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몽🐹

“재난 앞 죽음 감수, 소방관에 희생 강요는 말았으면…” [소방관, 몸에 새겨진 재난] ⑤ 에필로그

시민들의 항의는 곧 ‘민원’이고, 소방관들 역시 ‘공무원’입니다. 다만 민원에 잘못 떠밀리면, 그 대가가 ‘목숨’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좀 다릅니다. 재난 앞에서 소방관들의 목숨 가치는 구조자들에 견줘 한없이 낮게 취급되곤 합니다. m.hani.co.kr/arti/society...

[단독]과로에, 민원에 쓰러지는 공무원들…산재 매년 ‘최고치’ 공무원들의 공무상 사고·질병 등 재해와 순직자가 최근 3년 동안 계속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

공무원들의 공무상 사고·질병 등 재해와 순직자가 최근 3년 동안 계속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www.khan.co.kr/national/nat...

손 대지 않은 학교급식 매일 기부…효원고의 ‘일석삼조’ 실험 관련 조례안도 21일 경기도의회 통과

음식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은 학교에서 만든 질 좋은 음식들을 받을 수 있고, 학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잖아요. 사회 전체적으로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때 온실가스 배출이 많이 드는데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요. m.hani.co.kr/arti/society...

깐밤 보더니 니넨 이렇게 좋은 거 먹냐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다람쥐. 먹으려고도 안 하고 그냥 떠나길래 왠지 미안했는데...

수제 포스트가 부족해서 블스 유저들이 굶고 있으면 머스크가 "ㅎㅎ 이래도 트위터 할거야???" 를 시전해 준다

BlueSky Invites Please fill out this form if (1) you’d like to donate invite codes to scientists, clinicians, academics, and members of related communities or (2) you’re a member of one of these communities and w...

연구자들에게 블루스카이 초대코드를 기증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네요

docs.google.com/forms/d/e/1F...

다른 사람의 소소한 부분까지 기억 잘 하는 사람 신기하고 부럽다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도 세세한 걸 기억 못해줘서 미안할 때가 많다. 한참 얘기하다보면 맞다 저번에도 이 얘기 했었는데 싶고🤣
타고 나는 거겠지? 일부러 외우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야.

배우 변희봉, 오늘(18일) 별세...영화계 큰별 졌다 원로배우 변희봉 씨가 별세했다. 향년 81세.변희봉 씨는 ...

고인은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부터 ‘살인의 추억’·‘괴물’·‘옥자’ 등에 출연하며 봉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렸다. 故 변희봉 씨는 앞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뒀지만, 건강검진을 통해 췌장암을 조기 진단해 치료 받았다고 2019년...
www.ytn.co.kr/_ln/0106_202...

매콤한 가을

스트리밍이 음악 사운드를 변화시킴: 노래 더 짧아지고, 앨범 더 길어지고, 아티스트간 장르 뛰어넘는 협업

- '건너뛰는 비율'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음악 아티스트들은 점점 더 노래의 후크나 코러스를 초기 30초의 스위트 스팟으로 옮김
-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새 앨범을 스트리밍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듣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앨범에 수록된 곡이 많을수록 더 많은 수익을 창출

Streaming Is Changing the Sound of Music - WSJ on.wsj.com/3Plel8X

초대코드 4개 쌓였네..🤣
가입해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얘기했는데 다 퇴짜맞았다
이러다 정식오픈 되는거 아닐지 ㅋㅋ

[단독] 변요한 차기작은 민규동 감독 영화 '파과' 배우 변요한이 민규동 감독과 영화 '파과'로 재회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12일 JTBC엔터뉴스에 "변요한이 '파과'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사람엔�...

오왁 미친 구병모 작가님 파과 영화화 되는구나😭 파과 너무 사랑함

여름 내내 불면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밤이 선선해서 좀 낫다
아침 바람도 훨씬 시원하다
이제 여름 끝인가봐

뜬금없지만 저희 가정용 삵이 잘생겼습니다 블좍들.

쌩쌩 달리는 국도 위 배기구 아닌 어딘가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나오는 노후돼 보이는 디젤차를 봤는데 운전중인데다 초행길이라 위치도 몰라서 신고를 못했다.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이었을지 아직도 고민되고 운전자분은 괜찮으셨는지? 무슨 상황이었는지? 궁금증만 늘어간다.

교사들의 투쟁에 공무원노조도 적극적으로 연대했으면 한다.

공직에 있으면서 "네놈 목아지를 날려버리겠다."는 민원 한 번 안 겪은 사람이 있는가?

이번 교사들의 투쟁에 많은 노동자들이 연대해서 이 사회의 그릇된 인간관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문득 궁금하여 찾아봤어요.

"전차책과 종이책 중에 어느것이 더 친환경적일까?"

이런저런 주장들의 결론은, "1년에 22권~25권 이상의 책을 보는 사람에겐 전자책이 친환경적이다"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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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계절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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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생┃＃。
。　＃┃버┃　。
，＊。┃섯┃。＃
＃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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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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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초대장이 남아돌지만 친구가 없어서 못 주는 사람 모임

국립중앙박물관에 토우 보러 왔는데 상서로운 동물 토기 중 멍무이 표정이 말도 안되게 긔여움

전시물이 귀여워서 건조하게 그려진 아웃라인 일러스트레이션마저 귀여움
달리 방도가 없었겠지

페티병 라벨 분리수거하는 절취선이 한번에 깨끗이 뜯어지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짜증나.

아디다스 심슨 콜라보 신발 보고 별거 없네...하다가 뒷면 보고 감동

블루스카이가 최고의sns인 점.

=어떠한 동물 이름을 쳐도 '진짜 동물'사진이 나옴.

트위터가 망하더라도 이 자료는 남겨야겠다.

엑설런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프렌치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차이점 정리

https://twitter.com/misaoyoojin/status/1695259150882869665?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