.12.2025 04:19 — 👍 0 🔁 0 💬 0 📌 0드디어 X가 자살을 했나보다.
25.12.2025 08:23 — 👍 0 🔁 0 💬 0 📌 0이거랑 비슷하게 바깥에 안 나가거나 사람이랑 대화 안 하면 이상해진다는 사람들도 신기함...
난 영원히 혼자서 그림 그리고 애니 만드는게 좋지 누군가랑 대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스트레스 시작.이라서...
회사는 나름 잘 다니고 어디가면 잘 어울리는 편인데 걍 그거랑 상관없이 사회성이 아무리 발달해도 본질적으로는 혼자 있는 게 좋아요.
유명 작가님들다 서코 부코 코미케 얘기 엄청 많이 하시는데 난 진짜 그런데 가고 싶다거나 작품을 출품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1도 없어서 신기해... 다들 왜 거기 가고싶은 거지....??
22.12.2025 19:48 — 👍 0 🔁 0 💬 1 📌 0신기하게도 상처1,상처2,상처3,상처4 이렇게 상처가 겹겹히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상처4,상처3을 대처하는데도 힘이 부치기 때문에 상처1, 상처2에 대해서는 자각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
그러다가 상처가 점차 나아지면 상처1이나 상처2에도 눈이 가서 '그게 나한테 상처였구나...'라고 깨닫는다.
나이가 들어서 해본 신기한 경험인데 이미 아문 상처도 많은 인생에 아직까지도 그게 신경이 쓰이나 싶긴 하지만, 뭐 그때 제대로 대처를 못했으니 당연한가 싶기도 하다. 역시 너무 감정적으로 둔한 상태는 좋지않다.
나 트위터에서 진짜 좋은 말을 연속으로 2개 봤는데 바로 '팔리지 않는 그림체란 없다. 완성된 그림체는 모두 팔린다.' '좋은 예술은 작가가 반드시 이 세상은 이렇게 표현되어야만 한다라고 주장한다.'
단순한 모방에서 벗어나 모종의 독창성을 확보하고 그 세계가 정립된 스타일=그림체/스토리텔링은 모두 팔린다. 정말 기본적이고 정론인 이야기인데 그것이야 말로 예술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어렸을 때 종종 새처럼 날개가 있어 날 수 있다면 인간은 더 완벽한 생물이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그게 바로 어린 날의 제가 상상할 수 있었던 공간적 자유였던 것입니다.
여태껏 자유라는 것은 청렴 평등보다도 더 거리가 먼, 소시민인 나와 상관없는 거창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저의 가장 깊은 욕구 자체였다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다음 생에는 철새로 태어나서 태평양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다 북극해 위에서 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아 생각만해도 괴로운 고고한 삶
전투를 마다않고 사냥하고 죽여 자신을 지키는 야생동물로 살 것인가... 길들여진 가축이나 펫으로 살것인가...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이 두가지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일과 같습니다. 지성체로 진화했다는 자부심이 있는 인간도 개돼지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자본주의와 사회에 길들여져 재화를 얻지 못하면 삶조차 영위할 수 없는 슬픈 가축들...ㅜ
자유라는 것은 사실 정말 얻기가 어려운 것이네요...
저는 살면서 자유라는 테마를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내향적이라 자기 세계에 갇혀 역설적으로 누구보다도 자유로웠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세계에는 타인이 있고 타자가 있고 나라는 존재도 거기에 어느정도는 끼워맞춰져 있다는 걸 깨닫고 적응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그걸 너무 열심히 했다보니까 어느순간 부자유를 부자유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한 것,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원할 때 자고,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좋아하는 창작을 하는 것. 제가 원하는 것들은 모두 자유였네요.
실력은 기회를 붙잡는 힘이라는 말 되게 맞말 같어 살수록...
애초에 일이 굴러들어오는 건 운인데, 노력이든 재능이든 그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는 스륵~흘러가버림... 그니까 실력은 그 기회가 왔을 때 얼마나 준비되었냐 이거 같음
미적으로 예쁘지 않으면 일단 끌리지 않아...
근데 이렇게 말하면 일반인들은 좀 외모지상주의처럼 받아들이던데, 그림적으로 예쁘다는 건 외관 데포르메 뿐만 아니라 디자인/마테리얼/라인/쉐이프/컬러라이팅 기타등등이 전부 추구미와 맞아 떨어진다는 걸 일컫는 거라 그거랑 좀 다름
나는 스토리텔링을 전하는 그림을 좋아해서 감성이나 묘사 자체에 치중한 그림을 보면 아무것도 못 느낄 확률이 높은 듯.
근데 별개로 '예쁜것'도 좋아해서 예쁘면 무조건 좋아하는 것도 있음<이래서 스토리만 하지 않고 그림쟁이가 된듯하다.
이거 말하면 다들 진짜 의외라고 생각하던데 저는 엄마한테 애교가 진짜 많고 맨날 어리광을 피웁니다. 자기전에 엄마한테 어리광 피우기가 루틴에 들어가 있어서 안 하면 안 됨.
13.12.2025 10:21 — 👍 0 🔁 0 💬 0 📌 0난 가족한테 땡깡을 피우고 고집 피우고, 나 해달라는 대로 해줘! 스탠스라서 가족이 특별한 동시에 편한데... 가끔 학구열 미친 유교집안 걸들은 진짜 가족이 불편해 보여서 이게뭐지... 이게 가조꾸...? 이럴 때가 있음... 넘 숨막힐 거 같어
13.12.2025 10:20 — 👍 0 🔁 0 💬 1 📌 0사람을 좋아하려고 노력해봐...
