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숨 일상

ㅠㅜ이럴수가............애써 나이를 잊고있었는데

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아 아니 가끔 들어와 트위터에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너 안자는줄 알앗으면 디코하자고 할걸...

ㅁㅈ좀 일찍 가야돼
근데 나도 식당은 진짜 가보고싶은데는 많이 못가봤어 줄 너무 길어서ㅠㅠ그래도 물어보면 알려줄게

빵도 사긴 샀어!!!근데 이제 대전 너무 자주 가서 전보다 덜 먹고 덜 사게되더라ㅋㅋㅋ

......알았다

3주 연속 대전에 간 사람

김버밀이 사진찍을때마다 우리집 몬누들 존재감이 너무 강렬하다고 불평함

어제 꿈에 악마인지 흡혈귀인지가 나왔다
나는 살기 위해서 그 악마인지 뭔지랑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내가 "그,,,계약은 제 피를 드리면 되는 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악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인간들은 왜 자기네 피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나? 피는 그냥 먹는 거고 계약할 땐 제대로 계약서를 써야지 니는 인간끼리 계약할 때도 치즈케이크로 계약할 거냐" 하면사 뭐라고 했다

감자탕과 산딸기 라벤더 머시기를 먹은 파티

나만 트위터 안 되나 확인하는 방법: 블루스카이에 들어와본다

최근에 느낀건데 내가 그리는 만화는 호흡이 좀 느리다고 해야되나? 좀 더 내용을 압축해서 오밀조밀하게 담고싶은데 내용보다는 자꾸 감각적인 부분만 강조하게 돼서 그렇게 보이는것같기도 하고...
글고 난 앵글을 엄청 위아래로 막 돌리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돌리지 않더라고(그게 뭐 좋고 나쁘고 어쨌다는 소리는 아니고)
암튼 이건 연출에 대한 얘기였고 감각에 의지를 좀 덜 하고 내용적인 부분을 더 꽉꽉 채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음

ㅋ ㅋㅋㅋㄱㅋ ㅋㅋㅋㅋㄱㅋ 있긴한데 만나서 말해줄게

잼얘 해줄 사람

10디페에 낼 책 구상해야되는데 뭐 그릴지 몰겟어

주말조아😍😍

디용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아니 왜 내가 트위터좀 하려고 할때마다 고장이 나는거야~~!!!

기엽지(저번 주말

트위터가 고장났어 흑흑흑

금토일
3일 쉬었더니 정신이 좀 차려지는군 너무 좋았어 이번 주말~~!!! 크아악 맨날놀고싶어

인생이 너무 고통이야(자라

몇달째 고기를 안 사고있는데 어디서 고기가 자꾸 생겨서 증식하고있어 빨리 먹어야해 이거....

내가 어제 먹은 돼지 김치 우동 볼 사람

돼지고기 굽고(엄마가 준 항정살이 있어서 그거 씀) 김치랑 다진마늘 넣어서 볶다가 간장 조금, 굴소스 조금
우동 넣고 참기름 넣으면 끝

짱맛....!!

정신을 불편한 육체에서 떼어낼 수 없듯이 예술에서 지난한 노동을 떼어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야오의 말대로 이 시도들은 인간성 자체에 대한 모욕임 정말로 모든 게 가장 효율적이기를 원하면 그냥 존재하기를 그만둬야 함

사람이 어떻게 항상 잼얘가 있어~~

얘들아 디코 와~~
(ㄹㅌ님: 왔는데 잼얘 없다고 다시 나감

오랜만입니다요

수다떨다가 (새벽)네시반에 잤더니 좀 죽을것같아......... 기절해야지

쫌있으면 주말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