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i +

박찬대 "檢, 尹풀어주려 교묘히 기술 사용…심우정 대가 치러야"
송고2025-03-08 20:50

"검찰, 기소 때도 시간 허비…항고없이 순순히 풀어주는 것 본일 없어"
www.yna.co.kr/view/AKR2025...

... 뒷담하지말아야지.
내 입만 찝찝해지네..
잠을 못자서 그런지 정신상태가 썩.. 좋지않아서 분위기에 휩쓸렷다.

"전 국민 야간 통행금지" 진짜 계획했었다…김용현, 윤 대통령에게 보고 [지금이뉴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전 국민의 야간 통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던 계엄사령부 제1호 포고령 초안에는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지 않은 채 '

"전 국민 야간 통행금지" 진짜 계획했었다…김용현, 윤 대통령에게 보고
최종수정2024.12.16 13:25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던 계엄사령부 제1호 포고령 초안에는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지 않은 채 '야간 통행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16n17088

‘조사 거부’ 윤석열, 파면사유 추가되나…8년 전 헌재 “헌법수호 의지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의 1차 출석 요청을 거부한 가운데 과거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점을 ‘파면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은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법조계에선 윤 대통령의 수사기관 조사 거부가 파면의 근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

윤석열 ‘조사 거부’ 계속?…박근혜 ‘수사 불응’은 파면 근거였다
헌재, 수사 비협조를 헌법 수호 의지 없는 것으로 해석

수정 2024-12-16 17:28
등록 2024-12-16 16:40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3376.html

찌통이지만 결국 햅삐햅삐 소설 읽고싶다..방금 쥔공들이 초반부터 서로아끼고 챙겨주고 그러다가 파워러브 되서 해피에버에프터 소설봣더니...ㅇㅂㅇ.. 오랜만에 읽엇다..슉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국회의원 갑질 전화 한 통에 “새치기 시켜드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은행 업무를 대기하던 국회의원의 전화 한 통을 받은 뒤 ‘새치기 업무’를 지시하고 이후 지점장 긴급회의까지 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모 국회의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하나은행 영업점에 방문했다가 30분가량을 대기했다.해당 국회의원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게 연락을 취했고...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국회의원 갑질 전화 한 통에 “새치기 시켜드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은행 업무를 대기하던 국회의원의 전화 한 통을 받은 뒤 ‘새치기 업무’를 지시하고 이후 지점장 긴급회의까지 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www.hjnews.co.kr/news/article...

“초코과자 미리 쟁여둬야”…내일부터 최대 20% 인상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시세가 폭등했다. 원재료비 부담이 커진 오리온과 해태제과는 내일(1일)부터 초코과자의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내달 1일부터 초코송이 등 13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6...

“초코과자 미리 쟁여둬야”…내일부터 최대 20% 인상

오리온·해태제과 초코과자 최대 20%↑
이상기후에 국제 카카오값 급등 여파
높은 가격 이어질 전망…과자 기업 울상
www.segye.com/newsView/202...

쁘띠갸토..
근데 난 시간이 지날수록 아는게 없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무조건 견인"‥강제 견인 지자체 확산 길 한복판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전동킥보드는 보행자 불편뿐 아니라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킥보드 회사 측에 신고를 해도 한참 뒤에 수거하거나 아예 방치하...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무조건 견인"‥강제 견인 지자체 확산 imnews.imbc.com/replay/2024/...

감정이 쌓이기도전에 자꾸 흐지부지되니까 점차 노잼되네..
저게 구원이라면 거절하고싶다

하아 너무 구리다..
담배피는거 진짜 드럽다는 생각만 들지 하나도 안꼴린다고..창작물에서 뭔가 의미있는 액션마냥 표현하지 않았으면. 수가 너랑 키스하면 재떨이 핥는거랑 다를게 뭐니..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적당히 무시하기

재능이 없는듯.. ㅠㅠ
망햇뜨

왜 치웠지?… 잠실·안국 지하철역서 독도 조형물 철거 잠실역, 안국역 등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 설치돼 있던 독도 조형물이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 철거돼 시민들의 의구심을 사고 있다. ‘유동인구 증가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조형물을 철거했다’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선 ‘독도 지우기’가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잠실역 대합실에 설치돼 있던 독도 모형은 지난 8일 철거됐다.

서울 지하철 역사에 설치돼 있던 독도 모형이 최근 잇따라 철거됐습니다.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 독도 모형이 사라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왔는데,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조처였다고 밝혔습니다. v.daum.net/v/2024081400...

광복절 앞두고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독도‥시민들 "역사를 부정하는 것" 지난 2000년대 초반, 일본의 역사왜곡이 심각해지자,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역사 곳곳엔 독도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후손들에게, 제대로 역사를 알리자...

광복절 앞두고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독도‥시민들 "역사를 부정하는 것" imnews.imbc.com/replay/2024/...

화이트 포레스트.. (아님 블랙 포레스트임..

하아 너무 힘들엇다.. 기계로 할수잇는데 굳ㅇㅣ 손으로 시켜..ㅠㅠ 손목과 팔뚝에..고통..

[속보] 대법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이라는 판단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소성욱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

[속보] 대법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수중수색 작업 중에도 댐 방류···채 상병 실종 3시간 만에야 방류 중단 지난해 7월19일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해병대 채모 상병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급류에 휩쓸린 시간대에 상류인 경북 영주시 영주댐에서 초당 평균 75t이 넘는 물이 방류됐던...

