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아직 된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예전 아이디 살려봤는데 ㅋㅋ 아무도 없다. 고독한 메신저.
26.09.2025 10:30 — 👍 2 🔁 0 💬 0 📌 0@domague.bsky.social
여름이 다 가는 줄도 모르고 베란다 채우는 중
네이트온 아직 된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예전 아이디 살려봤는데 ㅋㅋ 아무도 없다. 고독한 메신저.
26.09.2025 10:30 — 👍 2 🔁 0 💬 0 📌 0어제 개학한 아들이 학교 가는 그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은 활짝 웃고 있어서 그냥 마음 놓는다. 나도 회사에서 뭔가 개선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냥 출근이 싫은 거라
19.08.2025 05:17 — 👍 1 🔁 0 💬 0 📌 0[공동성명] 시대는 요구한다. 강간죄개정, 차별금지법제정, 포괄적성교육 추진을 이행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을!(7/15)
전문읽기 : readmore.do/7wsm
퇴사 사유가 마땅치 않아서, 인수인계할 생각하니 깝깝해서 퇴사 생각 접은 사람. 차라리 회사가 나가라고 해주면 좋겠다, 회사가 알아서 문닫으면 좋겠다.
12.06.2025 06:38 — 👍 2 🔁 0 💬 0 📌 0새는 보이지 않고 새소리만 들린다
26.04.2025 09:38 — 👍 1 🔁 0 💬 0 📌 0성미산 구석구석에 싹터서 자라나는 참나무들… 제법 청년티를 내는 나무도 있다. 도토리가 맺힐 때까지 잘 자라주기를.
26.04.2025 07:26 — 👍 1 🔁 0 💬 0 📌 0순서없이 와글와글 피는 봄꽃들 너희들도 금방 여름 될까봐 서두르는구나
12.04.2025 09:08 — 👍 4 🔁 0 💬 1 📌 0안쓰는 새 물건을 당근에 나눔으로 내놓았더니 5분도 되지 않아 채팅이 쏟아진다. 연세 있으신 분과 젊은이에게 각각 나눔하고 나니 뭔가 당근의 지도가 그려지는 느낌이다.
12.04.2025 07:59 — 👍 3 🔁 0 💬 0 📌 0동백과 복사꽃이 함께 피는 중
10.04.2025 09:49 — 👍 6 🔁 1 💬 0 📌 0이제 책을 사야지..
사논 책은 언제 읽나. 뭐 어쨌든
안동 가서 안동 말씨로 할매 이야기 받아주는 거 살짝 기대했는데
27.03.2025 08:54 — 👍 0 🔁 0 💬 0 📌 0헌법재판관님들 지금
협박 당하고 계시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중3 아들놈 이제는 패서라도 공부를 좀 시켜야하지 않나 싶다가 대학 등록금도 자꾸 오른다하고 공부 잘해서 좋은 데 나온 놈들 하는 이상한 짓 보니 그래 뭐 억지로 공부해서 이상한 보상심리 갖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라 싶다. 나라고 뭐 대단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12.03.2025 04:31 — 👍 1 🔁 0 💬 0 📌 0이 고통스러운 소란이 이제는 끝나기를… 일상도 되찾을 수 있기를…
25.02.2025 09:10 — 👍 3 🔁 0 💬 0 📌 0오늘따라 유난히 비행기소리가 많이 들리는 건 기분탓인가
25.02.2025 09:08 — 👍 1 🔁 0 💬 0 📌 0공수처 아직 출발 안했냐
05.01.2025 21:21 — 👍 0 🔁 0 💬 0 📌 0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071,578번째였습니다!
18.09.2024 15:48 — 👍 2 🔁 0 💬 0 📌 0이렇게 말해주는 교수자 너무 소중하다
16.09.2024 04:21 — 👍 1 🔁 0 💬 0 📌 0구름사진 보시겠습니다.
31.08.2024 01:25 — 👍 0 🔁 0 💬 1 📌 0정장이건 그에 준하는 포멀한 의상이건 그런 옷 입을 일이 영영 없었으면 좋겠다. 맨날 몇 번 입지도 않은 포멀한 옷 찾다가 시간 다 보낸다. 옷장에서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평소에는 입을 일도 없고…
28.05.2024 09:01 — 👍 0 🔁 0 💬 0 📌 0지옥의 보식 기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단식보다 보식이 더 힘들다.
그리고 유지는 더 어렵겠지… ㅠㅠ
세월호가 10주기가 되었던 날 새월이 벌써 그렇게 되었다니 하고 문득 생각했다. 광주는 얼마나 통탄하고 기가 막힐까 하고
18.05.2024 01:17 — 👍 1 🔁 0 💬 0 📌 0알라딘 이달의 주목도서 2만원 이상이면 양장노트 준다는데 [영화, 물질적 유령] 한 권만 사도 자동…
aladin.kr/ei/3Frka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요.
왜 전혀 딴 사람 같지 and 최근 사진이 왜 더 젊어보이지…
ㅎㅎㅎㅎㅎ
06.02.2024 12:48 — 👍 3 🔁 0 💬 0 📌 0윤 대통령 “패거리 카르텔”, 검찰이 떠오른 이유
www.hani.co.kr/arti/opinion...
애초 그 내용에 동의할 수 없는 건 물론이거니와 그 수많은 사람이 ‘남성’이라는 기호로 묶여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리 없다. 이런 통제와 일반화야말로 남성에 대한 멸시 그 자체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16.12.2023 01:02 — 👍 1 🔁 15 💬 0 📌 0책을 읽을수록 읽을 책이 늘어나는 역설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는 법칙 같은 거 없나요? 제논의 역설은 그래도 반으로는 줄어들어서 적합하지 않는 것 같고..
07.12.2023 00:40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