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 Nova ♎🅾️🐯🐅😺🍵

그러면 아웃팅은 어떻게 되는거야...?

그렇게 사와서 재생산(?) 팔이를 한 저..

한달에 한번씩 상영회를 했는데. 주로 제이락 영상을 틀었고 대략 20-30명쯤이 보러 왔는데. 1-2시간쯤 보고 끝날 때쯤 음반 씨디와 애니 영화 비디오 등을 깔기 시작하는데. 미리 153 사서함으로 주문한 사람은 받아가고 아닌 사람들은 깔린 거 중에 사거나 리스트를 보고 주문하고 다음 상영회때 가져가곤 했었습니다. ㅋㅋㅋ 비디오는 케이스에 커버 씌워 주면 1만원. 그냥은 5천원.

앗, 저도 첫 애니가...ㅋㅋㅋㅋ

어릴적 돈을 모으고 모아서 회현지하상가 가서 아니메를 복사해왔었다. TDK 테이프가 3만원, 복사비가 3만원이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6만원짜리 라퓨타를 보았었다. 점심 20끼 가격이었다.

책 한페이지 읽고 왼쪽한번 쓰담쓰담
한페이지 읽고 오른쪽한번 쓰담쓰담
진도가안나간다 🫠 ㅋㅋㅋㅋㅋㅋ

오래간만에 재감상.
이 시절의 크리처물들은 뭐랄까... 품위가 느껴져.
원래 좋아하는 키비주얼이 따로 있는데... 공포이미지를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고 하니...

아니 나도 이재명에 불만 많은 사람이긴 한데, 냉부는 전산망 마비보다 한참 전에 찍은 거고, 전산망 마비와 관계없는 프로그램인데 왜 며칠씩 헤드라인 뉴스로 뽑는지 이해가 안됨. 깔 건 안까고 원초적인 분노만 유발하려는 언론에 질린다 정말. 언론이 여가부 이름 바꾸고, 남성 불평등 연구 부서 만든 거랑 고용노동부에 여정정책부서 없앤 거 몇 날 며칠 깠으면 내가 안이래. 니들이 이재명보다 백만배 나빠.

"이대리, 담배 피우러 갔어?"…'주4.5일제'에 딴짓 단속 나선다 [사장님 고충백서] "이대리, 담배 피우러 갔어?"…'주4.5일제'에 딴짓 단속 나선다 [사장님 고충백서], 주4.5일제·포괄임금제 폐지 등에 생산성 압박 "새는 근로시간 잡아라" 단속 나선 기업들 포괄임금제 폐지 추진...고정OT 폐지는 '논란' 근로시간 기록 의무 규정도...근로자 빡빡해질까

언제나처럼 한경의 지랄이 짜죠.
야마에 '김대리 담배 피러 갔어' 어쩌고 해놓고 여성 들 커피타임 사진 걸어놓는 저열함은 일단 기본빵이구요.

'~~재택근무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재량근무 중 해외여행을 간 직원이 적발되는 등 유연근무제가 효율성을 저해한다는 편단이 서면서다'

회식때 개저씨가 부하직원 패고 여직원 성희롱하고 술주정하고 지랄 똥을 싸도 회식 폐지하자는 소린 안 나오더라만은.

헉...

보통 어린이들은 네컷 만화랑 TV섹션으로 신문을 시작하곤 했죠.
그래서였는지 프로그램 소개에 만화영화도 꼭 한 꼭지씩 들어있고 그랬었구요...ㅎ

아... 이게 애니 주제가인데, 그 애니에 아노가 주인공 성우까지 했다는 뭐 그런...^^
이 노래도 원래 요아소비에 보컬인 이크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 이거 애니도 재밌었죠!
아노랑 요아소비에 이크라랑 주인공 더빙했던....

“어제 저런 기사가 나서 너무들 신이 나 퍼나르며 '그러니 상속증여세 없애야 한다'라고 떠들지만, 정작 아무도 왜 떠나는지 궁금해서 저 Henley & Partners 원문을 읽어본 사람은 없는 모냥.

한국에서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 14억원 이상 금융자산 가진 2400명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저 '투자이민 상담회사'인 Henley & Partners의 희망 사항. 정작 그렇게 급증할 이유로는 윤쩍이 일으킨 친위쿠데타를 꼽음.”

(페북 펌)

여기만 해도 지방권이라,
통합으로 운영하는 사제 터미널들이 꽤 많아요.
래핑 안 한 거 보면...
대한통운이나 쿠팡은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그게 또 계약 형태 따라선 장담은 못하겠고 그러네요...ㅡ.ㅡ;;;;

얘들아 나 어캄!!!!!

연휴 넘나 짧고 아깝고 소중해

어!.... 그걸 스모계에서 받아주나요?
앞뒤 꽉 막힌 걸로 거기가 거의 세계 몇 대 막 이러지 않아요?

[긴급] 노벨물리학상에 '새로운 규모의 양자역학 연구' 3인 존 클라크·미셸 드보레·존 마티니스 등 미국 활동 학자들 2025년 노벨물리학상은 '새로운 규모에서 양자역학을 연구'한 공로로 존 클라크, 미셸 데보레, 존 마티니스 등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

[긴급] 노벨물리학상에 '새로운 규모의 양자역학 연구' 3인

속초에서 산 왕밤. 캐셔 분도 이렇게 큰 밤은 처음 보셨다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아니 지금 택배 일하고 있는 거야?

어!
우리동네에 실내암장이 있었네?
아, 여기면 옆동네.

애써 나왔는데,
비온다.

술빵이요, 술빵!!!!

마곡은 강서잖아요????
관악은... 어, 조국의 미래???

홍대는 서부요...ㅎㅎㅎㅎ

노도강이 강북 아닌가여??
노원, 도봉, 강북!!

후기:추석이 쏘아올린 작은 공

전직 과일 수입업체 직원입니다.

수입 과일, 특히 적포도는 청과물 시장으로 잘 안갑니다.

들어와서 대부분 마트로 직행이거나, 도매상들에게 바로 들어가는지라 청과시장에 나가서 경매 받을 일이 거의 없어요.

한가위니까요...홓홓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