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적 근황
글 다섯 개를 동시에 쓰고 있음
@pooyuyuyu.bsky.social
오타쿠적 근황
글 다섯 개를 동시에 쓰고 있음
간만에 짧글
뭔가를 보고 싶었는데 뭔가 뭔가임
[란지보리] 힘
posty.pe/7ld1wm
해가 지는 곳으로를 샀다면 해가 지는 곳으로를 필사해야 인지상정
22.06.2025 07:02 — 👍 1 🔁 1 💬 0 📌 0이 녹빛을 띠는 푸른색 잉크에 금펄이 섞인 것이 아서스러워서 구매하고 또 필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쓰면서 이 파트의 클레이오는 아서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었음 지극히 동인적 관점일 리가 없음 이게 어케 사랑이 아닌데
출근해서 일하는건 좃도 피곤하지않아
1분의 마도 못참아서 끊임없이 말하고싶어하는 사람과 말시키지않으면 목석같이 앉아있는사람 사이에 앉아있는게 힘들뿐이야...
좋은대화와 사회성이란 대체 뭘까...
뭘까..
뜨개질은 행위만으로도 즉각적 성취감을 줘서 좋긴한데
완벽주의를 부리기 시작하면 끝없이
봄에도 집합공부 여름에도 집합공부 길을 타버리는게..
손가락이 쌍욕을 하는듯한 통증..
요 몇주간의 뜨개망령은 잠시 떠나갈듯..
이거 어떻게 보는건가요?
14.02.2025 10:00 — 👍 0 🔁 0 💬 1 📌 0히히 실물로 보면 약간 미묘하지만요!
좀더 분발해서 가좍들한테도 이런거 저런거 선물할 수 있는
고수가 되겠어요 ㅇ0ㅇ9
작년에 근육연습하려고 그렸던 듯 대충 바지 입혀 대려옴 #문송안함
08.02.2025 10:47 — 👍 3 🔁 2 💬 1 📌 0근황: 멈출 줄 모르는 뜨개 할망
가방에서 표지 찢어진 책보자마자
눈돌아서 쓰임을 못찾던 기관지 파괴실로 만들었따
히히 오랜만에 도피성 낙서를..
란지에는 심신에 이롭네요 😋할짝..
겹쥬
31.12.2024 13:05 — 👍 4 🔁 0 💬 0 📌 0뜨개질은 재밋고 성취감도있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동시에 손목도 엄청나게 갉아 먹힌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 엄청 안들어오게 되네..
28.12.2024 09:22 — 👍 0 🔁 0 💬 0 📌 0“사람들이 이걸 실패했으니까 이건 뭐 마치 이런 식으로 쿠데타를 하나 그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외과 수술적으로 잘 준비된 정형화된 쿠데타입니다.”
지금까지의 전말이 가장 잘 정리된 기사.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 정도의 사건을 두고 우스개 소재로 삼거나 “오죽했으면” 따위의 말을 지껄일 수 있어?
ㅋㅋㅋㅋㅋ아! 직동도 똑같이 말했었어욬ㅋㅋㅋ
밖이 얼마나 추운지 맛좀 봤음 좋겠다구..ㅋㅋㅋ
다 비슷한 맴이군요
ㅠ...ㅠ.....ㅠㅠ....제가 팬이었어도 너무 마음이 안좋았을것같아요..
진짜 여럿 가슴에 못박고 떠난..
재송출권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임.. 난 지나서도 틀어볼 수 있는건줄 알았지 내심
샹..ㅋㅋ..
ㅅ...ㅂ..... 쳐 자느라 완전 까먹고 있었다.. 내 돈..
23.11.2024 06:30 — 👍 0 🔁 0 💬 1 📌 0앗 네 그것입니다....ㅋㅋㅋㅋㅋ꾸님은 괜찮으신가여..
23.11.2024 06:24 — 👍 0 🔁 0 💬 1 📌 0여기도 팔로워가 적어서 그런가
몇시간전 게시글이 보이고 그러네요
갑자기 맘찍해도 음침하다 생각말아주..!
에휴 두통
22.11.2024 06:02 — 👍 0 🔁 0 💬 0 📌 0~241111
13.11.2024 08:42 — 👍 149 🔁 76 💬 0 📌 112월 4일, 북토크 합니다!
11월 25일 리디 공개되는 제 장편 <사막의 바다>와 며칠 전에 공개된 김보영 작가님의 단편 <귀신숲이 내리다>를 가지고 세 사람이 같이 이야기하는 유료북토크여요. 대체 두 소설에 무슨 공통점이 있기에 같이...? 궁금하시다면 신청은 여기에서! fieldfire.kr/shop_view/?i...
오호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용 ㅋㅋㅋ
17.11.2024 15:35 — 👍 0 🔁 0 💬 0 📌 0난 인적 없는 시골집 남는 셋방에 기어들어온 기분으로 있고 싶은데..
17.11.2024 13:04 — 👍 2 🔁 0 💬 0 📌 0아니근데 블스는 비계 기능이 없는겁니까?
너무 광장인데 그러면
하지만 과메기는 먹고싶어..
16.11.2024 16:51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