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데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도 몇 명 없어서 한 해 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간단하게 작은 선물 돌리는 건 좀 부담될까..?
07.12.2025 05:26 — 👍 2 🔁 0 💬 0 📌 0@cetus101.bsky.social
여러가지 드림 파는 우주 고양이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인데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도 몇 명 없어서 한 해 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간단하게 작은 선물 돌리는 건 좀 부담될까..?
07.12.2025 05:26 — 👍 2 🔁 0 💬 0 📌 0npc들인 줄 알고 지나갈 뻔 했던 모습
06.12.2025 15:36 — 👍 0 🔁 0 💬 0 📌 0너무 귀여워.....
06.12.2025 15:18 — 👍 3 🔁 0 💬 0 📌 0다행이야.. 무사해
06.12.2025 14:57 — 👍 1 🔁 0 💬 0 📌 0요즘 경쟁이나 싸움이 딱히 필요 없는 모동숲이 파판보다 더 재밌는 것 같아..
06.12.2025 12:27 — 👍 2 🔁 0 💬 0 📌 0퇴근 후 치맥 먹는 중....
06.12.2025 12:13 — 👍 2 🔁 0 💬 0 📌 0www.pressian.com/pages/articl...
'윤석열 옥중메시지'에 조갑제 "글을 이렇게 쓰면 안 된다고 국어시간에 가르쳐야
ㅋㅋㅋㅋ 조갑제가 한 말 중 제일 웃김
그리고 손가락이 또 갈라져서 따갑다 으흐흑
05.12.2025 12:10 — 👍 1 🔁 0 💬 0 📌 0일은 끝났는데 문을 잠그려니까 지문 인식이 안 되어서 10분 넘게 씨름하다가 결국 성공하고 왔다
05.12.2025 12:10 — 👍 1 🔁 0 💬 0 📌 0생일 선물로 키링 하나만 준비하면 좀 그래보이려나...?
05.12.2025 06:39 — 👍 0 🔁 0 💬 1 📌 0지금 생각난 건데 내 하우징.... 무사하겠지?
05.12.2025 01:21 — 👍 1 🔁 0 💬 1 📌 0몇 년 전에 내가 사는 곳에 누가 눈오리 군단 만들어놨던 거 생각난다
그 눈오리 군단을 찍었던 사진이 어딨더라..
아 맞다 건강검진
05.12.2025 01:05 — 👍 0 🔁 0 💬 0 📌 0다행이다... 전철 안 놓쳤어
05.12.2025 00:45 — 👍 0 🔁 0 💬 0 📌 0아까 오늘 11시 반 출근인 나에게 11시 출근 해달라는 카톡을 받았다
내가 어제보다 일찍 일어나서 다행이네
전기장판... 뜨끈뜨끈
04.12.2025 16:30 — 👍 1 🔁 0 💬 0 📌 0현실 고민이 하나 더 생겼는데 어제의 고민보단 덜 심각한? 것이다
04.12.2025 12:14 — 👍 0 🔁 0 💬 0 📌 0어제 역대 최고 매출을 찍어서 팀장님이랑 ‘와 오늘 매출 대박이네요’ 이러고 있었는데 오늘은 어제 매출보다 훨씬 더한 매출을 찍었다...
그리고 마감 때 눈이 휘날리는데 하늘이 번쩍이면서 우르릉 쾅쾅 해서 이게 대체 무슨 날씨인가 했었다
좋은 새벽..
03.12.2025 15:58 — 👍 2 🔁 0 💬 0 📌 0그러고 보니 경복궁역에서 맛있게 먹었던 카이센동 가게에 방어회 메뉴를 팔기 시작해서 흥미로워진 사람
03.12.2025 12:49 — 👍 0 🔁 0 💬 0 📌 0그나저나 오늘 아침부터 콧물이랑 재채기가 계속 나오는데 드디어 나도 감기에 걸린 것인가
03.12.2025 12:30 — 👍 0 🔁 0 💬 0 📌 0손이 건조해서 또 손이 갈라졌어... 따가워...
03.12.2025 08:11 — 👍 0 🔁 0 💬 0 📌 0퇴근... 오늘 역대 최고 매출 찍고 왔다....
03.12.2025 07:54 — 👍 1 🔁 0 💬 0 📌 0졸려......
03.12.2025 02:48 — 👍 0 🔁 0 💬 0 📌 0출근 중...
02.12.2025 21:52 — 👍 0 🔁 0 💬 0 📌 0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너무 추워
02.12.2025 09:47 — 👍 1 🔁 0 💬 0 📌 0오늘은 모동숲에서 낚시를 열심히 해서 30만벨 가량 벌었다.. 현실에서도 이렇게 돈 벌기가 일하기 보다 쉬우면 정말 좋겠다....
02.12.2025 08:44 — 👍 3 🔁 0 💬 0 📌 0좋은 오후..
02.12.2025 07:08 — 👍 0 🔁 0 💬 0 📌 0여름에 수족관 다녀왔는데 왜 또 가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내가 이 정도로 수족관을 좋아했던가
예전에 갔었던 카이센동 집에서 방어동이랑 방어 사시미를 파는 것을 발견하고 먹으러 가보고 싶어짐
근데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어딘가 놀러가고 싶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