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s Avatar

청금

@bluegold.bsky.social

일상 잡담. 가끔 덕질이야기. 어바등이랑 슬덩(특히 루하나. 태섭이 이야기) 그외 오타쿠이야기 환영.

151 Followers  |  71 Following  |  6,904 Posts  |  Joined: 03.07.2023  |  2.6069

Latest posts by bluegold.bsky.social on Bluesky

얘도 진짜 묘가 만나서 인생이... 싶은 느낌이죠. ㅋㅋㅋㅋ 여신님 소리에 기겁할 때도 있지만 묘가나 주인공을 숭배하는거 보면 얘는 이런 덕질 안하면 못살겠구나 싶어요. 진짜. ㅋㅋㅋ 그리고 그 화장 하지마... 둘 중 누구나 그 화장 하지말라고해줘.

02.11.2025 04:16 — 👍 0    🔁 0    💬 1    📌 0

맞아요. 부끄러워할건 저나라 사람들이죠. 일부라지만 그들의 반응을 보면 진짜 뽑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 훈장이나 금관선물 으음... 싶었는데 받은 후 반응을 보니 네다섯살 짜리 어린애에게 새 장난감 쥐어준것 같고... 다른거 줬으면 예상 못 한 헛소리기행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어요.

02.11.2025 04:08 — 👍 1    🔁 0    💬 0    📌 0

음... 전부 다 버리는거 없이 먹을 수 있겠네... 다음에 먹어봐야지.

02.11.2025 04:03 — 👍 0    🔁 0    💬 0    📌 0

브로콜리와 케일은 식물학적으로 같은 종(Brassica oleracea)이기 때문이에요. 양배추, 가이란, 콜라비 등도 다 똑같은 종이다.

02.11.2025 03:19 — 👍 19    🔁 22    💬 1    📌 0

저도요. ㅋㅋㅋㅋ 국내 경기 외에는 그다지 흥미 없었는데 좀 궁금해졌어요. ㅋㅋㅋㅋㅋ

02.11.2025 04:02 — 👍 1    🔁 0    💬 1    📌 0

오 줄기는 먹는데 이파리도 먹을수 있을줄은 몰랐어요. 하긴 풀이니까!! 그냥 데쳐서 먹으면 되는건가요?

02.11.2025 04:00 — 👍 1    🔁 0    💬 1    📌 0

여름에 만들었던 복숭아 담금주도 커피필터에 걸러서 다 만들었고 보늬밤 조림도 만들고 버섯피클도 만들고... 겨울나기 저장식품 만드는 기분.

02.11.2025 03:57 — 👍 2    🔁 0    💬 0    📌 0

리몬첼로 만들려고 레몬 2키로 샀는데 사고보니까 음... 모자란가? 싶은 생각이 드네. 더사야하나 그냥 2키로로 해볼까 고민된다.

02.11.2025 03:51 — 👍 2    🔁 0    💬 1    📌 0

방탈출 예약해서 너무 신나!!!

01.11.2025 11:22 — 👍 0    🔁 0    💬 0    📌 0

기능 확인겸! ㅋㅋ 디엠 보내드렸습니다!

01.11.2025 11:22 — 👍 0    🔁 0    💬 0    📌 0

여기도 뎀도 카톡도 둘다 가능해요! 입금하고 알려드릴께요!

01.11.2025 11:16 — 👍 0    🔁 0    💬 1    📌 0

와아아ㅏㅏ아!! 홈페이지에서 5시반 잡았다가 네이버 된다해서 들어갔더니!!! 뭔가 갑자기 뜨길래 잡았어요!!!! 7일 3시반!!!

01.11.2025 11:14 — 👍 0    🔁 0    💬 1    📌 0

헉 저 7일 3시반 잡았는데 가능하신가요?

01.11.2025 11:13 — 👍 0    🔁 0    💬 1    📌 0

아아… 계속 비었는데 예약되었다 뜨더니..ㅠ 흑…5시 반은 너무 늦지요?

01.11.2025 11:11 — 👍 0    🔁 0    💬 2    📌 0

앗 네.

