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ah.bsky.social

전시 참여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F̲l̲a̲t̲ L̲a̲n̲d̲, V̺͆e̺͆r̺͆s̺͆a̺͆t̺͆i̺͆l̺͆e̺͆ P̺͆e̺͆o̺͆p̺͆l̺͆e̺͆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2𝟶𝟐𝟰. １𝟬. 5. - 𝟏𝟶. 𝟮7.
𝙰𝗿ᴛ 𝙁𝙤𝚛 𝑳𝚊𝗯.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신기대로33번길 22 지하1층 아트 포 랩)

화-일 11:00-18:00
(월요일 휴무)

2. we,alone,in the dark
어둠 아래 우리는 각자

2024. 10. 8. – 10. 30.
YPC SPACE (서울 중구 퇴계로 258 4층 와이피씨스페이스)

화-일 13:00-19:00 (월요일 휴무)

눈 거의 감고 '한강 패러디'…"외모 조롱" 비판 쏟아진 SNL | 중앙일보 'SNL 코리아'가 한강 작가 외모를 따라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

유명인을 패러디하는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 외모를 따라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뉴진스 멤버 하니를 패러디한 것도 외국인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www.joongang.co.kr/article/2528...

이번 주 끝난 ‘세월호’ 공소시효…“진실 규명 계속 관심을” [주말엔] 2024년 10월 15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년 6개월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304명의 목숨을 잃고...

'공소시효 만료'란 어떤 범죄에 대해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났다는 걸 의미합니다. 침몰 원인과 구조 실패 등 참사를 일으킨 자들을 국가의 사법시스템으로 단죄하는 게 더 이상 어렵다는 뜻입니다.
news.kbs.co.kr/news/pc/view...

으악 피곤해 일어나기 싫다

[단독] SPC 끼임사고 12건 반복…“안전장치 있는데도 설치 안 해” ‘평택공장 끼임사’ SPC 계열사 대표이사 공소장12번 사고에도 “‘손 접촉 금지’ 스티커도 없어”

[단독] SPC 끼임사고 12건 반복…“안전장치 있는데도 설치 안 해”

‘평택공장 끼임사’ SPC 계열사 대표이사 공소장 12번 사고에도 “‘손 접촉 금지’ 스티커도 없어”
www.hani.co.kr/arti/society...

망할 아이패드로 아직 글 복사하는 방법 헷갈려서 글 지워버림

국내 첫 임신한 레즈비언 부부, 딸 출산 소식 알려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던 레즈비언 부부가 출산 소식...

딸이 커서 '엄마가 왜 2명이야'라고 질문한다면 "네가 속한 곳은 엄마가 둘인 가정이고, 엄마들은 너를 너무너무 원했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을 한 거다. 이건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www.ytn.co.kr/_ln/0103_202...

윤석열 정부의 독립운동史 지우기…'뉴라이트'가 돌아왔다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계획을 놓고 윤석열 정부의 역사관이 논란에 휩싸였다. 현 정부 들어 과거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뉴라이트'...

홍범도는 '반민족 행위자'?…수면 위로 떠오른 尹 주변 '뉴라이트'
김영호 통일부 장관·김광동 진화위원장 등 정권 요직에 대거 포진
"홍범도는 반민족 행위자" 강규형 국가기록관리위원장, EBS 이사 후보로 임명 m.nocutnews.co.kr/news/6002833

경기 안성 상가 신축 공사장 붕괴…2명 사망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나 2명이 숨졌습니다....

경기 안성 상가 신축 공사장 붕괴…2명 사망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4675

20년 전부터 ‘길거리 악마’ 연구한 일본…가장 큰 범행 동기는 ‘처지 비�... 최근 국내에서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무차별 살상’ 사건이 빈발하면서 지난 20여년간 이 문제와...

일본은 무차별 살상 사건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진행해왔으며, 문제의 핵심으로 개인의 ‘사회적 고립’을 지목하고 이를 해소하는 대책을 내놓고 있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070600015/?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

BTS 불가? 뉴진스 내놔…잼버리 K팝 콘서트, '막무가내식' 출연자 섭외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잼버리 K팝 콘서트 출연이 확정됐다. 7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뉴진스가 '2023 ��...

정부와 주최 측의 답답한 대처와 운영의 결과가 결국 K팝 아티스트와 엔터사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이란 명목하에 이뤄진 물타기 사태가 국가적 폭력성을 내포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https://v.daum.net/v/20230807203502286

[1보] 성남 샤니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 | 연합뉴스 (

[1보] 성남 샤니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8094200061?input=tw

강남·분당·서면…'살인예고' 전국서 하루새 15건 신림역 사건 이후 최소 25건…대부분 디시인사이드 게시 분당 흉기난동 사건 이후 유사한 범행를 저지르겠다는 온라인 예고 글이 전국에서 잇따라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강남·분당·서면…'살인예고' 전국서 하루새 15건

사회적으로 유해한 인간을 희화화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어떤 식으로든 인지도가 올라가면 그만큼 영향력도 커진다. 특히 밈화되는 순간 경각심도 줄어들어서 더 위험함. 극우 정치인으로 총리 자리까지 기어올라간 조지아 말로니가 "뜬" 과정도 희화화되고 조롱당하는 밈이 되어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것이 시작이었다고.

