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는 송도에 놀러갔다는 소식!
28.09.2023 06:29 — 👍 0 🔁 0 💬 0 📌 0@glitteringdayss.bsky.social
프리랜서 디자인노동자 / 아름다운 것을 좋아합니다 / 베고니아 대모가 되고싶었던🧝🏼♀️ / 리버🐶 / 🥃✨ 마치의 블루스카이 대피소입니다:)
리버는 송도에 놀러갔다는 소식!
28.09.2023 06:29 — 👍 0 🔁 0 💬 0 📌 0어제는 왠지 모르게 문득문득 내 왜 여기있지?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은 조금 더 적응한 것 같다. 오히려 분리불안은 나한테 있을지도😂
28.09.2023 03:07 — 👍 0 🔁 0 💬 1 📌 02시간동안 산책하고 저녁밥도 삼십분 일찍먹고 잠들었다 깨서 공놀이했다고🥹 벌써 보고싶어..
27.09.2023 12:35 — 👍 1 🔁 0 💬 1 📌 0펫시터 처음 맡겼는데 걱정과는 달리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은 멈머🐶
27.09.2023 12:21 — 👍 3 🔁 0 💬 1 📌 0그나마 잘 때는 인사해주면 쪼로로 자기네 집으로 가지만 리버의 사생활=엄마감시하기라서요😂 여름님이랑 이랑이도 따랑햇🫶🏻♥️
26.09.2023 06:03 — 👍 1 🔁 0 💬 0 📌 0껌딱지라서 숨어서 뭔가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냥 관심을 꺼주길 바랄 뿐입니다(?
26.09.2023 03:22 — 👍 1 🔁 0 💬 1 📌 0너무 똑똑이들이잖아요..! 진짜 깜짝 놀랬어요👀 한두 번은 우연이겠지했는데 저 있는 방에서 소리 나니까 정확히 쳐다보더라구요🐶
25.09.2023 12:58 — 👍 1 🔁 0 💬 1 📌 0집 안 거울을 통해서 나와 눈을 맞추고 있는 강아지
처음에는 기분 탓이려니 했는데 어제 확신이 든 사실…리버는 거울을 본다(정확히는 거울을 통해 나를 감시함)
25.09.2023 12:34 — 👍 6 🔁 0 💬 1 📌 0퇴근 못했어..배고파..졸려…
24.09.2023 17:59 — 👍 2 🔁 0 💬 0 📌 0정확하게 뼈맞았다..아니 언제 간파당했지..?
23.09.2023 10:15 — 👍 0 🔁 0 💬 0 📌 0이미 다 골라놓고 엄마한테 컨펌받는데 엄마가 “너 마감 때 스트레스 받으면 뭐 지르잖아. 이제 긴팔입을 날씨야.”라고 해서 파워납득하고 포기함ㅋㅋㅋㅋ
23.09.2023 10:14 — 👍 0 🔁 0 💬 1 📌 0갑자기 테니스팔찌에 꽂혔다…
23.09.2023 06:05 — 👍 2 🔁 0 💬 1 📌 0이제서야 사랑초 구근 다 심었다😇 사랑초 지각생 용서해조☘️
23.09.2023 04:16 — 👍 2 🔁 0 💬 0 📌 0리버없따😶
22.09.2023 14:59 — 👍 2 🔁 1 💬 0 📌 0저렇게 애절하게 쳐다볼 일이냐면서요😇
22.09.2023 14:36 — 👍 0 🔁 0 💬 0 📌 0뽀송이 공듀님♥️
22.09.2023 14:32 — 👍 3 🔁 0 💬 0 📌 0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미용실에 맡겨져 옴마가 떠나는 걸 보는 리버😂
22.09.2023 14:23 — 👍 4 🔁 0 💬 2 📌 0퇴근😇 오늘도 수고했다!
22.09.2023 14:19 — 👍 2 🔁 0 💬 0 📌 0아빠가 라면 먹는 거 볼 때 / 그 라면가닥이 테이블에 떨어졌을 때(NEW!!)
22.09.2023 01:05 — 👍 4 🔁 0 💬 0 📌 0리버야 옴마가 바빠서 미아네…(리버가 놀아달라고 하나 둘 가져다놓은 장난감)
21.09.2023 12:06 — 👍 4 🔁 0 💬 0 📌 0엉엉 진짜 여유가 너무 없네요…기록님 몸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21.09.2023 07:07 — 👍 1 🔁 0 💬 0 📌 0오..천재적인 발상이시네요🫢 그럼 헤어지기 위해 우선 만나요..♥️
21.09.2023 07:06 — 👍 0 🔁 0 💬 0 📌 0헐…이별이 그렇게 쉬운가요..?(질척
21.09.2023 06:11 — 👍 1 🔁 0 💬 1 📌 0제가 쓴 줄 알았어요……🥲
21.09.2023 05:49 — 👍 0 🔁 0 💬 1 📌 0리버 목욕+미용할 때가 되서 집 근처 애견미용실 예약했다. 매번 동물병원 안에 있는 곳만 다니다가 펫살롱은 처음인데 어떨지 모르겠네🐶
21.09.2023 05:17 — 👍 1 🔁 0 💬 0 📌 0오씨칼국수 짱맛있됴..🤍
21.09.2023 04:01 — 👍 0 🔁 0 💬 0 📌 0칼국수의 근본은 바지락칼국수입니다. 반박은 안받습니다😶
21.09.2023 03:40 — 👍 6 🔁 0 💬 3 📌 0칼국수의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서울 와서 맛있는 칼국수를 먹어본 게 손에 꼽는다. 후추 잔뜩 넣은 닭육수에 면 넣으면 다 칼국수인가…(동네에서 사온 칼국수를 먹으며)
21.09.2023 03:18 — 👍 3 🔁 0 💬 0 📌 0꿈에 스무살에 사귄 첫 남자친구가 나왔고 너무 반가웠다. 현실에서 스치듯 만난 적도, 만날 일도 없어서 더 반가웠던 것 같다.
21.09.2023 00:05 — 👍 2 🔁 0 💬 0 📌 0라산타 하이볼 말아서 나쏠 대기🥃✨
20.09.2023 13:26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