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미리 벌크업
#오늘의정여름
@ansayo.bsky.social
보기보다 더 대충 살아요.
명절 앞두고 미리 벌크업
#오늘의정여름
자동차 트렌드가 해치백/세단에서 SUV로 넘어가며 생기는 문제점을 얘기한 짧은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작고 낮은 차량에 정면으로 부딪힌 사람은 차체 위쪽으로 몸이 이동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반해 SUV처럼 차체가 높은 차와 부딪히는 순간 사람 몸이 차 밑으로 깔린 다고 했던 게 이상하게 계속 기억에 남는다. SUV 타면 시야의 사각지대가 많아지는 건 물론이고. 첫 운전을 SUV로 시작 했었는데 뭔가 되게 무서웠다. 내가 높아서 앞이 잘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주변으로 안보이는지 모르게 안 보이는 것들 때문에.
11.02.2026 19:44 — 👍 0 🔁 0 💬 0 📌 0응원하면서 보내주고 얘기 들을 생각에 나도 신이 나지만, 다른 여행자들한테는 원통한 척 "같이 여행 온 친구가 이상형 만났다며 나 떠났다." 썰을 풀며 동정심을 사고 달다구리를 얻어 먹어야 해. 😆
11.02.2026 13:58 — 👍 22 🔁 16 💬 2 📌 0反 무성애 아니고 半 무성애
11.02.2026 12:00 — 👍 0 🔁 0 💬 0 📌 0내가 여행을 같이 하기로 마음 먹은 친구라면 충분히 내가 좋아하고 믿는 상대일 것이고 그런 사람이 저런 선택을 하기까지 (혹은 말을 꺼내기까지) 정말 수많은 고민을 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 주변은 죄다 철벽남녀 반 무성애자들인데 첫눈에 사랑에 빠져? 그건 일단 보내야 함 (호텔은 나 주고). 지지고 볶고 울고 불고 그건 나중 이야기.
11.02.2026 11:56 — 👍 0 🔁 0 💬 1 📌 0일단 꽃뱀을 만난 건 아닌지 최대한 확인하고요
숙소가 얽힌 거면 걔가 딴데 가야죠?
Q.해외 여행 중 이상형을 만났다며 따로 여행하다는 친구, 이해가능? 나는 이해 쌉가능인데 이게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ㅋㅋㅋ 이 나이에 이상형 만났다는데 백번도 가거라!! 이런 맘임. 혼여를 좋아하기도 하고.
11.02.2026 09:50 — 👍 41 🔁 24 💬 8 📌 9theqoo.net/hot/40915230...
푸들 키워서 남일 같지 않다. 복동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ㅠㅠㅠㅠ
우리집 못난이 막내 ㅋㅋ
10.02.2026 21:28 — 👍 0 🔁 0 💬 0 📌 0쟤랑은 얘기를 할 때마다 집에 돌아오면 불쾌하고 얘기를 하면 할수록 찜찜함. 뭔가 이상하다.
10.02.2026 21:24 — 👍 0 🔁 0 💬 0 📌 0아이를 엄청 원하는 팀원과 얘기를 하다가 내가 반려동물을 원하는 이유는 아주 높은 확률로 그들보다는 내가 오래 살 것이고, 따라서 그들이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내가 그들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놀라면서 자기는 그것 때문에 동물보다는 아이를 원한다는 거야. 자기는 사랑하는 존재를 먼저 보낼 수 없어서 자기가 먼저 가는 게 낫다며. 아무튼 듣자마자 갸우뚱 했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도 같지만 모르겠다. 저게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 중 하나라고?? 뭐라고? 🤷♀️
10.02.2026 21:22 — 👍 0 🔁 0 💬 1 📌 0나 원래도 목소리 큰 사람, 목소리 이상한 사람, 발음 이상한 사람 엄청 싫어 하는데 요즘 호르몬 약을 먹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예민한데다 번아웃, 체력저하 등 예민함에 다양한 부가 장치가 붙은 상태에서 진짜 회사에 가면 정말 목젖 후두려 치고 싶은 사람들 너무 많음..
10.02.2026 19:38 — 👍 0 🔁 0 💬 0 📌 0Shibal my life 🥲
10.02.2026 19:35 — 👍 0 🔁 0 💬 0 📌 0요즘 조금 위험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생명엔 지장 없는 소소한 질병이나 가벼운 골절 같은 것으로 잠시 누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기 때문이다. 그 왜, 직장인들이 출근 길에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기를 바라는 그런 느낌 있잖아.
10.02.2026 19:35 — 👍 0 🔁 0 💬 0 📌 0GP에게 수술 후 약을 먹고나서부터 잠을 깊이 못 자서 괴롭다고 했더니 수술이나 약 이외에 정신적인 어떤 변화나 스트레스가 있었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제가 일이 존나 하기 싫구요 회사 가기 존나 싫구요 일하는 것도 거지 같구요 번아웃이고요 그만두기엔 돈이 없구요 그리고 제가 midlife crisis 요!! 라고 하려다가 참음...
