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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 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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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rsndtr.bsky.social on Bluesky

다 피곤하다...

11.04.2025 02:38 — 👍 5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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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l, alamak among new words in Oxford English Dictionary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has added new untranslatable words from South East Asia.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gigil이란 단어가 추가되었다는 뉴스. 타갈로그 어로 “귀여워하는 대상을 꼭 안아주거나 꼬집어주고 싶거나 하는 감정“이라고 함.

www.bbc.com/news/article...

08.04.2025 20:39 — 👍 48    🔁 80    💬 0    📌 4

내 친구들 아직 오아시스 재결합 안믿음 나도 안믿음

05.12.2024 06:25 — 👍 4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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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긴급]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04.12.2024 05:32 — 👍 30    🔁 94    💬 0    📌 1

Han Kang’s Nobel Prize speech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03.12.2024 17:29 — 👍 3503    🔁 739    💬 1    📌 28

진짜 "어 안부끄러워" 걔는 잡아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들더라.

04.12.2024 04:23 — 👍 45    🔁 77    💬 0    📌 3

아니 근데 이 양반 본인만 아는 국회 개구멍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04.12.2024 01:12 — 👍 68    🔁 99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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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12.2024 04:01 — 👍 22    🔁 1    💬 0    📌 0

한 5-10명 와서 들을까 말까 한데 센터는 있고 예산도 받았으니까 하긴 해야겠고 응 그치?

02.12.2024 22:27 — 👍 5    🔁 0    💬 0    📌 0

브라운백 런치 프리젠테이션이니 콘버세이션 시리즈니 하는 뻥튀기들 말입니다

02.12.2024 22:26 — 👍 5    🔁 0    💬 1    📌 0

제발 이놈의 행사를 위한 행사 좀 그만 만들었으면

02.12.2024 22:25 — 👍 5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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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오신 블루 스카이

30.11.2024 07:41 — 👍 24    🔁 1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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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0.11.2024 17:17 — 👍 14    🔁 0    💬 0    📌 0

이런 옷들의 전시관이 따로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9.11.2024 05:42 — 👍 0    🔁 0    💬 0    📌 0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옷장이 추억과 희망으로 터져나가고 있다고 해두자

29.11.2024 05:14 — 👍 7    🔁 0    💬 0    📌 0

아 그리고 친지들이 준 절대 안 입을 옷들도 못 버림

29.11.2024 05:14 — 👍 1    🔁 0    💬 2    📌 0

정리하다 보니 내 옷장의 문제는 내가 48kg시절에 신나게 샀던 대량의 옷들을 언젠가는 하면서 못 버리고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 과연 언젠가는이 올까? 하면서도 주섬주섬 다시 걸고 있다

29.11.2024 05:13 — 👍 3    🔁 0    💬 1    📌 0

만일 뜨개질을 하게 된다면 베헤리트를 짜야지

29.11.2024 05:08 — 👍 2    🔁 0    💬 0    📌 0

다시 옷장 치우러 감... 아까 정보량에 압도되어 패닉했던 데 비해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9.11.2024 05:05 — 👍 0    🔁 0    💬 1    📌 0

근데 설마 그리피스가 샬롯 공주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1도 없을 테고, 옥중에서 꾼 꿈에 캐스커와 결혼하여 평범하게 사는 소망이 나왔던 것도 걔가 걍 그리피스의 인간성의 상징이라서 그런 것 같고 (캐스커에게 마음이 있었다기에는 정말로 너무 케미가 전혀 없었다), 역시 가츠밖에 없군요

29.11.2024 05:04 — 👍 0    🔁 0    💬 1    📌 0

그렇게 보면 페무토가 다시 그리피스로 돌아와서 착착 진군하는 와중에 캐스커가 깨어난 것도 캐릭터를 단순 악신이 아니라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인가 싶어짐. 작가분께서 돌아가셨으니 이제 알 길이 없지만.

29.11.2024 05:02 — 👍 1    🔁 0    💬 1    📌 0

이 곡을 듣다 보니 그리피스가 살면서 행했던 가장 큰/유일한 선행이 캐스커를 거두고 나름 아껴서 캐스커가 팬심으로 따라다녀도 건드리지 않았던 일인가 싶어지네. 그러니까 캐스커가 그리피스의 인간성이었나봄...

29.11.2024 05:01 — 👍 2    🔁 0    💬 1    📌 0

지금 노동요로 Beast in Black이 베르세르크 테마로 만든 앨범에서 페무토 라이즈곡을 듣고 있는데, 나는 어릴 때 베르세르크를 봐서 그 강림씬에서 그리피스가 왜 캐스커한테 직접 손을 댔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 갔었거든. 니 캐스커 좋아했나??? 아니 그랬으면 진작에 아주 쉬웠을 텐데??? 라고 물음표만 잔뜩이었지. 아마도 다들 납득이 잘 안 가서 부하에 대한 소유욕인가보다, 아니면 니 가츠를 좋아했냐??? 하고 수군수군이 난무했는데

www.youtube.com/watch?v=cBIY...

29.11.2024 04:58 — 👍 1    🔁 0    💬 1    📌 0

중요한 건 옷장이다! 정신차려!

29.11.2024 02:19 — 👍 1    🔁 0    💬 0    📌 0

"세션 다 보고 싶지만 오늘 땡스기빙이고 시간이 늦어서 발표만 끝내고 갈게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미국인 다 됐다고 느낌... 인데 뒤늦게 유교뭔가가 몰려오고 있다 🥲

29.11.2024 02:19 — 👍 1    🔁 0    💬 1    📌 0

(세션 진행중에 나와버려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음)

29.11.2024 02:16 — 👍 0    🔁 0    💬 1    📌 0

나 요새 너무 거만해진 것 같은데 초심을 찾아야겠다. 일단 옷장을 치우고

29.11.2024 02:14 — 👍 3    🔁 0    💬 1    📌 0

옷장 정리로 돌아감... 🫠

29.11.2024 02:08 — 👍 0    🔁 0    💬 0    📌 0

우와 중국어로 세션 소개하고 사람들 소개하는데 이제 문장구조를 대충 알아듣겠어! (단어는 모름) 이것은 XXX 두번째 XXX 편리하지 않으며 XXX 어떻게... 이런 식으로 들린다. 듀오링고 works!

29.11.2024 01:2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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