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에 30층 넘는 고층 건물을 허용하는 재개발 계획을 공표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서 유네스코는 지난 4월 서울시에 재개발 추진에 앞서 유산영향 평가를 먼저 실시할 것을 요청하는 권고안을 보냈으나 서울시가 이를 묵살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03.11.2025 11:41 — 👍 10 🔁 37 💬 0 📌 2@ccanuta.bsky.social
젤다를 매우 좋아합니다. 밥 사진 위주.
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에 30층 넘는 고층 건물을 허용하는 재개발 계획을 공표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서 유네스코는 지난 4월 서울시에 재개발 추진에 앞서 유산영향 평가를 먼저 실시할 것을 요청하는 권고안을 보냈으나 서울시가 이를 묵살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03.11.2025 11:41 — 👍 10 🔁 37 💬 0 📌 2음주운전 살인자들은 마음 같아선 극형에 처하고 싶다.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이번 사건 피해자에게 모든 편의와 수습 비용을 일단 제공하고 나중에 가해자 재산을 추징하길 바란다. 그리고 음주운전을 적발할 때 물리력 사용을 허용하고 처벌도 더 높여야 한다. 사망사고가 나면 살인죄에 준해서 처벌해야 하고.
언제까지 생사람이 이렇게 가야해. 이게 뭐야
#키에서_155를_뺀_만큼_말해
배부르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2025년 10월 20일(월)부터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산불신고(산림청) 042-481-4119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 forestfire.nifos.go.kr/main.action
오세훈씨발롬
03.11.2025 02:02 — 👍 43 🔁 142 💬 0 📌 1ㅋㅋㅋ보홀에서 또 산호에 낙서지랄을해서 나팔링 스노클링 다이빙이 막혔다는소식~~~~~~~언놈들이냐진짜
01.11.2025 08:20 — 👍 38 🔁 81 💬 1 📌 0부인이자 어머니, 이웃 주민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2009년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부녀가 16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사건은 검찰의 날조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1.10.2025 09:00 — 👍 18 🔁 48 💬 0 📌 4아내이자 어머니도 죽었는데 경계성 장애 딸 이용해서 근친폐륜부녀에 살인범으로 만들어놓고 공소시효 지났다고 조작검사는 처벌도 안받음. 이런건 국가폭력으로 보고 공소시효 없애거나 피해자가 감옥에 있던 기간 감안해서 공소시효를 늘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31.10.2025 09:22 — 👍 40 🔁 116 💬 2 📌 1테무에 그림 무단 도용 되었다는 글들 많이 보여서 설마 ~~ 하고 들어갔는데 이런 시ㅂ
31.10.2025 06:17 — 👍 11 🔁 7 💬 0 📌 210월 지출 보니 11월은 반드시 조여야겠다는 위기의식이 든다 미쳤어 어케 지출을 이렇게나 ㅇ<-<!!!
31.10.2025 07:19 — 👍 0 🔁 0 💬 0 📌 0‘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www.hani.co.kr/arti/culture...
"이것이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산’이기도 한 이 법은 보수 기독교계의 반발에 부닥쳐 현재 좌초돼 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법” “동성애 반대 표현만 해도 처벌이 가능” “자유를 억압하는 무소불위의 독재 악법”이라며 반대하지만, 홍 교수는 책에서 이런 오해를 하나씩 짚어가며 풀어준다."
16년 만에 누명 벗은 부녀 "검사, '미안하다' 한 마디 못하나" ['청산가리 살인사건' 무죄 부녀 인터뷰]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민지씨는 아버지가 말하는 동안 대답 대신 눈물이 고인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늦게라도 사과를 받고 싶다는 뜻이었다. 20대 30대 청춘을 감옥에서 보낸 민지씨는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가족여행'을 꼽았다. "가족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같이 여기저기 돌아보고 싶어요. 우리 전에 여수에도 갔었는데… 바다 보고 싶어.""
10대 무면허 킥보드 운전자가 2인승으로 주행중 60대 부부를 받아 사망1 중상1명인데 금고 장기 8개월, 단기 6개월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단다. 사람을 죽여도 8개월 후에는 풀려난다니.
30.10.2025 09:09 — 👍 18 🔁 47 💬 0 📌 0눈 잘못색칠한거같아서 다시하고 한장더 추가
30.10.2025 10:16 — 👍 1 🔁 0 💬 0 📌 0괴출 291화 스포
이런느낌일라나?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동 본점 앞에서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감독과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 환경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는 펼침막이 내걸리는가 하면, 지나가던 시민들도 화려한 서울 유명 빵집 이면의 노동 현실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30.10.2025 06:36 — 👍 51 🔁 113 💬 0 📌 2활명수 디자인 언제 바꿨지? 귀엽네
30.10.2025 03:32 — 👍 0 🔁 0 💬 0 📌 0There is no ceasefire. 
There never was.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와 생존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2.10.29 ~ 2025.10.29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우울증 제빵사 과자는 못 먹겠다'…구매 취소한 고객에 누리꾼 '공분'
www.nocutnews.co.kr/news/6419819
?????
노동부, ‘과로사 의혹’ 런베뮤 기획감독 착수 …“무관용 원칙 적용”
수정 2025-10-29 14:19
www.hani.co.kr/arti/society...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고인의 사촌인 노무사에게 보낸 문자라는디 지성과 양심의 편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29.10.2025 00:30 — 👍 28 🔁 107 💬 2 📌 13개월된 #치즈 여아 #부산
입양생각 있으신분 계실까요~
다른 애한테 물렸는데 
치료후 방사하면 형제도 없고 한겨울이라
구조자분께서 걱정이 왕 크심
#고양이
#다솜동물병원
오늘은 이태원 참사 3주기입니다.
29.10.2025 00:09 — 👍 48 🔁 60 💬 0 📌 0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 벌써 3년이 되었군요. 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식구가 핼러윈 놀러나가자는 걸 사람 너무 많을 거 같다고 말렸거든요. 그날밤 트위터에서 시시각각 전해오던 불길한 소식들에 잠 못 이루다가 아침에 전해진 사망자 숫자에는 그만 울음이 터져나오더군요.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데 대해, 그리고 그 뒤의 대처에 기가 막혔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외국인 유가족들도 초청되고 원인도 규명해가고 있으니 어찌할 수 없는 유가족들의 아픔에도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9.10.2025 00:06 — 👍 46 🔁 45 💬 0 📌 0냉동고를 어케든 비워야한다
냉동고는 음식 영구 보존소가 아니야ㅏㅏㅏㅏ
사고 건수 증가하는거 봐. 이게 말이 되냐고.
28.10.2025 12:51 — 👍 25 🔁 55 💬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