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파

작품명: 새우화석이 있는 포켓몬 풀밭과 웰컴투더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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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틀었다가 10화까지 달려버림,, 끄흑 대만가고싶다

호랑이 기름에는 호랑이가 없다

대만 모기의 습격을 받고 물파스를 찾아나섰는데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대충 아는 단어로 조합했다: 蚊子喝我(모기, 드링킹했다, 나를) 그와중에 吃(먹다)로 해야할지 喝(마셨다)로 해야할지 의견이 분분했고.. 결국 편의점에서 호랑이기름 사서 발랐다.

블스 주민 여러분 츄석 복 마니 바드세엽?

마그리트 선생님?

발밑을 조심해야하는 계절이 찾아왔다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표지. 노란색에 분홍색 띠지 있음.

2년 전 이 책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도 ‘누가 이런 책을 읽지’라고 한 생각에 변함없지만 암튼요… 다음 주에 나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야근 넘 힘들어서 글이고 뭐고 현생 유지하기도 벅차다ㅠㅠ

한 주 무사히 마쳤어. 고생했다.

야근 끝.. 이번주 살아내는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퇴근시켜죠

어멋 너무 예쁜 백사장이에요!

보고싶은 옛날 매거진이 있어서 찾가가 20만원어치 풀세트 질러버림,,

냥모냐이트 대회 참가합니다

독서모임용 책들이 왔는데 너무 우중충해서 순간 말을 잃었다 (특히 맨 왼쪽.. 천원 비싸지만 화사하고 예쁜 리커버판 살걸 후회중..)

블스 아니고 옐스.. 하늘이 심상찮다ㅠ

달콤한 낮잠이 매일매일 이어지기를!

세계고양이의날! 당당하게 간식을 요구하던 야옹님들을 올려봅니다.

여기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공항에서 15분거리에 있는 Forte Marghera 라는 옛 군사 요새인데 지금은 음식점과 공원, 그리고 동물보호단체가 운영하는 고양이 쉼터가 있어요. 근처에 간다면 들러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