01.11.2025 11:08 — 👍 0    🔁 0    💬 1    📌 0

흑륵 ㅠㅠㅠㅠㅠㅠ 딱 좋은 1시와 3시는 주말이 다 털렸네요.ㅠㅠㅠ

01.11.2025 11:06 — 👍 0    🔁 0    💬 0    📌 0

예약 되시나요? 저 왜 12월이 선택이 안되죠?!ㅠㅠㅠㅠ

01.11.2025 11:01 — 👍 0    🔁 0    💬 2    📌 0

불륜이라던가 그런이야기인데 사람들은 왜 이런일을 저지르는 걸까? 가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함. 그런 일을 하는 심리가.

01.11.2025 09:36 — 👍 1    🔁 0    💬 0    📌 0

도파민 도는 이야기를 들었다. 와... 와아....

01.11.2025 09:34 — 👍 1    🔁 0    💬 1    📌 0

맞아요. 진짜 ㅋㅋㅋ 적당한 혐관로맨스야말로 사람들이 불타는거죠!! 일다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묘가 너무 그 애증의 상황에 본인의 트라우마와 이런저런게 겹쳐진데일들 생각하면 참... 아무리 리츠가 주인공의 첫사랑 기믹을 가지고 있다지만 미묘하게 로맨스가 약한느낌이기도하고 임팩트면에서나 여러모로 묘가가 압승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은 주인공이랑 못 만나도 나름 잘 살았을 것 같은데 묘가는...이런 생각하면ㅋㅋㅋㅋ 묘가가 메인공략이라 생각되요. ㅋㅋㅋㅋ

01.11.2025 09:32 — 👍 0    🔁 0    💬 1    📌 0

오 감자전!? 숨은메뉴라니 엄청 궁금하네요. 용산에서도 팔면 좋겠네요. 지인이 용산에서 근무해서 가끔가는데 다음에 만나면 같이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01.11.2025 09:20 — 👍 1    🔁 0    💬 1    📌 0

오오! 펀치기계!!! 그거 은근 스트레스 풀리고 좋아요!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노시길!!

01.11.2025 09:18 — 👍 1    🔁 0    💬 1    📌 0

8시에 다시 방탈출 예약 도전...! 이번엔 성공하기를!

01.11.2025 09:17 — 👍 1    🔁 0    💬 1    📌 0

예약이 안되는게 왜그런것인가 했어...ㅠ

01.11.2025 06:25 — 👍 0    🔁 0    💬 0    📌 0
Post image

<부고니아>

인간이 만든 질서와 신념이 얼마나 허약한 구조 위에 서 있는지를 보여준다. 외계인 납치극의 형태를 빌렸지만, 실은 인간이라는 종이 자기 확신으로 스스로를 감금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속 테디의 광기는 믿음이 아니라 공포에서 비롯되고, 미셸은 그 공포를 관찰한다. 리듬과 조명이 인간의 호흡을 대신하고, 사운드는 감정 대신 체계의 박자를 새긴다. 마지막에 평평한 지구가 찢어질 때 사라지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 중심의 환상이다. 결말은 왜 이 영화의 제목이 부고니아인지를 상기게 만든다.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31.10.2025 03:05 — 👍 10    🔁 7    💬 1    📌 0

우와! 무화과 다쿠아즈에 향긋한 귤차라니 가을느낌니는 티타임이네요.

31.10.2025 03:06 — 👍 1    🔁 0    💬 1    📌 0

로맨스… 어느 장르를 보든 난 소꿉친구물에는 크게 흥미가 떨어지더라. 어지간히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는이상?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왕도물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더라.

31.10.2025 03:04 — 👍 3    🔁 0    💬 1    📌 0

ㅋㅋㅋㅋㅋ 그거 하면서 여러모로 머리아픈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역시 묘가가 메인공략대상이구나 싶었어요. 본편을 하면서도 묘가가 메인이지 싶었는데 진짜 아마네편은…ㅋㅋㅋ 아마네는 마지막에 해야한다. 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는 쿄야루트도 좋았어요! 솔직히 본편은 크게 흥미가 없었는데 쫓겨나고 부활하는 이야기가 좋았거든요! 오히려 아마네하고 애정이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31.10.2025 03:01 — 👍 0    🔁 0    💬 1    📌 0

버튼불량이지만 오랜만에 피습으로 금코3 잡았는데 역시 메인 공략대상은 묘가인가...

29.10.2025 05:17 — 👍 0    🔁 0    💬 1    📌 0

르무통 세일하길래 메리제인살까 했지만 그냥 운동화로 샀다.

28.10.2025 14:45 — 👍 0    🔁 0    💬 0    📌 0

@bluegold is following 18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