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ㅠ 역시 머스크가 싫어요......
23.09.2025 01:16 — 👍 1 🔁 0 💬 0 📌 0@rsndtr.bsky.social
마탑 로동자
감사합니다! ㅠㅠㅠ 역시 머스크가 싫어요......
23.09.2025 01:16 — 👍 1 🔁 0 💬 0 📌 0둥지에서 새들을 떠나보내고 여름 내내 비틀비틀하다 이제야 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려 했는데, 갑자기 지평선에 하늘까지 닿는 레이저 배리어가 생겨난 걸 보는 기분
23.09.2025 01:15 — 👍 2 🔁 0 💬 0 📌 05월에 졸업하고 OPT로 이제 취업했다고 지난주에 이메일 보낸 학생도 있는데......
23.09.2025 01:14 — 👍 0 🔁 0 💬 1 📌 0H1B 사태로 유학생들 때문에 걱정이다...
23.09.2025 01:13 — 👍 5 🔁 0 💬 1 📌 0난 한강버스 한번 타보고 싶은데 이왕 만들었으면 제발 100일이라도 버텨달라...
23.09.2025 01:08 — 👍 1 🔁 0 💬 0 📌 0에고 울 트친님들 여기 다 계시네 ㅠㅠㅠ 탄핵 토네이도에 날려가서 다시 트위터에 있다가 왔어요. 앞으로 사소한 이야기는 가능한 한 블스에 하도록 노력을...
23.09.2025 01:07 — 👍 13 🔁 0 💬 0 📌 0다 피곤하다...
11.04.2025 02:38 — 👍 5 🔁 0 💬 1 📌 0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gigil이란 단어가 추가되었다는 뉴스. 타갈로그 어로 “귀여워하는 대상을 꼭 안아주거나 꼬집어주고 싶거나 하는 감정“이라고 함.
www.bbc.com/news/article...
내 친구들 아직 오아시스 재결합 안믿음 나도 안믿음
05.12.2024 06:25 — 👍 5 🔁 1 💬 1 📌 0Han Kang’s Nobel Prize speech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03.12.2024 17:29 — 👍 3482 🔁 734 💬 1 📌 27진짜 "어 안부끄러워" 걔는 잡아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들더라.
04.12.2024 04:23 — 👍 44 🔁 77 💬 0 📌 3아니 근데 이 양반 본인만 아는 국회 개구멍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04.12.2024 01:12 — 👍 66 🔁 99 💬 3 📌 012월
03.12.2024 04:01 — 👍 22 🔁 1 💬 0 📌 0한 5-10명 와서 들을까 말까 한데 센터는 있고 예산도 받았으니까 하긴 해야겠고 응 그치?
02.12.2024 22:27 — 👍 5 🔁 0 💬 0 📌 0브라운백 런치 프리젠테이션이니 콘버세이션 시리즈니 하는 뻥튀기들 말입니다
02.12.2024 22:26 — 👍 5 🔁 0 💬 1 📌 0제발 이놈의 행사를 위한 행사 좀 그만 만들었으면
02.12.2024 22:25 — 👍 4 🔁 0 💬 1 📌 0땅으로 오신 블루 스카이
30.11.2024 07:41 — 👍 23 🔁 10 💬 0 📌 0토요일
30.11.2024 17:17 — 👍 14 🔁 0 💬 0 📌 0이런 옷들의 전시관이 따로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9.11.2024 05:42 — 👍 0 🔁 0 💬 0 📌 0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옷장이 추억과 희망으로 터져나가고 있다고 해두자
29.11.2024 05:14 — 👍 7 🔁 0 💬 0 📌 0아 그리고 친지들이 준 절대 안 입을 옷들도 못 버림
29.11.2024 05:14 — 👍 1 🔁 0 💬 2 📌 0정리하다 보니 내 옷장의 문제는 내가 48kg시절에 신나게 샀던 대량의 옷들을 언젠가는 하면서 못 버리고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 과연 언젠가는이 올까? 하면서도 주섬주섬 다시 걸고 있다
29.11.2024 05:13 — 👍 3 🔁 0 💬 1 📌 0만일 뜨개질을 하게 된다면 베헤리트를 짜야지
29.11.2024 05:08 — 👍 1 🔁 0 💬 0 📌 0다시 옷장 치우러 감... 아까 정보량에 압도되어 패닉했던 데 비해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9.11.2024 05:05 — 👍 0 🔁 0 💬 1 📌 0근데 설마 그리피스가 샬롯 공주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1도 없을 테고, 옥중에서 꾼 꿈에 캐스커와 결혼하여 평범하게 사는 소망이 나왔던 것도 걔가 걍 그리피스의 인간성의 상징이라서 그런 것 같고 (캐스커에게 마음이 있었다기에는 정말로 너무 케미가 전혀 없었다), 역시 가츠밖에 없군요
29.11.2024 05:04 — 👍 0 🔁 0 💬 1 📌 0그렇게 보면 페무토가 다시 그리피스로 돌아와서 착착 진군하는 와중에 캐스커가 깨어난 것도 캐릭터를 단순 악신이 아니라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인가 싶어짐. 작가분께서 돌아가셨으니 이제 알 길이 없지만.
29.11.2024 05:02 — 👍 0 🔁 0 💬 1 📌 0이 곡을 듣다 보니 그리피스가 살면서 행했던 가장 큰/유일한 선행이 캐스커를 거두고 나름 아껴서 캐스커가 팬심으로 따라다녀도 건드리지 않았던 일인가 싶어지네. 그러니까 캐스커가 그리피스의 인간성이었나봄...
29.11.2024 05:01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