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몰록』이 24년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추천사를 한 줄 적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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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slow, quick! quick!
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몰록』이 24년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추천사를 한 줄 적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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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소원을 빌어요🙏
02.01.2026 09:28 — 👍 173 🔁 89 💬 0 📌 1새해 첫 칼럼입니다.
[동아광장/정소연]당신은 그녀의 ‘아저씨’가 아니다
가해자들은 직장 내 성희롱 가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끊임없이 경계를 두드려 확인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예술작품을 언급하는 언어적 성희롱도 경계 탐색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허락된 범위 안에서는 기필코 성희롱을 하고야 말겠다는 어떤 의지, 성적 불쾌감 유발과 그로부터 얻는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다는 집념, 과거에는 가능했던 가해를 편히 하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정말 동의하는 부분. 당위를 교육해도 세상이 따라오지 않으면, 언젠가 지치고, 자기 연민과 손잡고 합리화의 나선 계단의 지하로 흘러내려가고 만다. 어지간한 심지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29.12.2025 08:26 — 👍 0 🔁 0 💬 0 📌 0인권 교육만 받으면 전문가가 달라질까? "천만의 말씀"
스페인 연구팀, 전문가의 정치 성향과 직군에 따라 인권 교육 효과 천차만별
"구조적 변화 없는 교육은 공허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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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상은 얼마나 좁아져 있는 것일까.
24.10.2023 04:09 — 👍 0 🔁 0 💬 0 📌 095년에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기념비적 작품을 만든 감독 바로 앞에서, 그 당시(90년대)는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별로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결국 지적받은 거대한 무관심의 연장선상에서 튀어나왔다는거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4.10.2023 04:08 — 👍 0 🔁 0 💬 0 📌 0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15.10.2023 03:12 — 👍 53 🔁 506 💬 5 📌 4삶의 유통 기한이라면 관절은 소비 기한인거 같다.
16.10.2023 03:44 — 👍 0 🔁 0 💬 0 📌 0아이들이 가끔 늠름함을 뽐내는 순간이 있다.
손은 치켜들고 좁은 길을 건널 때,
반갑게 인사하고 뿌듯한 얼굴을 할 때, 엄마, 아빠 따라오란 듯 앞장서서 뛰어가다 뒤돌아볼 때.
폰 위젯에 때때로 몇 장 없는 아버지 사진이 올라온다. 시간이 지나 슬픔은 그리움이 되었다.
21.09.2023 02:12 — 👍 1 🔁 0 💬 0 📌 0한 때 트위터였던 곳에서, 오경아 작가님 덕분에 블루스카이에 올 수 있었다. 그동안 래리가 파란 하늘에서 날고 있었구나!
19.09.2023 12:51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