12.12.2025 05:12 — 👍 0 🔁 0 💬 0 📌 012.13(토) 14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마르완 바르구티와 팔레스타인 인질 1만명을 석방하라!»
바르구티는 "팔레스타인의 넬슨 만델라"로 불리며 이스라엘 식민감옥에 갇힌 20여년간 차기 팔레스타인 수반 1위로 꼽혀온 정치가입니다. 그가 이토록 고문당할진대 나머지분들은어떨까요. 함께저항합시다
내가 친한 사람한테 톡을 함
답톡이 옴
....영원히 답을 하고 싶지 않아 괴로워 회피하자 우애아ㅗㅇ~~~듀아아아아아아
...일 시작
칼답
헐근데 좀 노파심이 들아서 열분 이런거 믿지 마세요. 이거 하나가 넘 신기해서 가져온 거긴 한데 다른 아루아루~ 이런 거 진짜 유사과학임...
01.12.2025 01:47 — 👍 1 🔁 0 💬 0 📌 0불안이 있는게 아니라 공허가 너무 커...
30.11.2025 04:30 — 👍 0 🔁 0 💬 0 📌 0근디 에디에치는 본인이 주의력을 컨트롤 못하는 병 아녀?? 왜 감정적 컨트롤은 일케 칼 같은 거임... 먼 상관이지 이게
30.11.2025 04:20 — 👍 1 🔁 0 💬 1 📌 0전체적으로 '내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감정적 자원을 엄청 많이 쓰는데, 반면 필요 없다고 한 번 판단한 일에는 전혀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다.'임....
30.11.2025 04:19 — 👍 0 🔁 0 💬 1 📌 0- 위랑 비슷한데, 내 흥미와 다른 것에는 진짜 전혀 아무런 관심이 가지 않음... 예를 들어 내 친구가 나랑 같작 파겠다고 왔는데 나랑 캐해가 다르거나 좋아하는 방식이 다르면 걍 그 친구가 하는 일에 1도 관심이 가지 않고 말도 안 섞고 아무런 반응도 안 함.
그래서 친구가 날 손절한다고 해도 딱히 상관이 없음. 내 흥미+사고가 더 중요해서.
- 영화나 애니 보면서 게임 하면서 눈물 개 많이 흘림...ㅜ 미디어에 특히 공감 및 이입을 잘 함...그러나 현실에서 그렇게 착순이는 아님.
-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어택이 강하고 뭐든 해주려고 하는데, 아무리 좋아했어도 상대방이 여러번 잘못해서 '아, 이사람과는 여기까지다.'라는 생각이 들면 순식간에 감정 정리가 됨. 별로 안 친했으면 걍 손절이고 일이나 대외적으로 어쩔 수 없이 엮여야 되면 걍 겉으로 티 안 나게 마음의 문을 닫음.
근데 이건 사람들 대부분 이렇지 않나...? 내가 이상한 거라고 여태 생각 안 해봄.
선택적 공감이라고 나는 혼자서 표현해왔는데...
예를 들어
-범죄자나 인격적 쓰레기한테는 전혀 인간적인 공감이나 안쓰러운 감정이 들지 않음. 사회적인 문제나 공동체적 책임이 있으니 일말의 동정심은 있지만 이해는 아님.
미디어에서 악역이 죽는 것에는 아무런 감흥도 들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캐가 악역이어도 마찬가지 걍 언제 어떻게 얘가 죽을까? 일케 생각함.
반면에 착한 캐릭터가 괴로워 하는 건 보기 괴로움 ㅜ
머지 이거 너무 나라서 놀람...
이게 일본 ADHD 아루아루 계정이거등요. 약간 한국쪽 ADHD거북이? 계정 같은... 근데 이런 성격적 특징이 ADHD 때문일 수도 있는 건가요...;;;
화나면 스스로도 무섭다<이거 빼고는 진짜 다 나같어...(저는 가족 말고 타인한테 화 내본적이 진짜 없어요. 화나도 나중 가서 상대방 잘못을 읊는 편이지 순간 감정적으로는 대응 못함)
상냥한 싸패 이런워딩은 좀 그렇긴 한데... 뭐랄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감정이 선택적이지 않다?는 건 많이 느끼는
토미노 감독님아 선진국 닛뽄에서 그림이나 그리면서 사람 더 죽어야 된다고 그런 말 좀 그만하고 살아라...
사람이 죽으면 무언가 해결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해줄 말이 하나 밖에 없음 니가 먼저 죽거라...
🚨"휴전" 중 이스라엘 점령군에 몰살당한 일가족
며칠전 이스라엘은 가자 남부 누세이라트에 있는 아부 샤위시 일가의 집을 폭격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아이들 총 11명을 일거에 몰살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슬픈 인종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사람이 생긴대로 살아야지 어쩌것습니까~ 가끔 대화나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로 만족함
28.11.2025 08:49 — 👍 0 🔁 0 💬 0 📌 0저는 자기긍정 타인부정이 맞는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나한테 단점이 있고,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걍 내가 하는 말이나 내 사고나 내 창작 같은 것들이 나한테는 가장 재미있고 남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이입하지 못해서.
아! 물론 인정해주는 건 좋구요, '뭐 어쩌라는'은 본인이 가진 한정된 지식으로 남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소위 말하는 꼰대도 여기에 포함 되겠고.
살다보면 무턱대고 남이 하는 일 부정하면서 본인이 그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도 이뤄낸 것도 없는 사람이 참 많은디...ㅜ 머 좋은말이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는 거라고는 남 자존감 깎아 먹는 것 밖에 없으면서 왜 그리 자신만만한걸까... 그들을 보면 항상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