서울시내 '살인예고' 하루만에 11건…경찰 밤샘 수색 잠실역·한티역·강남역 등 강남권 지목해 협박글 한티역에 배치된 소방 차량[촬영 이율립](서울=연합뉴스) 최원정 이율립 기자 =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뒤 서울시내를 범행장소로 지목한 '살인예고' 글이 모두 11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이 전담대응팀을 꾸려 살인예고 글 작성자를 엄...

서울시내 '살인예고' 하루만에 11건…경찰 밤샘 수색

대전서 고등학교서 면식범 소행 추정 칼부림…경찰 추적 중 4일 오전 10시 3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20∼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없는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고,

대전서 고등학교서 면식범 소행 추정 칼부림…경찰 추적 중

사람들이 죽어야만 기자가 오는 곳들이 있다. <뉴스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91&s=32

'사상 초유' 공영방송 이사진 동시 해임‥"군사 쿠데타 같은 침탈극" MBC와 KBS, EBS까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의 이사진 해임 절차를 이렇게 동시에 밀어붙이는 건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KBS 이사진들은 '위법한 권��...

MBC와 KBS, EBS까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의 이사진 해임 절차를 이렇게 동시에 밀어붙이는 건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KBS 이사진들은 '위법한 권한 남용'이라며 맹비난했고, 언론 관련 단체들도 "군사쿠데타 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0725_36199.html

"철근 빼먹어도 모른 척"‥건설업계 "터질 게 터졌다" 철근이 누락된 아파트 사태를 둘러싸고 부실시공과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LH뿐 아니라, 건설 업계 전��...

고철 업체 관계자는 "각종 공사장에서 몰래 빼돌려진 철근이 지금도 적잖이 거래되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0311_36199.html

[르포]달궈진 슬레이트 지붕 밑은 '한증막'…여름이 힘겨운 달동네 주민들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박상아 기자 | "슬레이트 지붕 때문에 너무 덥네요. 요즘 같은 폭염에 선풍기는 무용지물이에요."2일 낮 12시께 부산 동구 범��...

열기 가두는 슬레이트 지붕…밤에도 더위 때문에 고생
"교체 설치비 감당 어려워 철거 못하고 버텨"
https://m.news1.kr/articles/?5128837

철근 절절 끓어도 돌아가는 건설현장…“폭염대책은 무용지물” “여기 (안전)펜스를 한번 만져보십시오. 얼마나 뜨거운지. 건설 현장에 있는 철근은 더 뜨겁습니다. 양철판으로 된 공사(장) ...

“펜스를 만져보십시오. 얼마나 뜨거운지. 건설 현장에 있는 철근은 더 뜨겁습니다. 양철판으로 된 공사 바닥에선 열이 올라옵니다. 노동자들은 더위하고도, 뜨거운 철근·양철판하고도 싸워야 합니다. 폭염을 견디다 못한 노동자들이 일사병, 열사병으로 실려 가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2738.html

며칠 전부터 그리는 그림들이 다시 처음에 그린 그림만큼이나 파스텔 가루가 떨어지는데 원인을 모르겠음

"우크라인 최대 5만명 팔다리 잃어"…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올해 2월 우크라이나 여군 루슬라나 다닐키나(19)는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 최전선 인근에서 포격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다닐키나처럼 수족을 잃은 우크라이나인은 2만~5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병원과 구호단체, 의족업체 등의 수치를 종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02072200009?input=tw

작업장은 46도, 쉬려고 온 숙소는 37도…"물도 안 줘요"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것 외국인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6도가 넘는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다가 쉬려고 돌아온 숙소에서도 더위에 시달려야 한�...

마실 물을 주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네팔인 이주노동자 : 사장님이 안 주세요. 저는 다 샀어요. '사장님 물 주세요' 하니까 안 주세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1897&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단독] '철근 누락' 검단 아파트, 무자격 업체가 도면 작성했다 지난 4월 말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인천 검단 신축 아파트의 구조도면 작성 업무를 무자격 업체가 담당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

지난 4월 말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인천 검단 신축 아파트의 구조도면 작성 업무를 무자격 업체가 담당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3093&plink=TWEET&cooper=TWITT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여름마다 서너명은 기절”…‘폭염 파업’ 나선 쿠팡 물류 노동자 쿠팡 대구물류센터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이창률(57)씨는 “매일 아침 사우나로 출근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주문 물품을 ...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이창률(57)씨는 “매일 아침 사우나로 출근하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씨의 작업 현장에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와 산업용 서큘레이터만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이씨에게 폭염기 추가로 주어지는 휴식시간은 “하루 15분이 전부”라고 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2591.html

4만평 작업장에 선풍기뿐…거대한 한증막 택배 물류센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기상청이 예보한 지난달 31일의 낮 최고기온은 35도였다.

박씨는 "잠깐 일했지만 이렇게 덥고 힘들고 불청결해서 어떻게 더 일하겠나 싶던데 여기서 계속 일해 온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느냐"며 "혹서기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노조의 주장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731137400004?input=tw

한날에 폭염·호우특보 동시에 내리는 ‘도깨비 날씨’ 왜? 기상학자들 “극단적 날씨 가속화 시작”

“기후변화 시나리오보다 온난화의 수준이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게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상황”
‘더우면 폭염, 비오면 폭우’ 수준으로 날씨가 극단으로 치닫는 현상에 대해선 기상학자들도 입을 모아 우려할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02457.html?_fr=tw

1차 작업 세개 했당☺️

재료비 지원도 받겠다 그릴 수 있을 때 마음껏 그리고 캔버스도 최대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