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롤도 안된다고예? 진짜 뭔일있나

트위터가 안돼,

디스커버 타임라인 들어가자마자 야생의 섹트....섹블 마주치고 겸허해짐

트위터 다운됐군요. 새로고침 해도 아무것도 안뜨는군요.

다운디텍터 그래프 보면 문제 있는듯

트위터 다운돼서 블루스카이 오신분들 블루스카이도 계속 써주시면 좋을듯

역시 다들 여기애 잇엇구나

ㅋㅋㅋㅋㅋㅋ잠시 몸담겠습니다...

안돼
나 비상연락망 공유 안한 트친들이 많다고

로딩이 안되는데효ㅠ

얘들아 설마 트위터 터짐?

얘들아 너희 보고싶을때 종종 들어올게...
그나저나 많이 바뀌었군 여기도...

저는 묵묵히 덕질하다보면 언잰가 트.친들과 만난다는 그런 이야기 믿지안갯어요 이 싸이버 심연애서 부득부득 붙들고 잇갯어요 절대 놓치지않.아.

미임파 욕 아직 남았는데 트위터에서 쫓겨남

어제 편의점에서 저녁으로 먹으려고 계란부침을 사서 전자레인지 근처로 가니 여자 직원이 물건 진열 할것처럼 스르륵 옆으로 오더니 은밀한 목소리로 ”한번에 30초를 하면 질겨지니까 요로케 10초, 뒤집어서 20초 하시면 딱 좋아요“ 하고 스르륵 사라짐. 그녀의 맛팁은 진짜였고 뭔가 그 먹보의 영혼은 먹보가 알아보는구나 싶었음. 내가 그 팁 무시했으면 그분 심정은 아마도

비오는 날 히비스커스차. 찻물 색이 예뻐서 들여다보는데 핏물 속에서 무언가가 눈을 뜨더니 이쪽을 바라봄...은 아니고 그냥 조명이 비친 거지만 아무튼

어…

생각보다 초고층빌딩의 엘리베이터들은 환승구간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에 올라가는게 여러가지로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들면 이런식의 그림처럼 운영합니다…

스타일러 사용법에 북샤워라고, 오래된 중고책 먼지털이 및 살균 기능이 있는걸 보고 경악중.
사람들은 정말 물건을 창의적으로 쓰는구나...

폭염과의 전쟁···‘역사상 가장 더운 날’ 기록, 하루 만에 깨졌다 기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로 나타난 지난 3일(현지시간) 기록이 하루 만에 깨졌다. 5일 ...

5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 산하 국립환경예측센터는 4일 지구의 평균 기온이 17.18도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전날(3일) 평균 기온 17.01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폭염과의 전쟁···‘역사상 가장 더운 날’ 기록, 하루 만에 깨졌다 - 경향신문 (khan.co.kr)

그래도 트위터를 하면서 모든 것에 의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사실과 상반된 의견도 둘다 맞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심연이 나를 본다

어떻게 이렇게 눈을 꼬옥 감고 잘 수가 있지요.

원고의 칠죄종

오만: 이 소재는 내가 충분히 연성할 수 있지
분노: 지뢰서칭 충동을 참지못한다
탐욕: 호흡이고 나발이고 여기서 한 컷도 못자른다.
나태: 작화용 레퍼런스 찾기가 귀찮다.
폭식: 연구 핑계로 매일 만화책 신간을 쓸어담음(장르 편중됨)
질투: 아니 쟤는 어째서 팔로워가…
색욕: 전연령 원고에 자꾸 수위요소를 넣고 싶다.

Misthios

요즘 여름이라 하늘이나 풍경이 예뻐서 좋아 색깔이 더 선명해지는 느낌? 물론 햇살 걱정에 선크림 꼭 바르지만

접은 요 위에 자리를 잡고 누운 누렁 강아지의 사진.

서귀포에서 지내면서 책 마감도 하고 개랑 매일 개가 지쳐 잠들만큼 걷고 놀았다

일어나자마자 sns두개의 타임라인을 확인중
이거 좋은 일이 아닌것같다

Elon devouring his site

leaking 바가지 keeps leaking

저의 주.쥐(주머니쥐)사랑이 휴님을 힘들게 했겠군요...

방금 트위터에서 네자렉 엉덩이 마우스패드 보고옴 아이고 엉디가 완전 팥이다 팥
네자렉 장가 다갓다~~ 을래리꼴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