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 답답해서 그냥 한번 와봤다.
02.11.2025 15:49 — 👍 1 🔁 0 💬 0 📌 0@mltonight.bsky.social
일상에 섹스는 이제 반 스푼, 반강제 워커홀릭 사랑 타령꾼의 두 번째 일기장.
오랜만에 접속. 답답해서 그냥 한번 와봤다.
02.11.2025 15:49 — 👍 1 🔁 0 💬 0 📌 0불행해도 그저 행복할 것 같은 순간들이 지나고 이젠 행복하다면 불행할 순 없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24.07.2023 15:18 — 👍 2 🔁 0 💬 0 📌 0영원한 것이 없다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순간들이 겹겹이 쌓여서 영원처럼 보이는 착각을 만들면 우리는 그동안 좀 행복하지 않을까? 그렇게 우리는 별것 없는 우리만의 행복을 가지지 않을까 하고. 천장을 보며 누워있는데 네가 옆에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이다. 언제든 꼭 얘기해줄래.
24.07.2023 15:17 — 👍 1 🔁 0 💬 0 📌 012:12
24.07.2023 15:12 — 👍 1 🔁 0 💬 0 📌 0의외로 당신이란 사람 때문에 웃을 일이 많아졌어 처음엔 정말 그런 생각조차 못했는데 말이야 괜히 궁금하고 들여다 보고 싶고 계속 생각이 많이 나. 왜 그럴까, 정말 그 이유가 뭘까 문득 생각을 좀 하다가도 굳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서로만의 시간들을 계속 쌓아가자. 그러자 우리.
24.07.2023 15:11 — 👍 2 🔁 0 💬 0 📌 0블루스카이 첫 입성.
23.07.2023 22:52 — 👍 3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