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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a.k.a. 아니

@pacceka.bsky.social

언어-몸-움직임에 관심 있는 양양의 보호자. 작업실 @ 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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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acceka.bsky.social on Bluesky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를 읽음(들음?오디오북으로) 고딕 문학 너무 매력있다… 갑작스럽게 바뀌는 시점도 흥미롭고.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촘촘히 깔아놓은 분위기(구조)-> 상상 못한 충격적인 장면-> 쓸쓸함으로 이어지는 장르 특징이 있어보이는데 이게 이야기꾼으로서 어떤 희열을 느끼게 하네-

16.02.2026 03:01 — 👍 0    🔁 0    💬 0    📌 0

트위터 너무 불안정하네

18.11.2025 13:1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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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를 알아보자

08.04.2025 09:12 — 👍 1    🔁 0    💬 0    📌 0

한국의 민주주의가 그래도 굴러가는 건 삼권분립 덕분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번 계엄…

08.04.2025 00:24 — 👍 0    🔁 0    💬 0    📌 0

천재세요

30.03.2025 14:54 — 👍 1    🔁 0    💬 1    📌 0

아닛짜… 안익자… 아닛쨔…

30.03.2025 01:50 — 👍 0    🔁 0    💬 0    📌 0

<아디야샨티의 참된 명상>

12.03.2025 06:0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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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위대한 인도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Ramana Maharsh)는 "오는 것은 오게 놓아두고, 가는 것은 가게 놓아두어라. 그리고 변함없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라. 고 말 했다. 명상적 자기탐구는 변함없이 남아 있는 것, 언제나 있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12.03.2025 05:56 — 👍 0    🔁 0    💬 1    📌 0

시집을 다양하게 읽어봐야겠다.

18.02.2025 16:58 — 👍 1    🔁 0    💬 0    📌 0

오랜만에 또 살아온 시간 모두를 부정하게 하는 수치스러운 감정이 가슴에서부터 터져나와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여기저기에 찌꺼기를 묻혔다. 닦아도 닦아도 역겨운 냄새를 풍긴다. 사람들도 맡았겠지. 나를 볼 때면 떠올릴지도 몰라. 경멸을 몰래 지어보내는 눈초리들을 상상하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살면서 이럴 때가 가끔 생기는데(쿨타임 차서?) 그래도 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 생겨먹은 걸 빠르게 인정하고 토닥일 줄 알게 된다는 거겠지…

16.02.2025 03:32 — 👍 2    🔁 0    💬 0    📌 0

<소녀들의 심리학>도 생각나고. 가장 큰 의의는 보살핌이란 민주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윤리라는 것. 돌봄이 민주주의와 긴밀하고 밀접한 관계라는 근거들의 발견. 자신이 이미 아는 것을 모르게 만드는 가부장제의 억압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잃지 않으려 저항하는 목소리가 있다. 소녀들이(나는 소수자로 읽을래) 남성성에 종속되기 쉬운 소년들보다 그에 더 유능할 수밖에 없고.

17.01.2025 12:02 — 👍 0    🔁 0    💬 0    📌 0

밑줄 그은 거 정리하느라 하루가 갔다…

17.01.2025 11:57 — 👍 0    🔁 0    💬 1    📌 0
캐리 길리건의 책 <담대한 목소리>의 커버를 찍은 사진이다.

캐리 길리건의 책 <담대한 목소리>의 커버를 찍은 사진이다.

계엄과 이에 저항하는 소수자들의 목소리,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경험하며 읽어낸 이 시국의 책! <담대한 목소리>

17.01.2025 09:13 — 👍 0    🔁 0    💬 1    📌 0

존예다!! :-)

03.01.2025 14:46 — 👍 0    🔁 0    💬 0    📌 0

아 저도 국가를 거절하고 싶군요

06.11.2024 23:3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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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제러미 코빈: 이스라엘에 대한 면책이 우리 모두를 위협한다 우리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즉 팔레스타인 점령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살의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요구의 대부분이 외면받았을 때에 왜 우리가 계속해야 하는지 자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자유를 꿈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

우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거부하기 위해 행진을 이어간다.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판매의 중단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즉 팔레스타인 점령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살의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요구의 대부분이 외면받았을 때에 왜 우리가 계속해야 하는지 자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자유를 꿈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
www.newscham.net/articles/110...

