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인가요?! 확실히 텍스처 있는 친구들은 크기가 커야 질감이 잘 살아서 더 예쁜 것 같아요 맨질맨질
18.10.2025 13:41 — 👍 0 🔁 0 💬 1 📌 0@sgfnb.bsky.social
종합식풉회사
귀걸이인가요?! 확실히 텍스처 있는 친구들은 크기가 커야 질감이 잘 살아서 더 예쁜 것 같아요 맨질맨질
18.10.2025 13:41 — 👍 0 🔁 0 💬 1 📌 0이럴 수가 진짜 이렇게나 화려하고 예쁜 친구들을 잘 찾으시다니
18.10.2025 02:51 — 👍 0 🔁 0 💬 1 📌 0그러게 누가 내 눈에 먼저 띄랬어
미안하다 내가 앞으론 신중하게 캐해 하마
근데 니네가 뭘 많이 던져줬어야 신중하게 캐해를 하지…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캐해 망한 거 최고봉은 이나바인듯
구: 몸값 비싸면 다냐? 이 싸가지없는자식
현: 얘들아 이나바 할말 있다니까 다들 집중하자
근데 걍…입지인이랑 붙여놓으면 갑자기 내가 정신을 잃고 자꾸 무라마사를 “내가 예쁜 건 나도 아니까 이제 니 입으로 얘기 좀 해봐라” 로 보내고 있어서 이래서 오탸쿠는 안되는구만…싶어짐
17.10.2025 16:25 — 👍 1 🔁 0 💬 0 📌 0이 세키는 은근히 자기 욕망이 남의 욕망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경향성이 있어서 디테일 싹 다 내다 버리고 보면 ‘내가 예뻐 죽겠지?’ 라인에 포함되는 뭐 그런 녀석인데 이런 녀석들은 보통 스테레오타입왼캐해를 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17.10.2025 16:22 — 👍 1 🔁 0 💬 1 📌 0원래 동인질이 지 멋대로 캐릭터 오해하기 행위지만 최근에 나의 오해의 정도가 대단히 심하다고 느낀 것이, 무라마사를 흔히 말하는 왼 캐해 같은 것으로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해버리고 난 이후다…나도 내가 황당해서 뭔 말을 할 수가 없었음
17.10.2025 16:18 — 👍 1 🔁 0 💬 1 📌 0창작 진짜 꾸준히 안하면 능력이 퇴화 되는군…어깨 때문애 사실상 아무것도 안하다시피 했더니 이젠 아예 스토리 짜는 것도 못하겠음
17.10.2025 16:13 — 👍 1 🔁 0 💬 0 📌 0왜 큰일들은 한꺼번에 오는 건지
15.10.2025 01:01 — 👍 8 🔁 4 💬 0 📌 0한 두 푼짜리도 아닌 것을 이렇게 내다 팔고 있으니 리를빗 야마가 돎
14.10.2025 15:43 — 👍 1 🔁 0 💬 0 📌 0심지어 몇몇 모델샷은 착용샷도 아니고 합성샷임 진짜 아무리 오타쿠 장사는 눈가리고 아웅이라지만 너무하신 거 아뇨
14.10.2025 15:42 — 👍 1 🔁 0 💬 0 📌 0아니 웃기네…니네 산왕 트레이닝 셔츠는 재질도 그렇고 꽤 괜찮게 뽑았잖아…유니폼은 대체 왜 이럼
14.10.2025 15:38 — 👍 1 🔁 0 💬 1 📌 0원작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거니까 당연히 그 문제가 아니고 핏의 문제임…
14.10.2025 15:36 — 👍 1 🔁 0 💬 0 📌 0아 산왕 유니폼 묘하게 안예뻐서 진짜 계속 고민 중
ㄴ 님은 팬인데 유니폼을 생긴 거 보고 삽니까?
ㄴ 놀랍게도 예…
일례로 행정력이 똥을 싼 나머지 감독이 아무리 굴러도 뭘 어케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불새fc가 있다
14.10.2025 15:29 — 👍 1 🔁 0 💬 0 📌 0의외의(전혀 의외가 아닌) 사실~
팀의 행정력은 경기력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친다~
아니 팀스포츠는 공정성이 사라지면 그게 고스란히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모르것인지…사람들은 경기력이 별로면 경기장에 안온다는 사실을 잊은 것인지…아니면 그냥 생각을 안하는 것인지…
14.10.2025 15:23 — 👍 1 🔁 0 💬 0 📌 0그럼 행정 그 개판으로 해놓고 천년만년 관중 수가 많길 바랐단 말이냐…
14.10.2025 15:16 — 👍 1 🔁 0 💬 1 📌 0과연 카와타 마사시는 XL이 맞을 것인가? (근데 모델샷 보면 안 맞을듯)
14.10.2025 10:47 — 👍 0 🔁 0 💬 0 📌 0아니 와중에 진짜 시중 유니폼 가격대로 나와서 더 고민되네…하필 내가 지금 허리띠 꽉 매야 하는 상황이라
14.10.2025 10:24 — 👍 0 🔁 0 💬 0 📌 0오타쿠 굿즈 입으려고 사는 거 아니라고는 하지만 전…전 옷 사면 입어야 하는데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14.10.2025 10:23 — 👍 0 🔁 0 💬 0 📌 0아니 제품 착용샷 이게 최선이었단 말인가
14.10.2025 10:21 — 👍 0 🔁 0 💬 1 📌 0아니?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들의 삶을 너무 단편적으로 바라봐서 이딴 소리가 나온 것 같기도 함…아마 그 사유는 내 내면의 불안 때문이겠지…진짜 대박 괴로워 아직도 괴로움
12.10.2025 12:37 — 👍 0 🔁 0 💬 0 📌 0으흐흐흑 괴로워 괴로워
사회보장제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 진심 너무 괴로워
이렇게까지 괴로워도 되는 거냐 영화는 단 한 번도 괴로우라고 한 적 없는데(있어도 대놓고 그런 적 없는 것 같음) 나만 죽으려고 함
정작 어르신 분들이 웃으면서 보실 때 나는 웃지 못하고 계속 식은땀 흘리는 사람 됨
12.10.2025 07:21 — 👍 0 🔁 0 💬 0 📌 0<사람과 고기> 봤는데 진짜 너무 괴로워….
12.10.2025 07:19 — 👍 0 🔁 0 💬 1 📌 0근데 아직도 읽어야 하는 책이 무수히 남아있음. 저희 이런 장기 휴일 세 달에 한 번씩은 만들면 안될까요
09.10.2025 14:01 — 👍 0 🔁 0 💬 0 📌 0연휴: 미뤄왔던 문화생활 몰아서 하는 시기
09.10.2025 13:59 — 👍 0 🔁 0 💬 1 📌 0스틱님 오랜만이에요~~~~ 이미 거의 다 지났지만 남은 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
09.10.2025 09:42 — 👍 1 🔁 0 💬 1 📌 0