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불 켠 거 예쁘다
05.12.2025 14:57 — 👍 0 🔁 0 💬 0 📌 0@rnscjdtor.bsky.social
Granblue Fantasy, ShadowverseWB, Fate/Grand Order등 게임합니다. 아무 소리 합니다. 다양하게 구독합니다.
오 불 켠 거 예쁘다
05.12.2025 14:57 — 👍 0 🔁 0 💬 0 📌 0Light-up art frames (4/4)
Galleon and Vikala
방어, 인물사진에 3배줌
05.12.2025 14:45 — 👍 2 🔁 0 💬 0 📌 0덴타우로스(?)
05.12.2025 06:38 — 👍 100 🔁 186 💬 1 📌 0もはや余裕過ぎて全然待てる
05.12.2025 10:04 — 👍 294 🔁 116 💬 0 📌 2sidewalk chalk drawing of a frog wearing a very thick high-necked sweater while standing in front of a snowbank
Claude’s secret to surviving winter is having a grandma who knits.
05.12.2025 13:46 — 👍 358 🔁 73 💬 6 📌 5이위야 열쇠는 자유분방하면서 본용같아서 좋다
05.12.2025 14:37 — 👍 0 🔁 0 💬 0 📌 07.4 신식장비 미리보기
05.12.2025 12:57 — 👍 34 🔁 46 💬 1 📌 2아자젤 열쇠 멋지잖냐
05.12.2025 14:28 — 👍 0 🔁 0 💬 0 📌 0The hotel-style keychains return for 2800 yen each. This year's designs:
Azazel
Ewiyar
Indala
Orologia
(1/2)
눈 덮인 보도 점자블록 위의 연보라색 캘빈 클라인 삼각팬티.
길거리에 팬티가 감성적으로 놓여 있었다
05.12.2025 02:56 — 👍 55 🔁 95 💬 0 📌 7나는 생각했다... 생각한 끝에... 트라이폴드 좀 괜찮은지도... 생각을 하지 말걸
05.12.2025 03:41 — 👍 0 🔁 0 💬 0 📌 0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이글루스가 살아났다고? 하고 찾아보니까 이글루스ai라는 블로그 사이트로 살아난듯. 근데... 진짜... 블로그 플랫폼이 맞는것 같은데 분명 이용자가 있는것 같은데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 그 뭐지? 인간이 아닌데 인간을 흉내내는, 약간의 바디 스내쳐 장르를 보고 온 느낌임. 거대한 백룸을 보고온것 같기도 하고. 사이트가 그런 느낌임;;; 무서움;;;
04.12.2025 02:42 — 👍 47 🔁 102 💬 1 📌 5자연의 섭리 (2024), 모르는 동네주민들
50cm*50cm*100cm, 근린공원에 악마의똥가루
겨울의 그림자는 파랗다
04.12.2025 14:52 — 👍 195 🔁 185 💬 0 📌 0<볶은 콩에 싹이 날까?> 오늘만 1코인 이벤트입니다^-^ 완결까지 해서 전체 화수 1코인 이벤트는 처음이네요. 이 기회 놓치지 마셔요~!
bomtoon.com/detail/congc...
#볶은콩에싹이날까 #볶콩싹 #BL #웹툰 #봄툰
#蘆屋道満実装5周年
04.12.2025 09:36 — 👍 16 🔁 10 💬 0 📌 0관위전에서 이기긴 했으니까(?
04.12.2025 16:08 — 👍 0 🔁 0 💬 0 📌 0종장 서에서 스텔라마리를 이겼다! 하는 얘기가 나와서 봄 안봄
04.12.2025 16:05 — 👍 1 🔁 0 💬 0 📌 0그냥 "마늘새우"이다. 그러니까 "파닭" 같은 이름인 것이에요. "아히요"가 "마늘"이고 "감바스"가 새우고 "알"은 그냥 전치사(a)와 관사(el)니까.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
그리고 눈 막 쌓였을 때 뽀득뽀득이 아니라 뻐그득뻐그득하는 소리가 나서 말 달리는 소리 같았음
04.12.2025 13:31 — 👍 0 🔁 0 💬 0 📌 0미적거리다 지도 찍어보고 음 거기 아직 하는군... 하고 나갔는데 닫혀있어서 지도 표기가 잘못됐나~? 했는데 건물 후문이 닫혀있어서 정문으로 돌아나가니까 내가 지도에서 실제로 찍어봤던 가게가 열려있고 그 옆엔 기간이 리터럴리 내일까지인 기프티콘을 쓸 수 있는 가게가 있어서 둘 다 해결하고 왔다
04.12.2025 13:28 — 👍 0 🔁 0 💬 0 📌 0페르세우스 유성우 소원 효험이 여기서(아님 루디아는 그러고보니 스토리 기억이 전혀 안 난다......
04.12.2025 10:24 — 👍 1 🔁 0 💬 0 📌 0머리가 무겁고 이건 정신없는 걸 봐야 풀리겠다 싶을 때 에에올을 봤는데 보고나니 정말로 머리가 맑아졌다
04.12.2025 10:07 — 👍 0 🔁 0 💬 0 📌 0후후 살 거 까먹어서 밥 먹고 다시 눈발을 뚫고 나갈 예정
04.12.2025 10:00 — 👍 0 🔁 0 💬 1 📌 0애기잖아~! 정말 질풍노도의 인생을 살다가 질풍노도의 해산물 동네로 갔구나,,,,
04.12.2025 09:53 — 👍 0 🔁 0 💬 1 📌 0강해져서 돌아와라
04.12.2025 09:41 — 👍 100 🔁 145 💬 0 📌 3지하철 탔다 내리니까 이 상태
04.12.2025 09:44 — 👍 0 🔁 0 💬 0 📌 0글쿠만~ 리즈가 몇 살인가 궁금했다 에이스의 향년은 과연(죽은 거 맞나 싶지만
04.12.2025 09:38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