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우🕯🎗

"이제 더는 못 버틴다"…강릉초당두부, 초유의 상황에 '비명' "이제 더는 못 버틴다"…강릉초당두부, 초유의 상황에 '비명', 두부 대란…강원·호남 공장 '셧다운' 위기 수입 콩 부족…원료 공급 스톱 강릉초당두부 내달 초 가동 중단 두부·두유공장 "수입콩 턱없이 부족…잘해야 한달 버틴다"

"이제 더는 못 버틴다"…강릉초당두부, 초유의 상황에 '비명'
수정2025.10.19 18:34

두부 대란…강원·호남 공장 '셧다운' 위기

수입 콩 부족…원료 공급 스톱
강릉초당두부 내달 초 가동 중단

두부·두유공장 "수입콩 턱없이 부족…잘해야 한달 버틴다"
www.hankyung.com/article/2025...

가챠샵에서 못 참고 사버린 AED 미니어쳐

없어................. 길건너 편의점 가긴 싫어서 그냥 터덜터덜 나옴.....

영국은 차마 노킹스 시위를 노킹스라 못하고 No Tyrants (폭군은 가라)로 부른다고
댓글을 본 결과 캐나다도 같은 영연방이라고 No Tyrants라 칸다...

얼어디질거 같지만 얼음이랑 아이스크림 사갖고 들어가야지

재밌었음

보러옴

어우 졸려

그만무십쇼

귀여워

헐 오늘 퇴근길에 애플파이다

애플파이 돌아왔어요?(벌떡

제가 코로나 이전에 방문해서 그랬지 않을까요... 코로나 이후... 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고양이와 개가 많았던 것이 기억 납니다... 좋은 곳이었죠... 길거리 피스타치오도 맛있었고...
따뜻한 애플티가 좀더 정석에 맞는 맛이다 라던 가이드분의 설명도 기억나네요
그러고보니 민트티도 맛있었어요

인앱 멘션알림이 왜 안뜨지

그냥 아무때나 주시던데요 관광지라 그런지....ㅋㅋㅋㄱㅋ마켓같은데선 시음용을 많이 주셔서 여기서 시음하고 저기서 시음하고 돌아서면 또 시음하고 했지요....

그때는 아직 차를 잘 몰라서 그냥 사과맛 립톤? 같은걸 따뜻하게 탔나보다 하고 그런 제품을 찾았었는데 나중에 귀국하고 나서야 아니었다니~~~했었죠...
따뜻한 애플티가 그리워지네요...

튀르키예에서 마신 사과차는 좀더 홍차.. 이면서도 들척한 단맛이 아니라 산미가 좀더 있어서 입가심으로도 좋고 식전에 입맛돋구기도 좋더라고요 어딜 가든 설탕 한스푼에 저 유리잔에 담긴 걸 한잔씩 노나주셔서 화장실 참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u.u
그치만 차이는 뭔가 몸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요~~한약맛~~

졸리다..

저는 애플티가 취향이었어서 찾으러 돌아다녔었지만.... 쌀쌀할 때였어서 차이도 좋았죠....음음

앗 이거 마셔봤어요 전에 갔을 때 여기다 우유대신 설탕을 넣어주셨던 기억이

오우 향신료 가득에 우유를 넣는다면 그거슨 인도식 차이입니다.....!
튀르키예식 차이는 순수하게 진한 홍차맛이 납니다.....
우유 대체로 안 넣습니다..... 애초에 찻잔도 다른 거 씁니다! (요렇게)

파리가 먹고싶다고?

밀크티에 쌍화 타드세요 비슷합니다...(벅저벅저

근데 여러분 정말 차이 맛있으니까요
튀르키예인들이 왜 차이를 하루 10잔씩 들이키는지 납득되는 맛이옵니다

지대피곤해

까망이의 하트손♡

#猫 #고양이 #cat

절세미인 고양이

아 지겨워

아 출근하기 싫어

뭐라도 베고 누워야 한다. 그게 매우 불편해보이는 양푼 가장자리일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