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Not?(반말인용 차단)

왘ㅋㅋㅋㅋ 어린 친구가 홀릴 줄 아는군요 ㅋㅋ

일단 뭔 일이 있을지 모르니 준비성 철저한게 좋긴 한데 말이죠....ㅋㅋㅋ

말 많은 카톡 대개편...업데이트 후 이용자 체류 시간 늘었다 카카오톡이 지난 9월 23일 진행한 ‘대개편’ 업데이트로 이용자 불만이 폭주한다는 보도가 지속되고 있다.하지만 이와 반대로 카카오톡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업데이트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편의 핵심인 숏폼 콘텐츠에서도 업데이트에 대한 긍정 반응이 늘어나고 있다.카카

업데이트 효과가 아니라 설정 들어가서 이것저것 찾느라 체류 시간이 늘어난 것 아닐까?
이런식으로 언플해서 밀고 나가려 드네

최태원 선생님 운이 좋으시네. 노태우가 준 300억 원이 뇌물이니까 법의 보호영역의 바깥에 있다니. 희대의 대법원 판결이다.

에...혹시 어디 산간에 등반하러 가시나요?

<평등의 짧은 역사 -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 토마 피케티 (원작), 스테판 데스베르크 (글), 세바스티앙 바상 (그림), 장한라 (옮긴이)
탐 | 2025-10-15 출간 | 16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세계적인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를 그래픽노블로 재구성한 책이다. 청소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해설과 역동적인 그림으로 평등과 불평등을 둘러싼 아주 긴 역사를 한 권의 만화로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

캄보디아 접경서 사망한 여성, ‘한국인 모집책’이었다 캄보디아 국경 인근 베트남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여성은 30대 여성 박모씨로, ‘캄보디아 유흥업소 납치 사건’ 모집책인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박씨는 8월 초 30대 한국인 여성 두 명에게 “계좌이체를 도와주면

대체 저 동네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폭락장 가즈아' 5000억 넘게 베팅했는데…개미들 '피눈물'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지난달부터 시장 하락에 5000억원 이상을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달 이후 삼성자산운용의 ‘KODEX200 선물인버

최근 코스피 상승세가 너무 가파르긴 해서 하락에 배팅하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됨.

근데 미친 놈들아, 니들이 큰 손도 기관도 아닌데 뭘 믿고 곱버스를 싸지르냐고. 하나뿐인 인생 니들 손으로 절딴내냐고 왜.

09:10부터 유튜브 동영상 재생된다는 사람 보이니 아마 이제는 복구가 된 듯?

웃긴 게 광고는 엄청 잘 재생된다는 거죠...

그런데 광고는 다 재생되는데 말이죠...
아니 이 자식들이?

a black cat with a loading icon on its face ALT: a black cat with a loading icon on its face

물론 유튜브가 터졌기 때문에 유튜브 뮤직도 재생이 안되는 추가타가 발생(...)

춘심이는 좋은 꿈을 꾸고 있나보다. 구릉구릉구릉-

[속보] 유튜브 접속 장애…모바일 등 일부 기기 재생 오류

[속보] 유튜브 접속 장애…모바일 등 일부 기기 재생 오류

저도 그렇네요. 웹사이트랑 어플이 다 그런데 클라우드에서 뭐 터졌나 싶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요새 왜 이리 열차 고장이 자주 일어나지?

심지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26℃를 기록, 10월 중순까지 열대야가 찍히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뒷심까진 필요없는데 말입니다 -_-;

간만에 보는 500hPa 지위고도 / 850hPa 등온선 표입니다. 18일 경, 한기의 1차 피크가 찾아오는 것이 보입니다. 이게 한반도 날씨에 영향을 주는데 걸리는 시간이 24~48시간 정도라 20일 새벽경부터 추워지는겁니다.

자세히 보면 중부 러시아쪽에 한기골이 하나 더 보이죠? 이 파동이 10월 31일 전후로 한반도 북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초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비가 대충 다 지나갔지만, 내일은 비가 올 수 있습니다. 기온도 당분간 지금과 비슷하겠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21℃, 낮 최고기온은 19~27℃로 평년(최저기온 5~15℃, 최고기온 19~23℃)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여전히 전선이 가져다 온 남풍의 영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7~23℃, 대전 18~23℃, 대구 17~22℃, 광주 20~27℃, 부산 20~24℃, 제주 23~26℃입니다. 하지만 예보가 무색하게 제주는 예상보다 조금씩 더 더운 상황이 이어지네요.

기상청 날씨지도가 개편되어서 UI가 약간 편해졌습니다. 이제 초단기 강수예측 페이지에 따로 들어가지 않아도 한번에 슬라이더를 통해 조회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비구름은 오전 07시 35분 현재 경상도 동남부에 걸쳐있습니다. 이것도 한두시간 뒤면 모조리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2시간 뒤에는 또 새로운 전선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약 24~36시간 뒤에 다가올 이 전선이 한 차례 비를 뿌리고 나면 본격적인 한기가 다가오게 됩니다. 예상되는 강한 한기의 도래 시점은 약 78~84시간 뒤인 월요일 새벽 경입니다.

[사설]대구 청년들은 왜 최저임금도 못 받고 있나 대구 청년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결과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법정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1만30원이지만, 대구의 아르바이트 시급은 에서는 지난 2017년 수준에 머물고 있다. 8년 전 최저임금(6470원) 수준인 6500원만 주는 곳이 많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민주당 시당)은 지난 15일

고3 끝난 뒤에 잠깐동안이었는데, 한달 풀타임으로 일하고 20만원 받았던가 그랬었군요. 문제는 지금도 이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감정을 이야기 하고 싶진 않지만, 국민의힘 국민추천제로 해당 지역에 공천된 사람이 우재준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아니 정확하게는 자칭 '보수 세력'에게 일 하는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으려면 한참의 시간이 더 지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타깝고, 또 참담하고, 갑갑합니다.

그런데 하늘은 참 무심하게도 맑아오고 있습니다. 당초 비 예보가 있었는데말이죠.

아리셀로 23명 사망했는데 15년형이 패가망신? 국힘 우재준 "간첩 보다 높아" 이재명 정부가 산업재해 감축을 주요 국정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고용노동부 국감에서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산안법 작용, 소규모 사업장 산재 대응 등 관련 대책에 대한 집중 ...

25/10/16 날씨 이것저것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 대표에게 내려진 징역 15년형이 간첩보다 높다며 "산재에 대한 처벌은 너무 과도한 수준에 와 있고 그게 부작용까지 일으키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소모품으로 보는 시각이 너무나 진하게 녹아있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저 사람, 나이를 먹을대로 먹어서 그렇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1988년생밖에 안됩니다.

정말로 참담합니다. 지역구가 대구 북구 갑인데, 한때 대구에 살때 아르바이트 수당이 생각나서 치가 떨립니다.

인스턴트 원동력이라도 없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창 밖으로 습기를 머금은 구름이 이리저리 흩어진 채 흘러가는 것 같다.

블루스카이 사이트에 응답이 없군, 접속장애인가?

塗り方の試行錯誤……

1이 2에게 3하는 것

특징: 몸개그 재능이 있음

YouTube video by 육식맨 YOOXICMAN 엔칠라다: 미국 형님들이 사랑하는 치즈 범벅 떠먹는 타코 한판 (Enchilada Tex-Mex Style)

당연히 맛이야 있겠지만 혈관이 네 이놈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