영주댐 수문은 채 상병이 실종된 지 3시간이 지나서야 닫혔다. 당시 현장에선 댐 방류로 불어난 물 때문에 해병대 장병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 방류 중단·조절 요청은 없었다. www.khan.co.kr/national/cou...

대법, 동성 커플 법적권리 첫 인정..."피부양자 등록 가능" 동성 커플에게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민법상 인정되지 않는 동성 커플의 법적 권리를 일부나마 인정한 첫 판결인데요.자...

또, 제도의 본질을 고려하면 동성 커플을 사실혼 부부와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며,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건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한 처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www.ytn.co.kr/_ln/0103_202...

[단독] 외신에 실린 한일관계 개선 칼럼...수미 테리, 외교부 요청 받고 썼다 - 매일경제 국정원 명품가방 받은 수미 테리 美검찰, 미등록 로비스트 혐의 기소 외교부, 수미 테리에 기고 요청 日강제징용 해법 성과 자화자찬 美검찰, 칼럼도 위법행위로 명시 美 “한국 정부가 제공한 내용과 수미 테리가 쓴 칼럼 대부분 일치”

기소장을 보면 해당 칼럼은 수미 테리가 썼지만 미 연방 검찰은 글의 상당수가 한국 정부가 수미 테리에게 제공한 내용들과 일치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문제의 칼럼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름이 14차례나 언급될 만큼 ... 윤 대통령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www.mk.co.kr/news/politic...

여성계 "동성커플 권리 인정한 판결 환영…평등 사회로 나아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8일 동성 동반자에 대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것을 두고 여성계가 "평등한 사...

여성계 "동성커플 권리 인정한 판결 환영…평등 사회로 나아가"
30여 여성단체 성명…"성평등 필요한 것은 결혼·출산 아닌 '다양한 가족'"
www.yna.co.kr/view/AKR2024...

[단독] ‘아동성매매 가해자 변호 성공’ 홍보…국힘 부평을 이현웅 후보 논란 변호사인 이현웅 국민의힘 인천 부평을 후보가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나 불법촬영 사건 등의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하고 법률자문 플랫폼에 이를 홍보해온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에선 서울 강북을에 출마한 조수진 변호사가 공천 직후 이런 사실이 드

변호사인 이현웅 국민의힘 인천 부평을 후보가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나 불법촬영 사건 등의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하고 법률자문 플랫폼에 이를 홍보해온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www.hani.co.kr/arti/politic...

대통령실 재산 1등 '김동조 비서관'…1년만에 210억원↑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참모는 329억2750만원을 신고한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지난해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40명 중 전체 재산 1위에 올랐다. 특히 김 비서관의 재산은 지난해

특히 김 비서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10억3599만원 늘었다. 김 비서관의 재산 중 대부분은 비상장 주식인데 가치가 급격히 뛰었기 때문이다. ... 김 비서관은 하성식 한국제강 회장의 조카로 알려졌다. v.daum.net/v/2024032800...

재벌 ‘핏줄 프리미엄’…승진은 편하고 경영은 무책임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완독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가장 유명한 도입부의 이 구절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톨스

“올해 신세계 정용진 회장은 부회장에 오른 지 18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그가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5년간 신세계의 주가는 59% 하락했다. 그리고 신세계는 창사 이래로 최초 희망퇴직을 받는다. 무능은 재벌총수의 몫인데, 일자리를 잃는 것은 평범한 이들이다.” www.hani.co.kr/arti/economy...

[1보] 헌재 water@yna.co.kr (끝)

[1보] 헌재 "이동관·검사 탄핵 적법하게 재발의된 것"…권한쟁의 각하 www.yna.co.kr/view/AKR2024...

"너희들에게서 받는게 멸시뿐이라면 그걸 나중에 뭘로 돌려주겠냐?"

자기들이 돌려받고 있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트위터 완전히 ‘X’ 됐다…58조에 산 머스크의 굴욕 ‘럭비공’ 머스크 어디로 튈까 경제+ 트위터는 2022년 머스크 인수 후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대량해고가 이어졌고, 이름도 X로 바뀌었다. 안 그래도 틱톡, 유튜브로 이용자가 몰리며 “소셜미디어는 죽었다”(바

"머스크가 인수한 뒤 트위터는 이름을 X로 바꾸고, 대량해고를 한 뒤 수익모델을 도입했지만 경영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이름 바꿈 - 브랜딩 포기
대량 해고 - 일할 사람 없어짐
수익 모델 - 돈받고 파란딱지 팔기

경영상태가 나아지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배민 '정률제' 수수료 확산…"배민 많이 가져가 음식값 오를 것"(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서울의 한 토스트 가게는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오지만 '울며 겨자 먹기' 장사라고 하소연한다. 배달의민족에서 ...

서울의 한 토스트 가게는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오지만 '울며 겨자 먹기' 장사라고 하소연한다. 배달의민족에서 1만원짜리 주문을 받으면 배민에 주문 중개 이용료와 배달요금, 결제수수료를 떼주고 나면 손에 들어오는 건 5천292원뿐이다. www.yna.co.kr/view/AKR2024...

얼마나 처먹었길래 국가 안보를 해칠정도로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