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휘

검은 고양이가 옆으로 누워있다

집 고양이 무료공개2

블스온리컨텐츠

여 먼지쓸자

좋아 저속노화 선생님이 안 계신 곳이니 일단 야식을 먹겠어요

우리집 검은고양이라우. 잘자고 있다우

집고양이 무료공개

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터질 건 트위터가 아니라 그 주인인데

블스 이용할 트친에게 공유할 정리된 차단 리스트 백업

차단방법 구독 꾹 눌러 나온 메뉴선택

성인/스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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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옹호계정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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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왜 안돼 ㅠㅠㅠㅠㅠㅠ

블스로 이행시해보겟습니다
블: 트위터 그만하고
스: 블루스카이로 정착해라

창조과학을 긍정하지 않았다고 괴롭힘을 당하신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이런 '사과문'을 쓰셨다고 합니다.
말이 좋아 '사과문'이지 대학과 교단의 괴롭힘의 결과죠.

블스는 오랜만에 접속하면 매번 이메일 인증을 요구하는데 해킹걱정 덜어서 좋지만 나까지 튕겨내는 수가있어

Google 세르게이 브린, 엔지니어들에게 "AI 개발 위해 주 60시간 근무해야"한다고 | GeekNews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엔지니어들에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의 궁극적인 목표인 AGI를 향한 최종 경주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함Gemini 팀에 보낸 메모에서 "우리는 이 경쟁에서 승리할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며 주 60시간 근무를 제안함브린은 엔지니어들이 Google의 AI 모델을 활용해

"여러분은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주 60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경쟁에서 승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여러분들이 AI로 대체되죠"

한국판 매드맥스: 분노의 트랙터 지난 19일 ‘전봉준 투쟁단’은 전봉준 선생의 생가가 있는 전북 고창을 지나 이평면 말목장터에 진입했다. ⓒ이대종인터뷰/촬영 박다영선두에는 높이 2.8m의 대형 트랙터가 섰다. 1톤짜리 쌀가마니를 거뜬하게 들어 올리는 트랙터의 무게는 2톤이 넘는다. 뒤로는 100여 대의 소형 트럭들이 따른다. 트럭마다 ‘박근혜 퇴진’이라고 쓴 붉은 깃발이 펄럭인다. 100...

트랙터 시위는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닙니다. 읽어들보세요. 전봉준 투쟁단, 전농! 감사드립니다.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www.ziksir.com/news/article...

살아보니 역사 속의 고사들이 다 이해가 됨. 지록위마의 고사에서 아무리 타락해도 사슴을 말이라고 황제에게 고하는 간신이 있겠냐 싶은데 너무 자명한 내란 사태에 내란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국힘 내란당 간신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옛일도 결코 거짓이 아니란 걸 알겠음. ㅋㅋㅋ 불법계엄이 일어나 모두 계엄해제를 위하여 국회로 뛰어드는 상황에서 설렁설렁 도망이나 친 내란당 국회의원을 보면 임진왜란 때 왕과 대신들이 백성 버리고 도망치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겠음.

광화문 나우

마녀배달부 키키 저금 짤방

휴대폰 사려고 돈 모으고 있어.
휴대폰 너무 비싸다 20만원에 팔아

고양이가 뜯은 요가매트(구매한지 3년이 지난)을 안버리고 있었는데 이 소재에서 안좋은 화학물질이 나온대서 버릴결심

피크민 블룸을 시작했다 #뚝뚝만화데일리

Google Colaboratory

리포스트한 유저들 중 랜덤하게 한 명을 뽑는 블스 RP 추첨기를 만들었습니다.

트위터에서의 RT 추첨기처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구글 코랩 위에서 돌아가며, 핸들과 앱 패스워드 같은 정보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이상 작동이나 코드 수정 제안 등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 주세요.

Today in Columbus, Ohio.

자주 했던 말인데 그냥 법률혼을 폐지하고 생활동반자법으로 일원화 시키는 방안이 좋다고 봄. 그러면 종교인들은 동성혼 법제화가 안됐고 성소수자는 다른 사람들과 평등한 권리를 누려서 모두 다 가지고 싶었던 것을 가질 수 있을 테니.

팔로하는 사람 미디어만 보여주는 최고의 피드
삑시브가 부럽지 않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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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학생 '교내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
중국 매체들은 쉬씨가 인터넷에 남긴 '유서'에서 임금 체불과 장시간 노동 등 노동 조건 문제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

방어 제철을 디펜스 타임이라고 하지마.

그거 같다니까 교회 옮길 때 제대에 성유물부터 안치하는 거

요즘은 버리기 시작했다.
종이박스몇개와 대형 쓰레기봉투를 놓고 약, 건전지, 배터리, 전자제품, 안쓰는 화장품, 지저분한쓰레기 등등 일단 한동안 쓰지도 않은
물건들을 다 쏟아넣는 중이다. 다시 찾는 물건은 꺼내겠지만, 아마 모두 버려질것이다. 집이 정리가 되지 않아 쓰레기 산이 생기는 중인데 모두 버릴 것이다. 나중에 죽을 땐 수트케이스 하나정도만 갖고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