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본거본

요건 빛둠~...

오랜만에 블스백업
요건 불물

"레디오스 백작의 차남이 입장합니다"

풀크롬은 가장 귀족적인 크롬이겠죠... 연회복 같은 느낌으로 한복 변형.

연주조
둠크롬+풀네사

배려해 주는 건 고맙지만, 다소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 몸을 웅크려 숙이지 않아도 다 보이고, 다 들립니다. 그래요, 우리 친절한 아이 이름은 뭐죠? 아, 크롬. 착하기도 해라.

크리스마스 크롬 낙서
물크롬-루돌프
불크롬-산타
빛크롬-천사
둠크롬-크리스마스 요정
풀크롬-크리스마스 트리

크꾸

크롬 아기단복 반묶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로오히

크롬 한정 제복 둠크랑 잘 어울릴거 같아

둠크는 섬세해서 경이 화나셨구나 그럼 왜 화났는지 생각해보고 답을 도출한 다음 대화하자, 하고 안 나타나는건데 빛크가 바라는 건 자기 화난 거 보고 둠크가 쩔쩔 매는 거 구경하는거라 잠적하니 빡치는 것...

빛크 몰라됐어 내가왜화났는지네가눈치껏판단해 이러고 팔짱 끼고 노려보는 귀찮고손많이가는남친이라 둠크가 음...왜 화나셨지...하고 고민하러 방 들어가서 3시간동안 안나오면 너 지금 장난하냐고 내 앞에서 고민하라고 난리남(ㅈㄴ

물크로 코트 그려본 김에 불크와 둠크에게도 입혔던 것...

결국 마라떡볶이를 먹을라고
결정했어~...

떡볶이 먹구싶다...

3크롬으로 뭔가 현대적인 느낌으로다가 대장군 암살 방어 작전같은거 하는 상상... 타겟이 된 물크를 예정 날짜까지 살린다고 왕의 직속 수호기사와 행동요원 불크가 팀업짜는 게 보고 싶었음.

탱하는게 익숙하고 + 행증과 뛰어난 방어력으로 한대 맞는 것 정도로는 끄떡없으니 선봉장이 되고 싶은 물크와 전장과 개인 경호는 방법이 다르다며 칼같이 자르는 둠크 + 그리고 어그로와 육탄전을 맡은 불크의 환장쇼 같은거.

세탁기가 있지만 항상 손빨래를 시킴...왜냐면 귀여우니까....

조명패치 바꾼 거 맘에 듬

어려진 빛크
너무 해맑고 순진해서 첨에 당황하다가 그래 경도 어린시절엔 이랬겠지...하고 놀아주는 둠크쟝 뭐 하다가 실수로 다쳐서 이틀동안 요양하는데 애기빛크가 엉엉 울면서 기사님 죽지 말라고 넘어가려고 함 자기 괜찮다고, 절대 안 죽는다고 토닥여주는데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 빛크 그 기억 자꾸만 떠올라서 둠크 다가오면 꺼져, 하고 도망갈듯...

당분간 블스에서 지낼 예정...트텨는 비계 위주로 쓸 것 같아용 그리고 있는 빛둠장편 마무리땜에😀😀

노말(좀 빠그러짐) 물크와 불크

빛둠 남친셔츠~...

수플레 뇸뇸 크롬
#로오히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 관계

어제 귀여웠던 거:
지하에 보관 중이던 와인 꺼내마신 둠크심이 취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찾아봤더니 빛크심한테 스킨십을 엄청 하고 있어서...취해서 애교가 늘었나봐 귀엽다...했음

심3은 심들 자유의지가 강력해서 내가 아무리 짝 지어줘도 성격 안 맞으면 자기들끼리 싸우고 파탄 나는데(ㅋㅋㅠㅜ) 빛둠심은 서로 너무 잘 맞아서 겜인데도 신기하다...

불크 물크 둠크

불베르만 물베르만 빛구미호 케어하느라 힘든 둠크

이 연성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