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위에 조금도 걷고 싶지 않아서 버스 탔는데 기사님이 산타모자 쓰고 계셔서 기분 좋게 놀랐다 🧑🎄
21.12.2023 06:41 — 👍 0 🔁 0 💬 0 📌 0@ilevide.bsky.social
북실북실 (book and yarn ! )
이 추위에 조금도 걷고 싶지 않아서 버스 탔는데 기사님이 산타모자 쓰고 계셔서 기분 좋게 놀랐다 🧑🎄
21.12.2023 06:41 — 👍 0 🔁 0 💬 0 📌 0너무 웃긴다고밖에 할 수 없다만서두 나 역시 트위터 터진 거 보자마자 여기 들어옴
21.12.2023 06:12 — 👍 33 🔁 30 💬 1 📌 0초대코드 33장이나 생겨잇군
그러나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았다 ,
앜뇽 실 사고 왓는데 트위터가 터져잇네요 일단 자랑하기
21.12.2023 06:37 — 👍 1 🔁 0 💬 0 📌 0n.news.naver.com/article/008/... '개농장 뜬장'에 갇혀…음식물 쓰레기를 먹어봤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와... 기자님이 대단하면서도... 진짜 뜬장속 개들의 고통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너무 가슴아픔 ㅠㅠ 진짜 개농장 좀 사라져라..
일주일간 미뤄왔던 브리타 필터갈기 완료 🧎🏻♀️
19.09.2023 23:46 — 👍 0 🔁 0 💬 0 📌 0점심에 햄버거 먹기로 했었는데 전혀 땡기지 않음이슈
19.09.2023 03:41 — 👍 0 🔁 0 💬 0 📌 0멍 멍
19.09.2023 03:31 — 👍 0 🔁 0 💬 0 📌 0초대장이 넘쳐나는데 이제 올 사람들은 다 와서 초대장 받아갈 사람이 없는듯 ? (..)
19.09.2023 03:27 — 👍 0 🔁 0 💬 0 📌 0아니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초대코드가 33 장으로 증식해잇음 (….) 몬일이야 이게
19.09.2023 03:21 — 👍 2 🔁 0 💬 0 📌 0졸리다 졸려
19.09.2023 03:17 — 👍 1 🔁 0 💬 0 📌 0무빙보다가 결국 경양식 왕돈가스 시켜먹었다. 거대한 돈가스 홍보 드라마 •••
19.08.2023 03:25 — 👍 1 🔁 0 💬 0 📌 0솜솜뜨개 실은 촉촉하다기보다 미끌거린다. 감아서 와인딩해놓으면 뭔가 날아가는지 좀 나은데 콘으로 쓸 땐 손에 촛농처럼(?) 뭔가 미끌미끌한 게 코팅되는 느낌. 원래 콘사가 헹굼 과정을 생략하고 나오는 실이라고는 하던데 그거 때문인가?
16.08.2023 12:36 — 👍 0 🔁 0 💬 0 📌 0자쿠리 가디건 래글런 늘림 정말 길고 길었다. 오랜만에 안뜨기 하려니까 검지가 조금씩 아파 • • •
16.08.2023 12:32 — 👍 1 🔁 0 💬 0 📌 0비밀번호 설정을 안해뒀는데 로그인이 풀려서 한동안 못들어왔다 ; 근데 오늘은 또 로그인이 되어있네 ? 기묘 •••
16.08.2023 08:19 — 👍 1 🔁 0 💬 0 📌 0오늘 소매 두 쪽 다 뜨고 털어버리려고 했는데 숏팁 쓰니까 손가락이 뻐근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
23.07.2023 12:50 — 👍 0 🔁 0 💬 0 📌 0블스 익스클루시브 공개 사진입니다 호호…
23.07.2023 12:33 — 👍 96 🔁 38 💬 0 📌 0네 디엠음 없늠 거 같아요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런건2지..
23.07.2023 12:45 — 👍 0 🔁 0 💬 0 📌 0단지 보글의 천재성에 의해서만 살아갈 수 있는 가련한 영혼이었다. 보글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지리멸렬해져 버렸다.
19.07.2023 07:37 — 👍 0 🔁 0 💬 0 📌 0책이랑 책갈피가 너무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이라기엔 너무 귀여운 촉촉한 눈동자들
19.07.2023 07:31 — 👍 1 🔁 0 💬 1 📌 0한~번~더~ 나에게 질풍가튼 용기를 ~~~ https://open.spotify.com/track/5eHe6v7lWCvjEvtJ1VbHTy?si=GgIApDfSQtaPW5bKFVEjAQ&context=spotify%3Atrack%3A5eHe6v7lWCvjEvtJ1VbHTy
19.07.2023 06:21 — 👍 1 🔁 0 💬 0 📌 0일찍 일어난 새가 일찍 지친다 .. 눈이 무거워 아직 오후 두시인데
19.07.2023 05:41 — 👍 2 🔁 0 💬 0 📌 0이거 좀 무서운데?
요새 격리의무도 폐지돼서 사람들 증상 있어도 코로나 검사 잘 안 하는데, 그럼에도 이정도로 증가한다는건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확진자 수까지 더해서 엄청나게 퍼지고 있는 상황일것 같아 걱정됨.
“올해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이후 처음으로 주중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마스크 착용 의무도 병원급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했는데, 이달 들어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재유행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요새 일이 잘 안풀리길래 엄마한테 그 때 봣다던 사주풀이 좀 알려달라하니까 무슨 나랑 잘 맞는 초성, 색깔, 음식 이런 것만 써놔가지고 …. 아무 의미가 없어짐 일 ? 잘 풀린대 너랑 잘 맞는 음식 맵고 단 거 ( 건강은 ..?) 노랑색은 중간이고 검정 옷은 무늬가 잇어야돼 ~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무슨 나폴리탄 괴담도 아니고 허무.
19.07.2023 00:36 — 👍 0 🔁 0 💬 0 📌 0비가 그치니까 덥다 매미도 엄청나게 울어대고
18.07.2023 23:22 — 👍 0 🔁 0 💬 0 📌 0거대호박도 키우고 타조도 키우고 무척 바쁜 스듀일상
18.07.2023 01:17 — 👍 1 🔁 0 💬 0 📌 0요며칠은 성장이 더딘 먼데이 스웨터를 뜨는 대신 스타듀밸리를 다시 시작함 사진은 새우 광인의 수조 .. 저는 돌로 일꾼의 머리를 내리치려는 게 아니라 일하다 급하게 불려나왔기 때문네 돌을 이고 잇는 것 뿐입니다 •
18.07.2023 01:16 — 👍 1 🔁 0 💬 1 📌 0미용실을 가긴 가야하는데 (저번에 예약해둔 건 사정생겨서 취소함) 계속 비가 오니까 이건 뭐 .. 영원히 불어나는 머리카락 안고 살아야하느 싶기도 하고
18.07.2023 01:12 — 👍 0 🔁 0 💬 0 📌 0그새 초대코드가 한장 또 나왓는데 이젠 받을 사람도 별로 없어보여 (..)
18.07.2023 01:09 — 👍 1 🔁 0 💬 0 📌 0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니
14.07.2023 17:21 — 👍 2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