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국 변호사·법학교수 566명 "이재명, 고삐 풀린 검찰·법원 되돌릴 것" [이경태 기자] ▲  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등 전국 변호사 및 법학교수 566명이 6.3 대선을 11일 남겨둔 23일 여의도 민주당사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오마이뉴스(독자제공)전국 변호사 및 법학교수 566명이 6.3 대선을 11일 남겨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

전국 변호사·법학교수 566명 "이재명, 고삐 풀린 검찰·법원 되돌릴 것"
2025. 5. 23. 17:00

"민주주의·헌정질서 수호하는 마음에서 이재명 지지 선언"... 위철환 전 대한변협회장·장주영 전 민변회장 등 참여
v.daum.net/v/2025052317...

트위터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직장인 58% “주4일제 필요”…늘어난 하루엔 “쉬겠다” 32%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다. 11일 노동·시민사회단체 ‘주 4일제 네트워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습니다.

보고잡퍼요..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제 병원가서 주절주절 하다가 선생님이 “성인ADHD 환자라면 그럴 수도 있지만 가을씨는 그럴 필요는 없어 보여요” 이러심... 저 진짜 아닌가요..... 그냥 성격이 이모냥인건가요...

이 깃발 들고다녔더니 논바분들이 먼저 와주심

남자라고 반드시 저만 잘난 척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 무슨 깨달음을 얻은 양 훈수두는 사람을 보면 남자겠지 싶고, 지금까지 이 느낌이 틀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현운 모에소매논란

사고나 재난사고를 취재할 때,
적어도 사람이 죽어가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장면은 송출하지 않아야 한다.
세월호를 겪으며 이거 하나만큼은 공감대를 이뤘어야 하지 않나 싶어.

이재명 블로그에 있는 펌글이랑 오늘자 연합뉴스 사진이랑 합성된거 보고 자지러지는중 x.com/igaeme/statu...

[속보] ‘예금 보호 한도 5천→1억’·‘불법 대부계약 무효’…39개 민생법안 통과 예금 보호 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과 불법 체결된 대부 계약은...

[속보] ‘예금 보호 한도 5천→1억’·‘불법 대부계약 무효’…39개 민생법안 통과
입력 2024.12.27 (16:51)
수정 2024.12.27 (17:33) news.kbs.co.kr/news/pc/view...

헌정 수호를 위한 시민들의 정당한 집회에 대해
금지‧제한통고를 남발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굥 수임료 7억을 변호사들이 거절한 건 놀랍지 않다. 너무 적게 불러서.; 내란죄, 대통령 탄핵이라는 역사에 남을 사건이 아니라도 7억 받는 사건들이 있는데…전혀 유인이 안 되잖아.

업계에서 본 적 없는 액수를 제시해도 선임이 될똥말똥한 상황에 돈을 아끼고 있네.;;;

사실 헌재에서 탄핵 기각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함 이게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임
근데 머릿속 뒤통수께 어딘가에서 나직한 목소리가 자꾸 계엄은 뭐 벌어질 확률이 높았냐? 라고 속삭임

양희경 아들이자 양희은 조카인데 왜 양씨가 아니야...?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배우들, 줄여서 <시함뮤>. 다시는 꺼내지 않을 이름일 줄 알았는데 불과 8년 만에 소환. 12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합니다. 배우 (19명 가나다순) 구자언 김국희 김문학 김아영 김지철 김지혜 김지훈 김효성 민정아 박하빈 백시호 송영미 이아진 이수정 임수빈 유희지 윤진영 표지은 하은주 연출 박준영 음악감독 박윤솔 강홍준 움직임 이현정 피아노 강홍준 조연출 장하은 연습실 제공해주신 구소영 음악감독님 윤은오&나하나 배우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인 12월 21일 광화문 광장 집회에서 시함뮤(시민과 함께 하는 뮤지컬배우들)의 무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정상 이 날은 가지 못하지만... 여러 뮤지컬 배우들과 창작진들이 뜻을 함께 모아주신다고 해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박준영 연출님 인스타그램 스토리 www.instagram.com/junyoung_p_/

‘인생 그렇게 살지마’보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라‘하고 안보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나이다.

왜 두 분이서 성이 다른지 잠시 고민했다... 추미애 아들이 추씨가 아니라는 것을 들었을 때처럼...

그만커여우시라고요진자.

오늘은 김근태 의장의 유품인 넥타이를 매고 나온 우원식 의장에게 박수를 보내더라도 차금법에 반대하면 죽일 놈 살릴 놈 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유권자인 우리에게 자유롭게 허락된 것입니다. 마음껏 마이크로하게 칭찬했다 비판했다 하십시오!

아니 근데 살빠지셨나 우리 도통사 까시네 까시

아저씨 알딸딸 기준 주량
소주 3병
미친

YouTube video by 정치오락실 [이원종 1부] 비하인드 최초공개! 이재명과 이원종..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내가 살다살다 덕질한다고 이런 걸 다 보고
youtu.be/qNCtdFEbAZU?...

오늘도 영혼이 약간 빠개짐...

어제 읍내에서 주웠는데 다시 봐도 웃기다 ㅋㅋㅋ

Word of the day is ‘forswunk’ (13th century): exhausted by work.

I like to add ‘foreswunk’, exhausted before you even be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