09.02.2026 19:31 — 👍 0 🔁 0 💬 0 📌 0물론 최근 한 2년 사이에 부쩍 생리통이 심해 지긴했지만 원래도 생리통이 좀 있긴 있었는데 왜 그 전에는 초음파에서 안 보였던 거지. 이건 최근에 생긴 거고 그때는 다른 생리통이었나.
09.02.2026 19:26 — 👍 0 🔁 0 💬 0 📌 0최근 자궁내막증 수술을 했는데 수술전 초음파로 보이는 사이즈는 별로 크지 않았지만 초음파로 안 보이는 위치들이 있어서 실제로 복강경을 해 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다고는 했었지. 아무튼 다음 귀국까지 약으로 버터 보려고 했는데 얘네는 암처럼 여기저기 퍼질 수 있는데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이 놈들이 자궁이 아닌 요도나 근처 장기에 붙게 되면 일이 복잡해진다며. 그래서 겁먹고 수술했는데 잘한 거 같아. 진통제로 컨트롤 되는 생리통이라니, 나는 평생 원래 생리통에는 약이 안 듣는 건 줄 알았어.
09.02.2026 19:25 — 👍 0 🔁 0 💬 1 📌 0😺 고양이 보여줄게 😻
귀엽고 순한 약 5개월 된 남아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 없을까요? 진짜 순하고 착해요😻 붙임성도 좋아요😻
중성화 완료했습니다!
지역은 창원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입양을 원하신다면 DM 부탁드립니다.
#고양이보여줄게
봐봐, 혐오범죄를 처벌하겠다고만 해도 혐오자들은 처벌이 두려워 혐오범죄를 그만두잖아. 차별금지법, 혐오발언처벌법 꼭 필요하다.
09.02.2026 08:33 — 👍 103 🔁 249 💬 0 📌 0근데 블스만 하면 자연스럽게 밈 안 쓰게 됨
사유: 몰라서
집에 1인용 소파 하나뿐이고 조이는 무릎멍이 아니어서 매일매일 소파 경쟁ㅋㅋㅋ 내가 일어나면 과장 없이 15초 안에 조이가 올라감ㅋㅋㅋ
08.02.2026 12:08 — 👍 1 🔁 0 💬 0 📌 0산책 타임 비슷한 동네 강아지들 이름 다 알고 일부는 건강 문제도 알았는데 막상 보호자들 이름은 전혀 모름 ㅋㅋㅋㅋㅋ
08.02.2026 11:54 — 👍 0 🔁 0 💬 0 📌 0"그야, 하고 싶으니까 아니었겠는가?"
08.02.2026 09:03 — 👍 4 🔁 1 💬 1 📌 0"그렇다면. 탑이 무너진 것이 신의 뜻이 아니라면. 탑이 무너질 걸 사람들이 알았다면. 어째서 사람들은 탑을 쌓았을까요?"
노인은 귓가에 들리는 바람에 고개를 들었다. 무언가 보려고 했던 것일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눈으로 무엇을? 그러나 그가 다시 고개를 숙여 청년과 눈을 마주쳤을 때, 청년은 그가 무엇을 보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백탁같던 눈은 어느샌가 백옥같은 빛을 머금고 있었다. 그 빛에, 청년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영원같은 침묵이 있었고, 노인이 입을 열었다.
싱가폴에 오래 살았는데 싱가폴의 거의 모든 콘도(우리로 치면 사기업이 지은 아파트에 해당)를 울타리로 치고 거주민과 방문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지도상으로 한 블럭 차이로 보이는 거리도 콘도 밖으로 돌고 돌아 가는 일이 허다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한 콘도의 단지 사이즈가 우리보다는 작은 경우가 많고 세대수가 많더라도 위로 높이 올리는 문화라서. 아무튼 한국 엄마집 아파트 단지를 벽을 치고 출입을 제한한다? 이건 미친짓임. 거의 4천 세대 되는 단지임...
08.02.2026 06:22 — 👍 0 🔁 0 💬 0 📌 0제가 감자의 나라(?)에 살고 있긴 한데 감자 너무 그냥 마구 뿌려주는 거 아니냐.... 물론 구황작물 안 좋아하는 나에게도 이동네 감자 맛있긴 함
07.02.2026 11:22 — 👍 1 🔁 0 💬 0 📌 0잠시 빵이랑 꽃 사러 나왔을 뿐인데 이미 회사 사람 마주치고 😮💨 아무튼 따님이 우겨서 점심 먹으러 들어옴.
07.02.2026 11:18 — 👍 0 🔁 0 💬 0 📌 0근데 사이버 러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귀찮은 잡도리를 막아낼 수 있고 뭔가 현실 연애의 부담감은 덜어내는 ㅋㅋㅋ
07.02.2026 10:2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