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대비형 D’arce 🎗️

미국인들아, 너희 나라는 남한 눈치 볼 필요도 없는데 의회가 윤석열한테 공화당·민주당 초당적으로 기립박수 쳐 줬지, 존 F. 캐네디 재단이 윤석열한테 "용기 있는 사람들" 상 줬지, 이런 거 미안해 하긴 해?

하다가 힘들면 휴식 좀 할 수 있죠!

내란청산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이 느껴지는데 이러다가 사법부 공모로 내란 주범들 줄줄이 무죄 뜨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 것 같아 두렵다. 주범인 굥 정도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처벌하고선 나중에 사면해라마라 난리치겠지.

뚜쥬 알바생을 반년정도 했는데, 저런 복장은 상상할수도 없다.

빵집인데 저렇게 입고 일을 한다구요???

니 어제 뉴스 보다 기가 맥혀서 캡쳐 했자나. 여직원들 허리 라인 보이라고 일부러 선반을 높였대… 대다나다. 역시나 나 몰라? 감히 나를 못 알아봐? 시전하고…

회사가 기울어지고 가라앉고 있는데 난 뭘 기다리는 걸까 지금이라도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 하나. 몇몇 제안을 거절하고 와서 이제 염치가 없어 갈데도 없구만 난감하다. 역시 황금알을 낳는 블친의 배를 갈라야 할 것인가 싶은데 그런 블친은 여기 없다 여긴 죄 …..짤과 같은 동물들 뿐…….

블스는 블스가 좋아서 쓰는게 아니란걸 언제 인지 할까….

블스 태그 기능 안 좋은 것이 태그 여러 개 하나로 묶어서 쓰면 그걸 태그 하나로 인식해요. 그러니 그거 뮤트해도 거기에 다른 단어 태그 집어넣어서 올린 글은 보여요. 블친소에 섹트 블친소 계속 보이는 이유도 저거에요. 솔직히 섹계 여자들은 지금 블스에 도는 차단 리스트 여러 개 돌리면 어지간한 계정들은 안 보여요. 근데 남자들이 블친소로 저래요. 저 매일 한번은 블친소 체크하니까 알아요. 어제도 쓰레기 하나 있었고 오늘도 하나 있었습니다. 온갖 차단 리스트 다 돌리고 51개나 뮤트해서 이 정도 보이는 거지 원래는 더 보였을 거.

그냥 괜히 마음에 걸려서 징징대는 친구 후기를 찾아보는데, 좀 어메이징 하긴 하더라..

나는 내가 꽤나 징징대는 타입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안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하고.

런베뮤(+계열)는 어떻게 이야기가 나오면 나올수록 더 역겨워 질 수가 있는거지? 🤢🤮

윗 선반을 일부러 높게 배치해 거기서 물건을 꺼낼때 손님쪽에서 점원의 허리선이 보이도록 배치했다고 사장이 자랑했다는 폭로가 있음…

우산 챙기길 잘한듯

[단독] “직원이 아닌 ‘오브제’로 살았다”…런베뮤 직원들의 한숨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직원은 사람이 아니라 매장을 빛내줄 오브제였어요.”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 한 지점에서 매장 관리자로 일했던 ㄱ씨는 30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과 런던베이글뮤지엄 운

“직원은 사람이 아니라 매장을 빛내줄 오브제”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아티스트베이커리, 아티스트컴플렉스,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등에서 근무했던 직원들 5명의 말을 종합하면, 이들은 표정, 말투, 걸음걸이 하나까지 회사의 규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나라가 미인계 쓴다!

곧 후쿠오카 가는데 추천해주실 곳이나 식당 카페 등등 알려주실 블친 어디 안 계십니깡

잘도 이상한 소리를..

🙉

아하……… 화, 화이팅!

오오 고백 하시는쪽?!

인쟈 버튼 액션 이벤트만 붙이면 일단 끝, 소스정리는 다음주에 해야지

반 백년을 밥 먹고 누워봤지만 소가 될 수 없어써

목표: 오디오슬레이브 1집, 나인인치네일즈 2집,

이자식 행동에서 티가 다 나잖아 였나? 그랬어요..

다스 또 LP지르러 간다

19살에 제 친구는 한방에 체크하고 저한테 고백하지마라 이러던데..

테토에겐에 mbti은 그래도 피자에 피클 느낌이었는데
테토에겐에 사상의학 조합은 피자에 파김치 느낌이긴 함

이자식 나한테 왜이러지? 도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