08.10.2024 15:51 — 👍 1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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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봉기하라>, 다카시마 린.
유령.
그리고 죽은 이들과도 합의하기. 그들의 흔적/ 목소리를 보거나 들었다면 성실히 앰프가 되어줄 것.

07.07.2024 16:1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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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만큼 하라.
이미 저항의 뜻을 품고 살아가는 것 자체로 괴로운 일이다. 결코 안일하지 않다.

05.07.2024 14:20 — 👍 0    🔁 0    💬 0    📌 0

저항의 미학 읽어야하는데… 미룬 책들이 너무 많다. 일단 오늘은 <이불 속에서 봉기하라>를 읽겠음. 신기한 게, 한국에서는 아나키 페미니스트 라고 자신을 명시하는 사람들을 잘 못 본 거 같은데 일본은 꽤 있나보다. 95년생 저자는 자신을 아나키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한다. 70년대 일본 적군파 리더 시게노부 후사코도 그러했다. 뭐가 다른걸까.

05.07.2024 06:17 — 👍 0    🔁 0    💬 0    📌 0

한을 나타내는 여러 말들이 있는 것 같다. 브라질, 포르투갈에는 사우다지(saudade)가 있다. 리스펙토르의 글을 읽다가 발견.

04.07.2024 06:45 — 👍 0    🔁 0    💬 0    📌 0

역사가 되고 싶은, 역사에 남고 싶은 욕망은 재생산의 욕망과 닿아있지 않을까?

15.01.2024 16:21 — 👍 1    🔁 0    💬 0    📌 0

:챗봇 랭킹

16.08.2023 13:53 — 👍 0    🔁 0    💬 0    📌 0

동료들 다들 여유로워 보인다 나는 망할까봐 안절부절하는데… ㅠㅠ 경험 부족을 메꿀 수는 없어 그냥 받아들이고 다르게 열심히 준비…

13.08.2023 07:02 — 👍 0    🔁 0    💬 0    📌 0

극장 매표소에 있는 건 졸업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작은 퍼포머가 되어야 하는 미션도 있고. 번화가의 극장은 자주 여행객들이 방문하는구나. 리스닝이 좋지 않아서 맞는 건진 모르겠지만 어젠 어떤 일본인 관광객 무리가 여기 카지노냐고 물어봤다…

23.07.2023 03:31 — 👍 0    🔁 0    💬 0    📌 0

시간이 후루루루 가네 🥲

15.07.2023 11:48 — 👍 0    🔁 0    💬 0    📌 0

대본쓰는 그 자체는 재밌음. 오늘 하루종일 썼는데 정신은 즐거워져서 잠도 안 옴ㅋ 내가 원하는 퀄리티가 안 나와서 빡치는 건 대본쓰기 이후의 일임ㅋ
근데 그 대본을 사람들과 읽으면서 가치를 발견하는 것 같다. 대본쓰기란 함께 소리내서 읽는 일과 분리될 수 없다- 내일 함께 읽으면서 지금의 나는 알아채지 못한 것들을 알아내길 바랄 뿐이당.

03.07.2023 14:34 — 👍 0    🔁 0    💬 0    📌 0

신체의 복제가 가능한 것… AI 목소리 🥲

03.07.2023 09:09 — 👍 0    🔁 0    💬 0    📌 0

내용적으로도 개인적인 관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정보를 바꾸긴 했음) 불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형식은 꽤 마음에 들었음. 나는 선형적 시간을 가지고 노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듯.
짧은 글은 간단한 형식 설정하고 재밌게 씀. 그냥 재미있게가 목적이었던 것 같다.

29.06.2023 04:51 — 👍 1    🔁 0    💬 0    📌 0

계속 일만 하다보니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두 편의 글쓰기 꼭 해야지 싶어 밤 12시에 시작, 다 쓰긴 했는데 새벽 6시 반에야 잠들었다. 한 편은 20분 걸렸고 나머지 한 편은 꽤 오래 썼다. 짧은 글인데도 이런저런 표현을(구조를) 시도하다가 그렇게 됐다. 쓰면서 느낀 건, 정서를 드러내는 부딪힘 표현에 정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잘 못 한다는 거다. 이건 실생활에서 느끼는 나의 부족함과도 연결됨. 근데 또 잘 하고 싶은 부분.

29.06.2023 04:33 — 👍 0    🔁 0    💬 0    📌 0

먹고사니즘과 작업 곁다리 작업들로 이루어진 일상… 블스에 루틴과 작업하기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 한당…!

25.06.2023 13:38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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