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뿔🐋

작품명: 해량이가 수확한 어금니를 들고 있는 무현샘

🦷: 이걸로... 조개를 깨 먹으라구요...?

나: 골프 치던 사람들이 멧돼지에게 공격받았음 좋겠다고 말하는 것도 구업이에여?
엄마: 그럼
나: 그럼 골프장에 놀러간 멧돼지가 뜻밖의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다는요?
엄: 같은 뜻이면 구업이야...

젹젼 책인데 신해량 그리는데 시간 더 씀 이게 맞나 맞겠죠 물론

예약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초조하군

조직검사 마취하지 않고 한다면.… 불가능하려나 근데 해야함. 빌어먹을 몸뚱이…

비눗방울 태우는 박무현(귀여움

서지혁 담배피는데 옆에서 비눗방울 태우는 박무현 상상

프사를 바꿔야 하는데 프사의 원본들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박무현의 시점으로만 묘사되었던 상황을(독자는 박무현이 설명하는 대로만 믿었던 상황을)나중에 다른 캐릭터의 입으로 들으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것임....

박무현은 반가워서 웃었는데, 알고보니 남들한텐 그게 위협으로 비친다고 생각하고있던 애영이라던가.

자기를 믿어준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안 믿고 의심하고있었던 신해량이라던가.

박무현 시선에선 늘 묵묵히 상황을 타개하려고 했던 이지현이 , 사실은 다 때려치우고싶은걸 겨우 참고있는 상태였다던지 하는거...

이번달 탕비실 간식에 녹차 페트 음료가 있어서 좋군. 오후에는 커피 대신에 녹차를 마셔야겠다.(사유: 이틀 연속으로 1시 넘어서 잠이 들었다. 병원에서 충분히 자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도…)

5위 사자자리

나에게 딱 맞는 것을 발견. 건강을 위한 지출은 아끼지 마세요.

★ 참마 메밀국수 먹어보기

그래도 재미있는 점 하나. 한 달간의 기록 끝에 난 건조한 문체로 아무말을 늘어놓으며 대체로 빢이 돌은 상태로 일기를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어이없게도 힘들었다고 징징댄 날의 일기가 너무 재미있다. 이래서 창작은 고통에서 꽃핀다는거였나.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싶었는데… 예상에 없던 드로잉 업무를 받아서 그쪽에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까 집에 와서는 펜을 들 정신이 없다고 해야 하나… 원래 목적은 업무에서 몰래 해달과물개를 그리며 월루하는 것이었는데… 개망했네. 개망했어.

한 달 정도 꾸준히 일기를 쓰고 있다.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sns에 사적인 이야기를 덜 쓰게 되는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씩 드는군. 사실 나누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일이 많지 않다. 너무 바빠서 그런지도.

7위 사자자리

집안일만 부탁받을 수도 있다. '이것도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자.

★ 전동 칫솔을 사용하기

,,,,믿을 수가 없어
한달 접속 안 했다고 이렇게 뚱쯍돼지하마가 된다고???????

헌트릭스st 신서백 낙서 후다닥
옷 그대로하고싶었는데 지혁이가 자꾸 좀 더럽게되어서 조금 바꿔줌..여튼 문제시삭제

아니 이렇게까지 몸이 무거워도 되는거?야???

열매가 없이 푸른 잎만 있는 블루베리 화분위에 하얀색 깃털이 올라가 있는 사진.

우리집 옥상 화단의 블루베리에 새들 먹으라고 열 몇 알 남겨둔 것이 아주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사랑스러운 소식을 전합니다. 깃털을 메시지로 남기고 가셨어요. ㅎㅎㅎ

저는 가게를 노키즈존으로 지정하는 것은 점주의 재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예로부터 잘 쓰이고 있고 법적으로도 타당성이 확립된 용어인 "청소년 유해업소" 로 대체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상님이 웅녀와 구미호같은 귀중한 퍼리 레퍼런스 자료를 많이 남겨주신 민족의 후손으로써 퍼리 연성을 하지 않는 것은 민족을 배반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

신해량
- 모죠님, 모죠의 일지 3권

주말동안 뜨개를 아주많이 했어

4위 사자자리

감각이 높아져 멋지게. 새로운 패션에 도전해 보세요.

★ 배드민턴으로 놀기

트럼프 "3개 이란 핵시설 성공적 공격"…美, 중동분쟁 군사 개입(종합2보)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이스라...

트럼프 "3개 이란 핵시설 성공적 공격"…美, 중동분쟁 군사 개입(종합2보)
송고2025-06-22 10:29

www.yna.co.kr/view/AKR2025...

그림 그리는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면 구글 AI가 그걸 통째로 학습해서 어떻게든 써먹는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일본이 자국에 불리한 역사를 공교육에서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도 자국에 불리한 역사는 가르치지 않는 현실에도 함께 분노해야하죠.
남한 정부는 한국전쟁 중에 자국민 여성을 납치해서 성노예로 삼은 역사가 있습니다. 예 맞아요. 일본이 태평양 전쟁 중에 한 짓을 자국민을 대상으로 똑같이 한 거죠.
공산주의자거나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납치 강간하고 위안소에서 일하게 합니다.
심지어 이 피해자들은 일제 위안소 피해자와 달리 표면에 드러나는 목소리조차 못 내고있어요.

해량지혁: 웹소계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침대 위에서 일어난 순간 남자와 눈 마주치기’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흐릿한 시야가 몇 번 허공에서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홀로 떠다녔다. 서지혁은 얼굴을 찡그리고 눈을 몇 번 깜박거리고 난 후에야 자신의 시야에 신해량이 앉아 있음을 알았다. “일어났냐.” “아니, 시발.” 서지혁은 몸을 벌떡 일으키려다 머리에 망치...

남미 모텔ㅇㅔ서 시작하는 해량지혁
좁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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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바꾸길 잘 했다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 돼. 달칵이는 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줌. 비교적 하이피치인 축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무겁게 깔아주는 소리가 있어서 그런 건지.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가 함께 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귀에 거슬리지 않구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